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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역 장군인 국방대학원장인 주성호 소장은 2021년 이내에 중국은 일본에 핵공격을 하게 될것이다라고 계획되어져 있다는 내부회의가 알져졌다는 뉴스를 보며, 중국의 핵사용에 대한 대갈박이 이정도 일 줄이야,

현역 고위직 군인이 대 놓고 일본에 핵공격을 하겠다는 정신머리를 가졌다니 핵은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기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이러한 추세라면 이어도에 대하여 틈만 나면 시비를 거는 중국이 우리나라가 말을 잘 안 들면 우리나라한테도 핵공격 위협을 가할 것은 확실하기에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자체보유 해야 한다는 명분은 한반도통일이후를 내다보다더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임이 분명해 졌다.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에서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벌이는 것은 통일 후 간도와 이어도등의 문제가 걸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먹는다.” 속담처럼 나쁠 것이 전혀 없기에 이런 뉴스거리는 많이 알려 질수록 좋다고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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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가만 두지 않겠다.

간잽이형 스타일 민족성으로 지배층이 아닌 일반 백성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고 주위에서 맞장구 쳐주는 국가나 적국이 분열하여 내통 응원하는 분위기가 없으면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정부의 말은 실행이 없음.

일본정부: 가만 두지 않겠다.

정해지지 않을 때는 백성들이 분열하다가 일단 정해져 말을 뱉으면 정부 하에 일사불란하게 적국이 대. 소국인지 가리지 않고 반드시 공격하는 스타일

한국정부: 가만 두지 않겠다.

집권세력은 입으로는 말하나 행동에서는 언제나 실행 없는 침묵, 가만두지 않겠다의 실제 행동은 역사이래. 언제나 민초들인 백성들이 개별적 보복과 공격으로 잡초 같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저항의 민족성, 집권세력 안위보다 백성과 민초를 비하하는 것에 대하여 더 강한 분노와 한을 표현하는 일반 국민들이 먼저 나서 행해야 그때서야 정부가 적국에 실행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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