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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하면,요즘은 수행하는 스님들의 신발이미지가 떠오른다.


왜 스님들은 많은 신발종류중에 아직도 고무신을 더 좋아할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고무신이 우리나라의 전통신발도아니고,우리나라에 고무신이 들어온지는 80년이 채되지않았다.


고무신과 수행스님들이 궁합이 맞는게있으니,선호되고있을것이다.


고무신은 벗고신을때 편리성이있겠고,일반신발들처럼 일정한 오른쪽,왼쪽신발이 구분되어,꼭맞춰서 신을필요가없는 둥그런 막고무신이 있기에,신발에 사람의 발을 맞추는게아니라,신발이 사람의 발에 맞추어 변형되게되어있다.더불어 가격이 다른신발에 비하여 싼 점도있다.

내가 생각한 스님들이 고무신을 선택하는 이유는,고무신을 신고 달릴수가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만화영화같은데보면,급한 일이있어 뛰어갈때보면,고무신은 신고뛰는게아니라,벗어서 손에쥐고띈다.

고무신은 구두처럼 사람의 발을 완전히 감싸서 잘벗겨지지않는 형태가아니라,앞부분이 아주적은부분만이 발을 감싸고있기에,쉽게 벗겨지기에,달리면 고무신한짝이 어디서 벗겨진것도 모를정도로 착용이되어져 있는건지,안되어진건지 모를정도로 고무신은 얕고,가볍게 만들어졌다.

막고무신같은경우는 한개가 사라지더라도,왼발,오른발가릴필요없이 아무거나 주워서 신다보면,발에맞춰 고무신이 변형되어 다른한짝의 임무를 훌륭하게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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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을보면 고무신뿐아니라,짚신또한 오른쪽,왼쪽발을 구분하여 신을 만든게아니라,똑같은형태를 이룬다.짚신을 오래신다보면 짚신이 사람의 왼발,오른발에 맞춰서 변형되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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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한부부들이 이혼사유가 툭하면 성격차이라는 명분으로 헤어진다고한다.格차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짚신도 짝이있다"의 속담을 들여다보면  짚신이 상대적인 짝인 왼발,오른발의차이가있는 형태의 짚신짝을 말하는게아니라,사람에맞춰 짚신이 융합되었을때,왼발이되고 오른발이 되는것을 보았을때

단순이 성격차이라는 말은,"짚신도 짝이있다"라는 속담을 보았을때 이혼사유로는 좀 아닌거같다.격차이가 차이로 인한거라면 그럴수밖에 없을거같긴하다.性궁합의차이는 태어날때부터의 차이이기에 어쩔수없긴하겠다는 생각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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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와 짚신, 아무런상관이없는거같지만,우연함속에 담겨져있는 기이한 운이라는것에대하여 생각해볼수있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예전에 노숙자에게 자신이가지구있던 목도리를 걸어주고있는모습을 우연히 누군가사진을 찍어올려서 인터넷에 목도리녀라 불리며 화제가 되었던사람이있었다.

하나은행에서 특채를한다느니 하는기사들두났었지만,목도리녀가 스스로,겸손해했구,그런제안두 없었다는글로 유야무야 결론이없이 한순간에 화제가되었다가 잊혀진적이있었다.





일본에서두 이와비슷한 우연한상황이었는데,전혀 다른길루 간사람이있는데,토요토미히데요시이다.오다노부나가의 말에 풀을메기는 하잖은일을하던 히데요시가,한마디루,그저그렇게,살다갈 처지인신분이었다구볼수있었다.추운겨울날 오나노부나가 벗어놓구 들어간 방밖에서,덩그러니있던 짚신을 따뜻하게,가슴에품구,오다노부나가가  밖으로나오자,품었던 신발을 내려놓은액션,단한순간의 장면에,히데요시의 운명은 180도로 바뀐다.



오늘날에 관점에서 사람들이 말한다면,겨울날  진심이었는지,보여주기위한 대갈박을 굴린건지 속마음을 알수없지만,몇시간이구,나올때까지 신발품구있었던 행동에대하여,"쇼~하구 자빠졌네" 이렇게쉽게 평가내리구 ,말할수도있겠지만,



만약에 오다노부나가,말에 여물먹이는 일을하던 히데요시의 그런행동을 보구"너 할일이나 충실히해" 이런말을 했다면,그자리에서 히데요시는 죽을수도있지않았을까.쉽게 생각할 상황은아니라구본다.



오다노부나가는 당대의 최고의 지존이었기에,그주변에는 어떻게하면 잘보일가하는 무리들이 많았을것이구
눈에 한번이라두들라구 딸랑~딸랑 방울소리울리는 사람들두 많았을것이다.그런상황하에 자신의 일을 뛰어넘어 다른사람이 보기에 딸랑,딸랑하는 행동을했는데,오다노부나가가 "쇼~하구 자빠졌네"라는 소리를했다면,오다노부나가가  가만이 나둬더라두, 주위의 측근들이 제거할라구했을것이기에,당근~ 히데요시는 하늘나라로 가지않았을까 생각한다.



오다노부나가가 왜 히데요시를 그렇게 키워줬을까? 요게 궁금했다.단 한순간의 장면에 인간은 신뢰를 느낄수도있을가? 인간의 심리는 보여지는곳에서 볼수있는장면에는 별 느낌을갖지않는다.그러나 그사람의 내면의모습을 볼수있는 장면에서는,그것이 우연히 짧은순간의 모습일지라두 깊게 새겨지게된다는것이다.물론 히데요시는 원래부터 한나라를 이끌어갈 재능을가지구있었을지두 모른다.그런재능을 원래부터가지구 있었다해두,오다노부나가의 응원이없었다면,히데요시또한 그저 말먹이를 먹이다,사라졌던 평범한 일생을 살다가 갔을것두 분명하다.그당시 우리나라나 일본의 사회신분체계상,신분의벽을 뛰어넘는다는것은 오늘날같은 모습이 아닌 시대상황이었기때문이다.



우연함과,그리구 우연함을 잘활용했던 히데요시,요즘같은 오늘날의 사회에서,추운겨울날,어느정신빠진
부하가,상사의 신발이라구 자신의가슴에품구,눈촐촐맞으며,언제나올지두 모르는 상사를 기다리며, 따뜻한 신발을 신을수있게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그런대갈박이 빈 그런 황당일을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을것이다. 시대상황은 다르지만,그속에 들어있는 무언가를 살펴보자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왕조시대의 왕들도그렇지만,옷입는것에서부터,밥먹는것,하물며 똥누는것까지,아래것들이 다,당연히 시중들어주었을것인데,왜 신발은 오다노부나가에게는 특별함으로 기억되었을가? 그런궁금증이 생긴다,멍하니,신발,신발하며,나의 대갈박에서 유추해봤는데,사람이 감동을받구,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은,주어진 교본이아니라,자신이 일이든,아니든,사소한것같지만,그속에 그사람의 내면의어떤것을 보았기에,그래서 그렇게 신임하지않았을까 그런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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