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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뉴스가 왜 선물이라는 의미였는지,예전에 미처몰랐다.오늘 우연한계기로, 그의미에 부합되는
사례를보구,어떤 트래픽이든,블로거는 가져올수있다면 사용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블로그는 어떠해야한다라는 규정을하지말자구 말은하면서,실제로보면,프레스블로그의 글에 나오는 제품들을,포스팅하는것조차,필요한정보인것같은것들두 눈치보며,포스팅하는것이 조심스러웠다
."블로그뉴스는 선물이다"



선물이 뭔가? 말그대루 받는사람에게 유형이든 무형이든 이득을 안겨주는주는게 선물인것이다.그런관점에서본다면,선물이라는것은,선물을 주는 주인마음에 전적으로 달린것이 맞다. 왜 나한테는 선물을 안주냐,왜 주인에게 예뻐보이는 사람한테만 선물을 주냐,이렇게 투정할필요가 전혀없는것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선물을줄때,저사람에게는 주고,이사람에게는 안주고는,선물주는사람마음에 달린것이기에 안받은 사람이,왜 나만선물을 안줘요할수가없다.티셔츠를 철수와영희 2명에게만주던,98명에게는 안주던,
선물은 사서주는사람이 마음에달린것이다.



인터넷으로 돈벌기관점에서는,엿이구,된장이구간에 트래픽만얻어오면 되는것이구,좋은것이면 좋다구하는데 뭔 문제가있겠는가? 구글애드센스를 다는것이나,다음애드클릭스를다는것이나,기타 다른것을하는것이나,
좋은것이,좋은것이다는것처럼,뭐가 꺼릴것이있겠는가,생각의 관점을 조금바꿔서보니,
다 이해가된다.
한우불고기가 맛있다라구선전하구,선전하는 개인들이 이득까지얻을수있다면
,그것이 어디서오는
트래픽이건,뭔상관인가?선물을 받으면,감사한거다.



다음블로그뉴스가 선물이라는 관점을가지구,블로거는 그선물을 이용하면되는것이구,블로그뉴스가 잘되던지,못되던지 그건,블로거가 신경쓸필요가 전혀없는,다음이 알아서할일인것이다.추천왕이구,트래픽이구간에,다음블로그뉴스가,잘되던지,못되던지,블로거가 뭔신경쓸필요가있는가? 그냥 선물을주면 받구,이용만 잘하면 블로거에게는 장땡인것이다.어찌되었든,나두 블로거로서,블로거뉴스가 가지는성격에있어,
잘이용해 먹자라는 관점에서,블로그뉴스를 이용해야한다구 생각이바꼈다.



구지 안이용할 필요성이 전혀없는 문제인것이다.많은 리뷰글들이,다음블로그뉴스로 대박트래픽을 가져가구있지않은가? 좋은게,좋은것이라구,잘이용해먹자^^;;  선물을 못받으면어떤가,간혹가다 눈치가보여,먹다남은 떡이라두 뿌려주면 낼름 감사합니다라구 먹으면되는것이기에,아주간단한것을 왜 이해못하구,투덜되
구만있었는지,생각을 조금바꿔바라다보니,다이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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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은 모양이 비슷해서,산에 피어있는꽃을보다보면 진달래일까,철쭉일가 헷갈리때가
있다.

간단히 구분하는방법은 진달래는 꽃이먼저피구,철쭉은 잎이난다음 꽃이핀다.그러므로 일반상식으로
쉽게 기억하는방법은 진꽃으로기억하면 구별하기쉽다.진달래는 꽃이진다음,잎이난다는 말이다.

조선시대에 한복을보면,이상한점을 발견할수있는데,저고리는 여자의가슴을 가리지두못할정도로 짧구,치마는 정상적이라면,허리아래까지입는옷이 치마일것인데,배위까지 올라와있다.





한복의 치마는 치마라기에는 그의미가 안맞는다구볼수있다.만약에 한복의 치마가 표준치마의 의미를가지구 허리아래까지만온다구 생각해보면,뭔가 이상한모습이된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조선시대의 사진들을보면,저고리길이가 짧아,여자의유방이 저고리아래로 보여지는 모습의 사진들이 많이있다.이것뿐만이아니라,조선시대의 한복은 저고리짧은것이 특징이구,오늘날의 한복같이 풍족하게 가슴을충분히 가릴정도의 저고리길이를 가지구있지않았음을 알수가있다.



오늘날에는 여자들이 브라자라는것이있어,속옷으로 가려주지만,그옛날 조선시대에는 브래지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짧은 저고리는 움직임에따라,맨살과 젓가슴이 노출될확률이높았을것이라는것을 알수있다.
왜 이랬을까? 생각해보면,모유수유와 관계가되어있다구 볼수가있다.즉,저고리고름을 풀지않더라두,그냥
저고리를 살짝 올리기만하면 쉽게 어린아이에게 모유를 먹일수가있었을것이다.



오늘날과같이,편리해지구,풍족해지구,모유가아니더라두,다양한 분유들이나오기에,꼭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지않아두되겠지만,그옛날 조선시대에는,모유가 유일한 양육의길이기에,여자들이 들이나 논,밭에서 열심히일하다가두,어린아이가 배가고파울면,오늘날처럼,한복의 저고리가 길다랗다면,당연히 논이나 밭에서 저고리옷고름을벗어야 했을것이다.하지만 저고리가 짧다면 그상태 그대로,저고리를 살짝위로올리면,쉽게 모유수유가 가능한 옷기능을 가지구있었음을 알수가있다.



유교적으로 남녀이성의 모습을 엄격하게 규정했던 조선시대에두,모유수유를위한 젓가슴의 노출은
지극히정상적이구,당연한모습으로여겨졌음을 알수가있다.



오늘날의 한복은 개량한복이라서,정체불명이모습으로 저고리의 모습이바뀌었지만,전통한복의 저고리는
조선시대사진자료들을 보지않더라두,여자의 젓가슴을 가릴듯,말뜻짧아다구볼수가있다.훌라당벗는 옷과
살짝들어올리면 모유수유가 가능한옷,어쩌면 한복의 저고리는 이러한편리성을 염두해두었지않나 생각해볼수가있다.



그옛날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때,오늘날의 티셔츠처럼 훌라당 위로 다벗어야하는 옷이라면,아기의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꼭꼭닫힌공간에서만 가능하겠기에,영이상한 모습의상태가 아닐수없다,저고리같이짧은옷이라면,길가에 앉아서두 브래지어라는 개념이전혀없어기에,저고리섶을 살짝올리기만해두,주위에 신경씀없이 모유수유가 가능했기에,그시대상황에서보면,오늘날의 티셔츠가 편리하구 한복은 입기까다롭다는것과는 정반대루 ,조선시대의사회의식수준에서는 오히려 시대상황에 맞게, 아이를 양육해야할 여자에게는 가장편리한 옷이 기능을가진것이 한복이라구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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