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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사진의 겹침에대하여,원본사진에 다른사진을 겹쳤을때,

희미하게 뒷배경이 나오게하는 효과를 컴퓨터에 내장된 그림판에서 쉽게 만들어낼수가 있다.


구지 다른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지않더라도,사진속에 다른사진배경을 넣고싶을때는 그림판을 이용하여 만드는것이 가장쉽고,빠른방법이다.


아래의 그림을보면 쉽게 사진과 사진의 겹칩효과를 만들어낼수가 있다.


예를들어 위에 사진배경을 사용하여 아래의 사진을 겹쳐 희미한 배경 사진효과를  그림판을 이용하여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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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사진을 겹쳐서 희미한 투명효과를 만들려면,아래의 그림처럼 마우스를 드래그를 해주면 간단히 만들어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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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사진의 겹칩효과를 만들어내려고 할경우,겹칠 하나의 사진을 선택하여,마우스왼쪽을 선택한 상태에서 드래그하여 미리보기된 작은사진을 겹친상태에서,키보드자판의 프린트스크린키를 선택해준후,그림판을 열어서 붙여넣기해준후,늘이기항목을 선택하여,사진을 늘려주면 그림판에서 간단히 만들어 낼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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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사진을 겹쳐 그림판에서 간단히 만들어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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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에는 사람의 몸에 해로운 세균들이 서식하기좋은 대표적인 부품들이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겉면은 정기적으로 청소를해주는게좋다.



이럴때 크리너같은것이 집안에 없을경우에는 가정에서 음식재료로 사용하는 양파를 이용하면,청결하고 깨끗한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들수가있다.


사람이 손이 가장많이 접촉되어지는 키보드자판과 마우스를 청소하지않고 계속사용하면 온갖 세균이 집합서식지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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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키보드와 마우스의 세균들은 피부알레르기나 감기,정신적인 피로감등 유.무형상에 심리적,육체적 악영향의 원인이된다.양파는 사람이 먹으면 건강을 좋게해주는 음식재료의 기능뿐아니라,세균이나 기타 진드기등의 소독에도 좋은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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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조각내어,짓이기면,양파즙이 나오는데,이것을 마른수건으로 뭍여서 더러워진 키보드와 마우스의 겉표면을 딱아주면,키보드와마우스에 뭍어있는 찌든때를 깔끔하게 청소할수있을뿐만아니라,각종세균을 억제하고,소독해주는 역할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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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의 표면은 가장많이 사용되면서도,가장 무관심하게 사용하지만,의외로 키보드자판과 마우스에는 많은세균들이 서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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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키보드자판의 키들은,키자체에,여러가지기능을 설정해두고,사용자가 임의의 단축키로만들어 사용할수가있다.


예를드는 작업관리자창을 나타나게하려면,보통방식으로는 ctrl+alt+del키를 동시에 선택하게하여 나타나게한다.


그러나 이처럼 3개의키를 동시에 선택하지않을지라도 자신이 기억하기쉽거나,사용하기편한 임의의 키보드자판키를 작업관리자창을 불러오는 단축키로사용할수가있다.



키보드의 키에대한 사용자의 임의의키설정에대한개념을,아래를 보면 쉽게이해할수가있다.이해를한다면 꼭 작업관리자창뿐아니라,사용자가 키보드자판의 기타 여러가지단축키를 임의로 정해서 사용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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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바탕화면 내컴퓨터-c드라이브-windows-system32-taskmgr.exe를 선택한후,마우스오른쪽버튼-보내기-바탕화면에 바로 가기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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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바탕화면에 나타난 taskmgr.exe에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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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바로가기항목-바로가기 키(k)에 없음이라구 나와있는곳에,커서를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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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키보드자판의 임의의키를 선택해주면,그키는 작업관리자창을 불러오는 키설정으로 변한다.여기서는 F11를 작업관리자창을 불러오는 키보드키로 예를들어  설정을하였다.설정한후,적용-확인해주면,키보드자판의 ctrl+alt+del 3개의 키를 동시에 선택해주지않는다해두,F11 한개키만을 선택해두,작업관리자창이나타나게된다.


임의로 설정되어진 작업관리자창의 키보드단축키를 해제하구싶을때는,바로가기키(k)에 커서를 위치시킨후,키보드자판의 키를 선택해주면,없음으로 변하게된다.없음으로 설정할때는,이전 단축키기능은 컴퓨터를 재시작한이후에,없음의 기능상태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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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키보드자판이 쓰여지는데루 글을적어보려구합니다.오늘의 양념은 블로그와 그에부가되는현상들에대하여,나름껏 비판해보고자합니다.

노랑색이 의미하는것은,근본적으로 다른색과함께있으면,칙칙함을만들며,홀로 유아독존으로 있을때 그색은돋보이지,다른것과 융화나 화합을 이루지못하는 색깔입니다.노랑색깔이 의미하는것은 배신,분열,이중성,싸움을 근본적으로 의미한다.

제가 처음에 블로그시작했을때,그때두 인기블로거들은있었습니다.




글만쓰면,다음블로그뉴스에 헤드라인을 꼭차지하는사람들이었죠.그런데 그런인기블로거들을보면서 공통적으로 발견했던부분이,어느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나관념을 표현한 블로거의 글들이 블로거메인에 주로 자리잡구있었으며,그러한 현상은 변함없이 다음블로그뉴스에 이어지구있다구 생각합니다.


