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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잉크와 충전잉크의 차이는 무엇일가?차이가 없는것같으면서,상당히 많은차이가있다.
충전잉크는 다쓴잉크카트리지를 잉크원액만 주입하여사용하므로,잉크카트리지안에 들어있는 잉크를
멈금구있는 스펀지의 상태가 충전을할수록 나빠지기에,충전할수록 잉크카트리지상태는 불량해진다.
충전잉크는 흑백에있어서는 정품잉크와 비슷한수준의 색깔을낼수있으나,칼라에있어서는 색감이 충전
잉크는 뒤떨어진다.
충전잉크는 잉크가 넘쳐흐르거나,일정기간 인쇄를하지않는경우,노즐이 막혀버려 잉크가 많이남아
있다구해두,인쇄가되지않는 경향이 정품잉크에비하여 높다.
충전잉크로 사용하다가 프린터손상이 나는경우,프린터가 무상a/s기간내에 있다해두 a/s 불가및a/s를
받을수있게 될지라두,유상a/s받아야한다.
결과적으로 살펴보면 충전잉크는 스스로 충전하여 사용할수있는경우에는 위에 단점을 감안하더라두
정품잉크와 가격대비면에서 사용해볼만하지만,요즘처럼 정품잉크와 충전잉크의 가격대비가 줄어드는
추세에서는, 돈을주고 충전해서사용하는것은 잉크의특성이나,단점으로 봤을때 오히려 마이너스로
생각되어진다.
길을 지나가다보니,고양이한마리가 담장위를 걸어가다,앞에 동그란 나무가 막혀있어,어떻게 지나갈까 나무앞에서 골똘이 생각하구있었다.고양이두 선택을할때는 생각하는시간을 가지는데,,하물며 인간이 생각함이 없이,즉흥적선택을 하는경우가 많아질수록,좋은결과를 얻는경우는 그만큼적어지구,고양이보다 못한 인간의행동을하는 삶을 살아가구있다구 볼수가있다.
고양이가 길을 돌아가지않구,나무를 타구넘으면,나무를 타는 고양이가 될것이구,외담장에서 뒤로 돌아가면,뒤돌아가는 고양이될것이기에,고양이가 나무라는 장애물을 만났을때,어떤행동습관을 가지구있을까,알수있을까해서,몇분을 지켜봐두 생각만하구 있어서.......어떤선택을했는지는 알수없다.
낙하산으로 내려간 임명직인 산하기관장이나 감사들의 진퇴문제가 이슈가되구있는데,이문제는 임기가 남았다구 안물러나는것은 후안무치한 행동이라구 생각한다.그런자리는 실력과능력과 더불어 낙하산과끈이있어야 한자리해먹는 감투자리라는것이다.실력과 능력으로 얻은자리라구 외치는인간들에게 아구턱을 날려주고싶은 충동이생긴다.
실력이나 능력이없어서 박사들이 집에서 놀구있지않구,실력이나 능력이없어서 대학강사가 미국에까지가서,유서를 남기며 자살했나? 실력이니능력이니 외치며,그자리를 얻은것이다라는 인간들에게는 해주고싶은말이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진퇴의 순간을 결정하는것은 고양이에게두 어려운 문제인가보다,그러나 순리를 따르는것이 정도이지
얼굴에 철판깔구,실력이니능력을 외치는꼬라지를보면,그동안 사회가 얼마나 이중적뻔뻔함이 인간들로 넘쳐
났었는지 피부로 느낄수있는 요즘의 현실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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