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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헌팅이나 데이트신청을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못생긴 여자들의 로망은 어느나라일까?

세계여행을 했던 한국여자들의 공통적인 느낌인 거기선 아무나 다 통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곳,

터키나 이집트같은 나라를 여자들이 여행하는 경우는 무다리든,말상이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하면 시장바닥이든,음식점이든 동양여자들에게 껄떡대는 남자들이 많다고한다.

이러한 이미지때문인지 우리나라 일반언론에는 잘나오지 않지만,일부 한국여자들이 그러한 나라에가서 나라망신은 다시키고 오는 경우들이 있다.



못생겼던,이쁜든 상관없이 치마만 입었다면 껄떡대는 남자들이 넘쳐나니 한국에서는 들어보지못한 미사여구와 대쉬에 뽕갈만도 하다.일부다처제가 인정되는 나라들은 생각해보면,잘난사람은 많은여자를 부인으로 둘수있지만,반대로 보면 못난남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들이 부인을 여러명두는것과 비례하여,그만큼 모자란 성비비율로인하여 한명을 구하기도 힘든현실이 될수밖에없다.


한명이 7명씩 차지하는데,정상적인 국가성비비율을 가지고있다고해도 불균형이 될것은 뻔하지 않겠는가,어째든 일부 우리나라여자들이 이러한 국가를 혼자여행하면서 자신이 매력이있어서 그런가보다 착각하고,여행은 하지않고 난잡한 행동만하다가 여행을 마치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런나라에 여행을혼자갔던 한국여자가 2-3박일동안 호텔방안에서 전혀 나오지않기에,호텔데스트직원이 체크아웃여부를 확인하러갔는데,여러 외국남자들에 둘러쌓여 약에 취했는지,술을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무렇지 않은듯 알몸으로 헤롱,헤롱거리며 누어있더라는 것이다.


이러고 한국으로 돌와서 친구들이 거기가서 무엇을 보고 여행했는데 물어보면,호텔천장밖에 본게없으니,뭔 여행기가 있을수있겠는가 말이다.이런경우뿐만아니라,요즘은 엉뚱하게도 호주라는 나라에 워킹비자니 단기영어연수니 하면서 여행가서 현지에서 난잡한 행동을 하는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문제가 나타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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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남녀의 몸으로 배워야하는 언어인가? 얼마나 우리나라 여대생들이 워킹비자로 호주유학가서,이 남자,저 남자 가리지않고 몸로비를 많이했기에 호주워킹비자를 받은 여대생들이 문란함이 현지에서조차 대서특필되어 문제가 되고있겠는가?


배우라는 영어는 배우지않고,걸레영어배워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디에다 쓸려느지,중동국가나 호주등으로 여행이나 워킹비자로 여행가서는 일부 비정상적행태를 보이는 우리나라 여대생들 반성좀해라,


한국에서는 요조숙녀인척 내숭을 떨고,외국에 나가서는 얼마나 난잡한 짓거리들을 현지에서 꺼리김없이했기에,이런정도까지 나라망신꺼리가 되었는지,이러한 행태가 일부가아닌 일상화되기전에 따끔하게 대갈박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통닭배달오면 속옷차림으로 나가는것도 부끄러워하면서,외국나가면 호텔직원이 들어가도 알몸으로 헤롱거리며,침대에 누워있는 대갈박은 어디에서 나오는 막장개념이냐,외국남자는 자신을 모르니 막해도된다는 가치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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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멜과 징기스칸은 서로닮은점이많다.이들의 모습을통하여,오늘날에있어서두,배울만한점이있다하겠다.롬멜은 북아프리카라구 불리우는 리비아,이집트등의 나라에서 사막의 여우라는 별칭답게,지략이뛰어난 덕장이었다.



탱크를 주무기로한 기갑사령관으로,빠른기동력으로 치구나가는 대담무쌍한전술로 육군의 최고계급인 원수칭호를 얻었다.징키스칸의 몽골기병전술또한,빠른기동력을 이용한 전격전이었으며,몽골부족들에의하여 으로 추대되었다.





롬멜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와관련된일을 하였지만,전술과전략면에서는,과감한추진력을 가지구있었구,징키스칸또한,자신의 목표로한것을 이루기위해서 사용된전술은,식량보급이나,후방지원등을따지는게아니라,일단 목표가정해졌으면,후방의 지원이없더라두 빠른기동력으로,자체해결하는 전술을구사했다.



