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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볼수없는것은 자빠져자고있었기 때문이다.너무 당연한것같으면서도,그렇지 않은것도 현실이다.

의외로 이른새벽의 풍경속에는 자빠져자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볼수없는 삶의 현장들이있다.

잠꼬대같은 헛소리나 주절거리며 씨불릴때 또다른 세계가 열리는공간,그것이 새벽의 아침풍경이다.


누구나 마음만먹으면 볼수있지만 여러가지 핑계를되고 보지않는다.삶의 향기에서 가장 진한모습이 보여지는 시간이기에,그러한 풍경속에있던 사람들의 모습은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을 울린다.



혀꼬부라진 소리를해될때,그들은 어두운 동틀새벽을 깨우며 살아있음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었다.사람은 자신이 보고자하는만큼 보인다고한다.그들을보고 "세상은 말이야,대갈박굴리면서 주댕아리로만 빌어먹어도 잘먹고 잘사는눔들도 많은데,뭔 이런 궁상스럽게 사느냐"라고 말해봤자 새벽을 여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소리는 볼따귀 맞기 딱좋은 소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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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한만큼,노력한만큼이 몸으로 체득된 사람들,먼곳이 아니라 오늘하루의 현실에 충실하는 사람들,밤새 양주와와인을 처먹고 앙뜨와네트처럼 "밥이없으면,빵을 먹으면되지"라는 그들의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진 주댕아리를 놀리는것들.......


새벽의 느낌에대한 글을 적다보니,어느덧 나의 특기인 삼천포로 가려고한다.오늘의 생각은 뭐냐하면 "기자블로거니,일반블로거니 이런 쓰잘데기없는 구분논쟁을하는 공염불 글들을 쓰느니 차라리 정해진 자빠진 잠을 줄여서라도 새벽에 살짝~나가서 둘러보는게 어떻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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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한번쯤 뒤돌아보구, 별꼴같지않는 내블로그는 어디쯤가구있는지 확인해보구싶을때,작은것같은부분이지만 kungmi가 찾아보는곳이,다음의 디렉토리검색이라는 부분입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때,블로그순위 100위안에 들어가는것을 목표로잡구 걸어가구있었는데,

오늘 궁금해서,다음의 디렉토리검색에서 블로그순위를 찾아보게되었는데,내가 목표했던,순위를
이루었기에,기념포스팅으로 간직해두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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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블로그 순위는 25위였구
전체블로그 순위는 목표로했던 100위를 뛰어넘어 53위였습니다.


잘못된것아닌가하구,내블로그는 ,댓글두 별루없구,왁자지껄
한분위기두 없어서,유배당한 고도에 벽보구 나혼자 위안삼으며 글쓰구있는줄알구있어서
잘못나와나 싶은생각두 들어서 세부부분을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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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거북이처럼,뚜벅,뚜벅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쓰다보니,어느새에 신문에두 글두나오구,다음까페,블로그메인에 글두올라보구,목표로했던 블로그 100위진입두 달성하구,얼쑤~^^


거북이의 모토루 쭈욱가다보면,혹시 1위까지 갈수가?^^  택두없는 잠꼬대 고만해야지 ㅋ.ㅋ
kungmi가 생각해본봐,일반인이라구해두 누구나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면,누구에게나
가능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블로그는 누구나,빠르면 빠를수록 운영해나가는것이,전체적으로
보면 자신의 삶에 유의미한 퀄러티가될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자신의 넉두리라구해두,자신이 만들어나가는글과 컨텐츠들이,하나의 작품이될수도있는 시대변화
인걸보면 블로그가 가지는 의미는,개인적이면서두,그파급력이 개인에게만 머물지않는,미디어성격두
결합되어있는 요상,방통한 블로그----------------------------블로그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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