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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에는 집들에 쥐가많아서 쥐잡기행사가 매번 열려었지만,요즘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어서인지 쥐를 잡는 모습을 잘볼수가 없다.

요즘에는 쥐들이 없을까? 오늘날에는 쥐를 어떻게잡는지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자.

옛날에는 물약형태의 쥐약을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수있지만,요즘은 이러한 쥐약형태를 팔지않고,살수도없게 되었는데,쥐를 잡으려면 끈적이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잡을수 밖에없다.

이러한 끈적,끈적한것을 이용하여 잡았을때 어려운점이 쥐가 죽은채 있는게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이기에 어떻게든 확실하고 깨끗하게 잡은쥐를 죽여야한다.아래의 그림단계로  실전!! 쥐를 잡고,확실하게 처리하는 방법이다.^^;;


먼저 쥐의습성은 알아야하는데 쥐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왔다갔다하는 길을 정해서 습관적으로 다니기에,쥐가 출몰하여 나타는 길목에 쥐가 지나가다가 걸릴수있게 끈쩍,끈쩍한 물체를 넣어둔다.이러한 도구는 쥐가 몸부림칠수록 더많은 끈쩍이가 쥐의 몸에 접착되어,몸부림칠수록 더욱 강력하게 올가메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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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포획된 상태로 쥐가 상당히 몸부림쳤음을 알수가있다.다리며,머리등이 완전히 접착되어 옴짝달싹할수없는 상태가 되어져있는데,문제는 이러한 상태임에도 쥐가 죽어있는게아니라 살아있다는점이다.어떻게든 깨끗하고 안전하게 처리해야하는데,사람에따라 그처리 방법이 다르다.살아있는 쥐를 몽둥이로 죽을때까지 패는사람이 있겠는데,이러한 방법은 잘못하면 쥐의 피가 사방에 튀어서 낭패를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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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권하는 포획된 쥐를 깨끗하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물속에 익사를 시키는것이다.쥐가 달라붙은 끈쩍이를 물위에서 반대로 살포시 덮어버리면,일반적인 형태에서는 오래걸리지만,쥐의 몸이 옴싹,달싹할수없는 상태에서는 물속에 들어간쥐는 5초이내에 죽어버림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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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확실하게 죽은상태인지,아닌지는 꼬리가있는 동물들은 최후의 순간에는 꼬리의 움직임으로 알수있는데 꼬리의 움직임이 전혀없다면 완전히 죽은것이다.물속상태에서는 쥐의 꼬리가 부르르 2-3초정도 떨리다가 즉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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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생물들은 평균적으로 숨을쉬지않고 30초나 1분을 견딜수있는 상태라해도,외부적 압박형태에따라 5-10초안에도 죽을수있다.정말로 5초만에 쥐가죽는냐? 이렇게 의문을 가지는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끈적이로 온몸이 옴싹달싹할수없는상태에서 물속에 수장되기에 넣자마자 그냥 쥐는 죽는다.살아있어 포획된 쥐를 어떻게 죽여 처리할가 고민하는분들이 있다면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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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물에대하여 엄청난 스트레스와 쇼크를 가진 동물이라는걸,직접 넣어보니 느낄수있었다.쥐가 물에 띄어든다는것은 개가 풀을 뜯어먹는것보다 더 황당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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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쥐새끼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언론의 키코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환율문제를 일으키자,

쥐새끼같은 대갈박 경제팀이 연일 시장에 달러개입을하여 외환보유고만 축내고 자빠졌다.

결국 환율은 잡지못하고,환율은 더욱더 올랐기에 달러매수에 투입된 외환보유자금의 손실만 쌓고있는 꼴이다.

경제나 외교문제에있어 신문기사내용대로 코치해주는 방식을 따라하는 방법이 가장빨리 나라를 절단내는 지금길이다.



한 나라의 경제팀이라면 주관과비전대로 밀고 나가야지,요즘하는 꼬라지를보면,헛삽질만 열심히하고 결국 더욱 어려운 환율상황만을 만들어가고있다.이런 개잡것같은 쥐새끼들은 잡아버려야한다.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달러당 2,000원선,엔화당 1,800으로 간다해도 시장에 맡겨둘일이지,정부가 개입하여 헛삽질할 문제가 아니다.오늘 기사를보니 당국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망조난 환율정책에 더불어 주식시장마저 1,300선을 마지노선으로 적극개입하겠다는 주식시장의 먼지도 모르는 쥐새끼보다 더못한 시장에대한 대갈박 발언을하는걸보니,이것들이 나라곳간을 절단내려고 작정한것들인지,실용은 어디가고,시장에 반하고 꺼구로가는 명분쪼가리를 잡구 지롤 옆차기 발언만을 하고있다.


환율정책에서 실패한 이유가 내부적상황이 아니라,외부적상황으로 인하여 발생한것이고,이런경우는 헛삽질할 시기가 아니었음에도,키코라느니,외환정책이니 어쩌구 언론기사들이 넘쳐나자 외환보유고만 타격을 입은채 결국 환율안정도 못한 실패한 삽질만을 하고있다.


주식시장문제도 글로벌경제가 망가지는 외부상황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무슨 기업생산성이나 영업이익률이 높아진다고 1,300선을 지키겠다는 지나가는 쥐대가리 웃을 발언을하는 것이냐.정부의 발언을 신뢰하여 개인들이 투자하고 주가지수 1,300선 못지키고 망가지면,손해발생분을 정부가 개인들에게 보전해줄것이냐?아니면 시장의 기능을 팽개친 망조발언을 한 책임을지고 정권을 내놓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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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시장에 맏겨둬라,언론논조에 맞짱구치고,춤추며 헛삽질을하고 외환보유고와 나라곳간을 절단내지말고,요즘 돌아가는 정부정책을보면 경제를 책임지겠습니다하던 말이 전혀 신뢰가 안갈뿐아니라 하는 발언이나 정책들을보면 쥐약을 놔서 쥐새끼를 없애는게 젤 현명한 경제정책이 아닌가 할정도이다.


소나기가 올때는 잠시 시간을 가지고피해야지,내리는 소나기를 다 커버할수있다고 하늘에다 천막을 쳐놓는 쥐새끼같은 발언만하면 해결이 되냐,시장에 가만히 맡겨둬라,헛삽질만하다보면 정작 위기가왔을때 양치기소년처럼 아무도 신뢰하지않게되어,늑대에게 잡혀 먹히게된다.요즘 환율과 주식시장에대한 정부발언과 대책들을보면 쥐약으로 쥐새끼들을 잡고싶은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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