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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의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제품에 대한 a/s에 관련된 글들을 볼수있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제품이 고장날경우
a/s를 받을수밖에 없는데,


제품에 대한 아프터서비스를 받는것이 나라마다 사회문화저변에 깔린 제도나 의식수준등의


차이와 특성을 a/s대처방법에서 엿볼수있었는데 .a/s로 바라다본 나라별 모습


"it관련 제품이나 서비스에있어 a/s나 불만사항에서 한국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이면,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 이말은 현실적이다.우리나라를 떠나서 외국에서 살게되었을때,가장 떠나보면 알거야~하고 저절로 느낄수있는게 제품이 고장났을때 수리받을수는 a/s모양과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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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를 의뢰한다,a/s 기사가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자신이 고칠수없다면."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이만~"하고는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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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센타에 맡긴다.수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1주일동안 아무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서 제품수리가 된건지 안된건지 제품주인이 직접찾아가서 확인해야하며,한다고해도 한쪽에 덩그라니 맡겨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빨리해주세요,그때서야 손보는척하며 수리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한다.2번째 믿음마져 깨고 아무런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야 한다.가보면 수리하다가 만 상태로 덩그러니 놓여져있다.마구 마구 닥달하자,그제서야 별시간도 걸리지않고 뚝딱 고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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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하루가 아니라 1-2시간안에 처리가 안되면,전화로 닥달이 시작되며.몇시간도 아니고 하루이틀만에 a/s기사가 나타나면 뺨대기를 맞을지도 모르며,소비자의 잘못으로 고장났든,그렇지않든 무조건 무료a/s개념이 투철하다.유~라는 소리가 나오기무섭게 a/s가 고따구냐,완존 망조회사구만.a/s기사 서비스가 어땠나요? 완전 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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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제품을 살때 돈을 더주고 무료a/s 기간계약을해서 샀는지,그렇지 않은 고객인지 엄격하게 구분한다.소비자의 잘못으로,고장난것,큰소리친다고 얼렁뚱당 무료수리해주고 그런거 없다.a/s도 새치기로 나만 급하니 빨리해주세요? 통하지 않는다 예약하고 느긋히 순서를 기다려야한다.1-2시간안에 특별한 빠른서비스를 원하다면 개인적으로 그만큼 고비용의 인건비 a/s를 부담하고 찾아봐야한다.방문서비스?  돈이 많은가보구나,사람을 집으로 방문시켜 a/s 무료를 기대하니? 싸고 빠르고 무료인 방문a/s서비스는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몇나라의 예이지만,우리나라의 it제품의 무료a/s나 유료a/s 서비스수준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있음을 알수있고,까다로운 우리나라의 소비자의 a/s수준을 만족시켜,좋은평가를 받을수있는 수준이라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뒤쳐지지 않을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외국에서 나가면 떠나보면 알거야~라고 그리워하고,좋았구나라고 느낄수있는 부분중 하나가 a/s부분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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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마케팅이란 주제로 글을써보려니,어느관점에서,어떤것으로 적어볼까 잘떠오르지 않지만,생각나는데루 적어보려구한다.


블로그는.소비의주체이면서 동시에 블로그또한 평범한개인,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다.


기업들이 블로그에대한 마켓팅에서 통제되지않는성향을보인다구하지만,시대환경이변화에는 예전의 특정매체에 통일되어 전달되는방식은 다양화되어지는 사회현실에서,통제되지않음이 장점이되어가는 현실이다.



블로그는 제품에대한 호불호에대하여,직접적이며,감성적인면을보여준다.이러한것은 단점인면일수도있지만
기존광고형식의 관점에서볼수없었던,느끼는바가 있게하는면에서는 가장좋은전달방식이다.블로거들은
제품소비의 최전방에위치한주체들이라구볼수있으며,다양화된 사회에서는 예전의방식인 위에서 전달되어
아래로내려오는 형태의모습두있지만,꺼구로 아래에서 위로올가는 경향을나타내기두한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구있다구볼수있으며,그곳의 최정점에 위치하는게 블로그이다.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전에는 신문이나 기존매체에 글을쓰거나,올리는기회를 얻지않구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들의 전달방식이
넓지않았다구볼수있다
.그러나 블로그라는 툴이생기면서,평범한 사람들이라구할지라두,자신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낼수있게됬으며,소비자들이  제품에대한 정보를얻는곳이 블로그를 방문하여찾는경우도 많아지게되었다.블로그를 외면하구는,다양화가 가속화되는 사회현실에서는,기업의 마켓팅적인입장에서 마이너스라구생각한다.


기업의 이미지광고라든지,미담활동등에있어서두,연예인들의 미담이 주위사람들에의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질때
더 좋은효과를 얻는것처럼,블로그는 개인들이기에,"주었다.받았다,했다"같이 규격화된 단어속에서는 절제미는느낄수있을지몰라두,감성에호소하는 감동면에서는 블로그를 따라올수가없다." 연예인을 봤는데,우왕 진짜멋있더라"와 "연예인을 봤는데 멋있다라구 아무개는 말했습니다" 같은의미인것같지만,뭔가다르다.


마켓팅에있어서두,블로그는 실전지향적이기에,"이런기능이 있다"가아닌,"이거 이런기능을 써보니 존낙좋더라"라든지,"이런 쑤레기제품을 팔다니,망해라"등등 사람은 직접경험한사람의 평가에 더관심이가지,그냥 "아름다운밤이예요"이따구 통로만애용하기에는 소비자들이 무척똑똑해지구,다양한매체를 통한 정보습득을 하구있다는것이다.


구글이 아무볼품없는 소비의 주체인 블로거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두,관심을가지구,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며,블로그들에게 좋은스폰서적위치를가지구,블로그와 구글둘다 윈윈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내어 성공했다는것은,블로그또한 사용하기에따라 현실적으로 유용한 광고툴의기능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구글에 반에,반에,반만큼이라두 널리세상을 이롭게하는 그런생각으로,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가지구,마케팅에두 관심을가져라.좋은블로그가 스폰서가있어야 꼭좋은블로그가되는것은 아니지만,평범한 개인들에게는,더좋은 이야기와 정보를 만들어내는 동기부여의 하나가 될수있기때문이다.


어찌되었든,세계제 1위인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블로그툴에대한 기업의 생각과수준이 뒤쳐지구있는것은 문제라구본다.소비자들은 다양화구 세분화되어진 여러경로에서 정보를 습득해가구있는데,오로지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통로만 이용하겠다는생각은,기업이 소비자들의 구입과소비패턴에대하여,뒤떨어지구있다는것이다.


내가 쇼킹하게 봤던 마케팅기사에서, 미국에서 어떤블로거에게,블로그에 자신의 기업에 제품에대하여 리뷰글을써주면 2천5백달러인가를 준다구했는데,거절했다는-.-기사였다.기업들이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구있음에놀라웠구,망조인제품을 좋다구할수없기에 거절하는 블로거자세또한 부러웠다.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가 아니라 그제품이 좋은지,나쁜지 상관없이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모습만봐왔던 현실에서,주관을 확실하게가지구 실전지향적인 블로거의 자세또한 부러웠다.나같으면 리뷰글 한개에 2백5십만원주겠다구했으면,제품이 덜떨어지건 안좋건상관없이, 얼씨구나~하구는,"존낙좋아요,굿입니다요" 이렇게 했을것인데.......요따구 자세를 내가 가지구있어서인지 2백5십만원이 아니라,2만5천원짜리 리뷰글두 나에게 써달라는 기업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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