이러한현상은,다음블로거뉴스의 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따라 다음블로그뉴스의 인기글코너에
선택되어지는 막강한(?)눈에 보이지않는 판단기준 권력의 행사이기에 그에 발맞춰 나가는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인기가있다보니,눈치빠른 블로거들은,이미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의 경향에 맞춰서
글을써야 좋은글로 뽑인다는것은 말안해줘두
,스스로 인기글에 뽑히는 글들을 통하여 알수가있기에
블로거들이 그러한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일치하는글들이 넘쳐났구,지금두 변함이없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두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가치관에 동조하는  일방적이구,
편향적방향의쪽만에 치우친 글들을 선호하며 메인글에 블로그뉴스편집진들이 선정한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가 좋은기회두 제공해주는 통로이기에,다음블로그뉴스 편집진이
경향이 어떻게되었든 그런가부다생각할수도있겠지만,어째든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
들의 글을 선정하는 기준에 종속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블로거들의 글들은,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된 시각만 있는게아니라,다양한 시각과 가치관을가진
사람들두 많이 읽는다는것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다음블로그뉴스를 이용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적시각의
메인글선정기준들을 보아왔기에,오래전부터 kungmi는 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목록에 올라가는것은
"그대 아직두 꿈꾸고있는가"라는 푸념섞인 글까지 써던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가 위력이있네,없네하지만,저에게는 뜬구름같은이야기이구,전혀,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철저하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동떨어진 글들만 써와서인지 나의 블로그는
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보내던지,안보내던지,상관없는 나에게는 그저그런 메타사이트중 하나가
다음블로그뉴스라구 할수가있습니다.


블로거글의 장점은 다음블로그뉴스만이 있는게아니라,블로거들의 글은 수많은 사이트로 퍼지기에
블로거는 특정블로그뉴스에 종속되려구할 필요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또한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맞춰 종속하려구 할필요가 없다구봅니다.


웃기는이야기지만,지금에와서보면,처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블로거뉴스의 특정경향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메인단골을했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방문했을때,그들이 블로거가 하루에 수만명의 방문자가 가는걸보구
참 부러운눈으로 봐라보면서,내 블로그는 왜 이모양이야
,그렇게생각했었지만,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써가다보니,하루에 수만명 방문하던  그런블로그의 방문자수와 꾸준히 일정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제블로그의
방문자숫자가 지금에와서는 도토리키재기 차이밖에 안나는현상이 나타났다는것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며,지금까지 총 얻은 방문자수는 1,800명입니다.
작년부터 운영한 블로그운영기간을 생각해보구,다른여러경로에서 방문하는 비율을 본다면
하루방문자수에두 못미치는 있으나 마나한 영향력입니다.


왜 이렇게 하루 수만명이오던 블로거와 제블로그가 동일한 방문자가 되어버렸는지,그이유를
찾아보니
,다음블로그뉴스에 종속되어 움직이는 블로그는,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쓸때 그날만
방문객들이 넘쳐나구,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이 걸리지않는 날에는,형편없는 방문자수를 유지하더라
는것입니다.
반대루,다음블로그뉴스가있던,없던,꾸준히 글을써나간 제블로그에는,꾸준한 글쓰기
덕분에,고정적으로 방문하는 일정방문자가 날들에 차이가별루없이 지금까지온결과,수만명이 방문자가
한번에 방문하는것이 부러웠던,그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제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한번 힘껏 달음박질하는
토끼가 앞서던게아니라,뚜벅,뚜벅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간 거북이가 앞지르더라는것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경주가아닌,마라톤인것입니다.그 도중에 다음블로그뉴스는 하나의 기회는
될지언정,
그것만이 방문자수를 만들어주는것이아니라는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보다는 제생각에는
다음에서 블로그를 대표하는곳,어디냐하면,다음메인에서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이곳에 노출
되도록 노력하는것이,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는것보다,훨씬더 의미있구,좋은결과를 블로그에게
준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봐야,블로그뉴스편집진이 생각과 가치관에 부합되는 글이어야하구,
대부분 글쓰는 사람이 99%의 글이 1-200정도방문자를 얻구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알수없는 컷트행사기준에따라 글이사라진다면,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에 블로그글로 소개되면 기본이 1만명이상이 방문한다는것입니다.


이곳은 다음블로그뉴스와는 다르게 블로그나 까페의 글 자체에 대한 소개이기에 편집자의 생각이나
이념,가치관등에 일방적편향성이 종속되거나 나타나지 않는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가장중요한것은,블로그의 방문자수는,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게 외면받았다구,
외면안받을라구 노력하는 글을 쓸필요가없다는것이다.왜냐하면,다음블로그뉴스가 아니더라두,
블로그에 쓰는글들은,아무런 매체가 없다해두,검색이라는 막강한 기능이있으며,또한 우리나라에
블로그글을 소개하는곳이,다음블로그뉴스만이 아니라,크게보면 다음블로그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1%라면,
99%는 다른매체가 담당한다는것이다.그러므로 좋은글을 블로글에 써나갈수만있다면,어느한쪽에
목메어 종속되어질필요가 전혀없는게 블로그라는것이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 작은것중 하나일뿐이라는것입니다.블로그뉴스메인글에 선정되면 좋은것이구,
안된다해두,그것은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이라는 일부의 판단결과이기에,자신의 쓰는글들이 쓸데기없는것들인가 움츠려들필요가 전혀없다구 생각합니다.여러분의 블로그에 쓴글을 방문하여 읽는 지역의 아이피를
한번이라두 어느나라인가 찾아 살펴보면 놀라게될것입니다.


미국,중국,러시아 심지어 부탄이라는 나라에사는 사람까지두,인터넷이된다면 읽구간다는것입니다.그만큼
인터넷에 쓰여진글들은,자기가 생각하지두못하는곳에 사는사람들조차 관심있는글이면 방문하여 읽는다는
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에 채택되지못하는 많은분들,저와함께 요렇게 외치며 웃어봅시다
"에이 짜리몽땅한것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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