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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라니,블로그가 어떻다느니하는 블로그관련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내가 느끼는 블로그에대한 생각을 적어놓으려고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닭이먼저냐,댤걀이 뭔저냐라는식의 결론이 날수없는 쓸데기없는 논쟁들이기에 자신의 소신에따라 주장하면 되는것일뿐이다.


내가 느끼는 블로그란,"어두운밤에 토끼가 숲속의 어디에있는지도 모를 자그만 옹달샘에와서 물만먹고가지요"가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숲속의 옹달샘은 항상 거기에있지만,강한이빨도없고,커다란힘도없는 토끼는,눈치볼것없는 호랑이나 사자처럼 물마시고 싶으면  대낮이라도 언제든지 마실수있는것과는 달리,위협적인 동물들이 없는 때라야 마실수가있다.옹달샘이 "낮에만 영업하고,밤에는 사절이요"한다는 철학을가졌다든지 한다면,토끼같은 동물은 살수가없다.


옹달샘은 언제나 항상 그자리를 지키며,토끼가오든,호랑이가오든 차별없이 자신의 가진 물을 마시게한다.블로그에는 차별이없다.어두운밤일지라도 찾아오는 모든것들에게 열려져있는곳,그곳이 블로그이다."제한을 두어 그들만의 리그"를하는 사회분야는 많이있고.그것이 나쁜것은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만은 어떤형식이든지,정형화시키려하거나,이런것은 옭고,저런것은 그르다라고 획일화시키려는 사상이나 생각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는 "사약"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블로그는 단지 옹달샘처럼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으면된다.


거기에다가 어떻게해야한다,어떤것이 블로그를 위해서 좋다,나쁘다 이런개념자체를 난 부정한다.한마디로 말해서,"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들"을하지말고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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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로그까지 어떠해야 마땅하다라고 구분하고,그렇지않으면 나쁘다라고하는 부류들,그들에게는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사약 한사발을 멕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블로그에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하며,그러한 다양성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소신에 맡기면된다.


어찌되었든 소모적인 댤걀이 먼저냐,닭이먼저냐는식의 닭대가리같은 글들을 쓰고 자빠져있을려거든,차라리 닭장에가서 달걀의 탄생과정을 알리는 글을 적는것이 더 블로그의 근본에 맞는것이다.


되고송이 있다.무엇을 원하다면 자신이하면 되는것이다.파워블로거가 뭐니? 이런거가지구 닭대가리 글을적을것이면,그냥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이 알게되고,


파워블로거는 누가 만들어줬나?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만들어줬고,블로그에서 파워를 빼앗아 버릴수있는것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다.결국 파워블로그의 개념자체대한 닭대가리 논쟁은 쓸모가없다.옹달샘에 물이 마르면,찾아오라고해도 안찾아올것이고.옹달샘에 물을 머금고 차별없이 항상 그자리에있다면 찾아온다.


블로그 본연의 자세로 각자의 아이덴티를 만들어 나가는것,그것이면 충분하고,옆집 블로그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짓을하고있든 뭐하든" 그 사람의 글을 비판할지언정,확대하여 블로그자체까지의 논쟁을 만들어내어,블로그에대하여 시도되는것들(상업화,광고화,그룹화,개인화등등)을 흑백을 가리려는 부류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닭대가리 논쟁할 시간에,댤걀이라도 주우러 다니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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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게 아무리 아름다운얼굴을 보여준다고해도,아름다움을 볼수가없다.차라리 아름답지않더라도 피부가 고운사람이 더 아름답게 느껴질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이해할수없는것은 아름답다고 생각하지않는다.너무 철학적인 구절로 글을 시작해서 뭔가 있을것같은데,그러하지 아니하다.


여자의 옷스타일로,아름다운것은 하얀블라우스에 검은색 정장스타일이다



뭔가 있을것같은데,뭐가있단말인가^^;;


겨울날,안개,이른아침,책가방,도서관,묘령,느낌을 음악으로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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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적으로 본 좋아하는 과일과 사람의 성격과심리관계에 대하여

사람마다 어떤사람은 별루좋아하지않는데,어떤사람은 좋아하구, 이처럼 좋아하는과일은 사람에따라 여러가지가 있다.

역학과관상학적측면에서 좋아하는 과일과 사람의 성격을 파악해볼수가있습니다.

예를들어 복숭아를 집에심으면,제사때 조상님이 들어오지않는다라구하여,복숭아를 집에심지말라든지,또는 복숭아는 바람을 상징하여,집안에심으면 안좋다라든지라는 상징성을 가지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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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를 좋아하는 사람은,색욕이강하고,감정기복이심하며,타인과의 관계에있어 자기주장과고집이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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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좋아하는 사람은,심성이 연약하고,남의의견을 잘따르며,상호교환의식이 강하여,은혜에보답하는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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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이성적이며,논리적인면이 강하고,자신의 주장과의견이 뚜렷하며,약자를 배려하는 성격을 가지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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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마음이 대범하고,원을추구하는 성격으로,새로운것,안해본것등에대한 도전정신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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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를 좋아하는 사람은,선비적기질이있으며,욕망을 추구하기보다는,철학이나 물리학적인 인생사에대하여 관심이 많고,물질적인것보다는 정신적인것을 추구하는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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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치와 도리를 중요하게여기며,인내와순리에따라 물흐르듯이 살아가려는 품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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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좋아하는 사람은,무엇보다 이성관계를 최우선으로두며,연예적기질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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