극한의 상황인 싸움에있어서,제일 얼빠진지휘관은,모든것을 자로잰듯이 다준비하구,충분한상태가갖춰져야 싸울수있다는 스타일이다.나라가 패망하느냐,승리하느냐의 싸움에서 징키스칸이,후방지원과식량보급이 다잘갖춰진상태에서,싸우겠다는식이었다면,국가전체인구가 백만명정도인 몽골의 상황상,후방보급로지원여력으로는 중국을 차지하기두 힘들었을것이다.징기스칸이 2,000년 세계역사의 가장위대한 인물 1위가되었던것은,"모든게 갖춰져야 그때야 시도해본다"가아니라,"없어두 갖추어나가면서싸우겠다"는 지휘력을 가지구있었기때문이다.



롬멜은 사막의 여우란 별칭처럼,영리한 지휘관이었지만,모든게 갖춰져야 행동했던게아니라,먼저 갖춰지도록 기갑부대를 이끌고 치고나갔다.적의 점령지를 직선으로 통과하여 지나가면,적의 한가운데에 들어가게되구,진격하는곳에서는 이기더라두,좌,우,후방에 포위될것이기에,이런전술을 사용하면,시도두하기전에 뒷다마만까며 시비를 거는인간들이 있었을것이다.이런부류들은 언제나 자로잰듯이,모든것이 다갖춰져야 행동하려구하기에,언제나 나라이든,기업이든 망조를들게하여,아예시도조차하지못하도록 만든다.그러나 롬멜의 이러한전술은 그를 최고의 지휘관으로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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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이 오늘날에 태어나산다면,롬멜처럼 교사를 직업으로하구있지않을까 생각한다.왜그렇게생각하냐하면,무엇을 가르치구,이끌어가는 리더쉽이없이,무조건 폭군이나,무식함으로는,쪼가리두목은될수있을지언정,세계적인 발자취를 남기지못했을것이다.징키스칸이나 롬멜은 분명히,부하나 무리들을통솔하는 교사적능력이 있었을것이다.롬멜이나 징기스칸이 공통점은,이러한 리더쉽을위하여,부하들과 똑같이생활을했다는점이다.징키스칸의 전투사를보면,들판에서 같이먹구,같이싸우며,직접 몸으로 부하들과함께했다.롬멜또한 아프리카의 사막이라는 특수한 환경속에서,혼자 편하게 안전한  후방에서 자빠져,"공격하라,사수하라,후퇴는없다"이런 헛소리를 한게아니라,직접전투상황을 체험하구,현실에 바탕을둔전술을 구사하며,부하들과 한몸이되어 포탄이 날아오는 실전상황에서 함께했기에,부하들이 신뢰와믿음을 가져던것이다.



롬멜과 징기스칸은 위대한 지휘관이었다.또한 이러한 세계적인 위대한지휘관으로 역사에 남을수있었던것은,"모든것이 갖추어져야 뭘해보겠다"라는 얼빠진자세가아니라,해나가면서 갖추어나간다라는 추진력과
결단력이있었다는점이다.



롬멜이 교사라는직업에서 기갑사령관으로 최고의 명성을얻었듯이,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대통령두 교사에서 군인의 길을걸어,우리나라의 근대화의 토대를 마련한 공이있었는데,박정희 대통령이 과실이있음에두,존경을받는이유는,무엇인가를 하려구했을때,허허벌판인 울산에,현실적으로 어느누가 투자를하겠읍니까?이렇게 해보기두전에 자빠져 뒷다마만친 장관의 정강이를것어차이게만들만큼,해보기두전에 잣대만굴리구,안됍니다요,가망성이없습니다요라구만 외치는부류들에대하여,"해나가면서 갖추어나갈수도있다"라는 지휘력이있었기때문이다


롬멜과 징키스칸을 이야기하다 갑자기 삼천포로빠졌다.어째든 기적이라든지,역사에 족적을 남겼던인물들은
"해나가면서 갖추어나간다"였지,대갈박만 굴리며,시도조차안해보구 자빠지는 스타일들은
아니었다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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