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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맛있게 끊여서 먹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때가 가장 맛있는 커피맛을 느낄수있었는지 나의 경험을 적어보려고한다.


옛어른들이 밥을 먹고난 밥사발에 물을 부어서 슝늉처럼 마시면,오히려 깨끗한 사발에있는 물을 마시는것보다 더 좋은맛 느낌으로 드셔듯이,


커피도 액체이기에 어떠한 용기에 담겨진상태로 마시느냐에따라 맛의 느낌이 달라진다.



커피는 종이컵이나 스텐인레스컵에 담아서 마시는것이 제일맛이 없고,커피물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머그컵이나 보온기능이 있는 스티로폴로만들어진 컵라면 컵같은것에 담겨진 커피가 맛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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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자주마시다보니,어느날 우연히 소주와커피를 썩어먹어보게됬는데,소주 그자체를 마시라면 난 아주 젬벵인데,커피와 결합된 소주는 거뜬이 마실수가있었고 맛이 괞잖았다.그이후 가끔식 커피를 타서 마실때,소주를 넣는게아니라 소주에 담가두었던 스푼을 활용하여 커피를 타서 마셔봤는데 맛의 느낌이
뒷맛이 깔금하면서,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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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정도의 소주가 커피의 맛을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느낌좋은 커피맛을 만들어주었다.개인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색다른 커피맛을 느끼고 싶다면,커피에 소주를 한방울정도 첨가해서 마셔보는것도 좋을거같다.음식요리에도 알게모르게 소주를 한두방울정도 곁들어 넣어주면 특히 맛이 더좋아지는 음식들이 있듯이,커피또한 그러한 조합을 만들어주는 궁합을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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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에도 행복을 느낄수있다.요즘 나는 거이 매일 하루 오직 한번씩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출제되는 엠파스 퀴즈에 참가한다.

퀴즈로 나오는 상식들은 나의 지식을 살찌워 줄뿐만아니라,3문제를 다 맞추면 부상으로 30원에 해당하는 30점도준다.

30초정도만 신경을쓰면 아하,이런상식두 있었구나하고 배울수 있어서 좋다.

요즘 인터넷을 들여다보면" 바쁘다,시간없다"라고 말하는 그 대상이되는 시간을 남을 인신공격하여 상처를주는 악플을 쓰고 다니는 분들이 많다.


의미없는 악플을 다는 댓글을 쓰려고해도 30초는 사용되어질것이다.그시간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악플을 다는데 쓰기보다 차라리 퀴즈라도 푼다면,자신에게 더 유익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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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타인모두 상처를 남기는 악플 댓글을 돌아다니며 인터넷사용시간을 소비할거라면,그시간에 남들에게 도움이되는 지식댓글을 달아주면 포털들에서는 장학금도준다.


이왕 인터넷을 셔핑하며 시간을 소비한다면,자신과남을 파괴하는 악플댓글다는데 열정과시간을 소비할게아니라,틈틈히 자신과 남을 이롭게하는 댓글과 글을 적는데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좋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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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거나 점수를 얻지 못한다해도,그런일들에 소비되어진 시간은,남을 위하여 금전적으로 도울수없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에는 도움이되고 자신뿐아니라 타인에게도 행복을 줄수도 느낄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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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마실 시간정도일지라도 시간이 남는다면,누구나 할수있다.오늘은 누군가의 고민이나 질문에대하여 한개라도 답글을 달아줘볼까? 이런자세로 생활하다보면,생각치못한 장학금이나 포인트를  받는 경우도있고,그렇지않다해도


자신이 알지못하는 사람들일지라도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무형의 행복을 느낄수도있다.작은것같지만  소소한 생활의 활력과행복을 얻을수있다.시간이 없다고? 기사나 글들에 단1개의 악플이라도 달 시간이있다면,그시간에 충분히 누구라도 가능하게 할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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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피부가 소름이 돋는 귀신관련이야기를 들으면,더위가 문제가아니라 추워지기까기한다.지금부터하는 이야기는 실제루있었던 이야기이다.

산에보면 대피소라는 건물들이있다.아주오래전에 대피소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컵라면두팔구,커피두팔구하는 부부가살고있었다.

밤이면 높은산속에있어,대피소에사는건 부부뿐이었다.


남편은 식량이나 팔물건들이 떨어지면 마을로 내려가서 사가지구 산으로 올라오곤했다.



오늘날두 그렇지만,높은산에 차가다닐수없는 대피소들의 물건운반순단은 사람의 등짐에의한 방법이 보통사용된다.남편은 자신이 마을에 내려갔다가 올라오려면 차나 운송수단이없는 옛날이었으므로,하루가 꼬박걸렸다.



물건을 가지러 마을에 내려갈때마다,남편은 부인을 의심하는 의처증이있었는데,어느날 남편의 의처증으로 인하여,부인이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생겼다.남편이 부인을 죽이고 대피소문을 걸어잠구 도망가버렸기에,등산객들이 그 대피소앞을 오르락,내리락했지만,장사하다가 떠났나부다,가볍게 생각하다가,몇달이 지나 우연히 한 등산등객에 의하여 부인의시체가 발견되었다.


미스테리한 사건들은 그이후로 생겨났는데,그러한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는 등산객들이 그 대피소에서 자다가,조난당하여 죽는사람들이 생겨났다.그러던중에 대피소에서 잠들었던 일행중 조난당할뻔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이야기를 통해서 밝혀진 진실은 "일행들과 밤에 대피소에서 잠을자구있었는데, 밤2시쯤에 누군가 대피소 문을 두드리는데,철문에 달린 동그란쇠같은 그런울림이 들리는 소리가 나면서,"문좀 열어주세요"라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라는것이다.


밤에 등산하는사람이 자신들말구 또있나부다하구 문을 열어주려고 문을열구 밖으로 나가보니,10m쯤 떨어진곳에 여자가 와보라는듯이 손을 흔들더라는것이다.그래서 그곳으로 걸어가는데,잠에서 깬 일행중 한명이, 몽유병환자처럼,자신의 친구가 문을열구 나가는것을보구,뒤따라가 잡아서 자신이 조난을 당하지않게됐다는것이다.


그이후로 이 대피소는,오늘날까지 버려진 대피소로 남아있다.혹시 산에 등산을 하다가 버려진 대피소가있다면,차라리 비박을하던지, 텐트에서 잘지언정 폐쇄된 대피소안에서 자려구하지말아야한다.산속에 만들어진 대피소가 폐쇄되어있다는것은,나름대로의 말못할 이유가있기에 그렇게하는것이다.


요즘도 보면,사건을 잘모르는 관광객들이 산을 등산하다가,버려진 대피소에서 쉬는것을보는데,내막을 잘아는 등산객들은 절대 그안에서 쉬거나 잠자려구하지않는다.여기서 오엑스퀴즈,살인사건이 났던,귀신이 나오는 산속 대피소 우리나라에 있다,없다. 정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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