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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하드와 파타하드를 겸용으로 사용하거나,사타하드전용 컴퓨터에 임의의 파타하드를 연결하여 자료나파일을 열어볼수있는지에대하여,

컴퓨터의 시디롬과 하드의 전원선과 데이타케이블형식이 기존의 아이디에이방식과 전혀다를 경우에도,모든 메인보드는 파타하드의 자료를 겸용으로 사용할수있도록 아이디에이를 지원하는 데이타케이블방식이 별도로 메인보드에 장착되어있다.

이럴경우 사타방식의 하드와 ida방식의 하드가 동시에 연결되었을때,컴퓨터의 운영체제의 시작은 사타하드에 설치된 하드를 먼저 부팅하여 컴퓨터는 작동하게된다.

사타하드와 겸용으로 연결된 파타하드는 이동식저장소가 있는 장치에 이동식디스크로 나타나는것이아니라 별도의 기본드라이브로 표시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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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하드를 사용하는 컴퓨터에는 병렬하드인 ata방식의 하드를 연결하여 무조건 자료를 볼수가있지만,그반대로 ata하드전용 컴퓨터에서는 sata하드 방식의 하드를 연결하여 자료를 보거나 활용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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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하드방식의 컴퓨터에 다른컴퓨터의 파타하드의 자료를 연결하여 보려는경우,위와같은 메세지표시가 나타나는데,예.아니오 어떤것도 선택함이없이 메세지박스를 그대로둔후 파타하드에서 필요한 자료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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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롬이나 하드의 전원선과 케이블이 모두 기존 아이디에이방식과 모두 다를경우에도 메인보드에는 여분의 아이디에이방식의 테이타케이블을 연결할수있는 뱅크가 존재한다.운영체제설치 여부와상관없이 이곳에 ata하드를 연결하면,다른컴퓨터의 병렬하드일지라도 하드안에든 자료를 쉽게 사하거나 이동하여 활용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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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상식에 관심이없는 일반인들이라도 usb메모리스틱은 이동식으로 편리하게 문서를 저장하여,여러 컴퓨터에 사용할수가있기에 많이들 사용한다.

유에스비는 여러 컴퓨터에 접촉하여 사용하는 결과,바이러스나 해킹툴에 감염된 컴퓨터에 끼워서 사용했던 usb메모리스틱에는 바이러스등이 자신도 모르게 usb에 저장되어져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 되어질수가 있다.


아는분의 메모리스틱에 자료를 저장해주기위해서 컴퓨터에 연결하자,실시간 감시되어지는 백신에서 경고메세지가 나타나며



트로이젠목마의 해킹툴뿐만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가 그분의 메모리스틱에 저장되어 있었다.평소 유에스비에 공인인증서나 개인자료들만 저장해놓고 사용할줄만 아는분이였기에,메모리스틱을 스캔해보는 습관을 가지지 않는한,바이러스덩어리를 손에들고 다니는줄 전혀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말하길 " 이 메모리스틱에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걸려있기에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포맷을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그분왈" 포맷? 메모리스틱에 저장된 자료들은 어떻게 하나요,그냥 사용할래요.나왈"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했지만,마음속으로 생각하길 얼마나 인터넷에 무관심했으면,저럴까라는 생각이들면서 저분이 꼽고 다니는 컴퓨터마다 바이러스와해킹툴에 감염될것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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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중요한것은 자신의 usb메모리스틱에 들어있는 자료만 사라지지않는다면 남에 컴퓨터에 피해를주든,개인자료나 정보가 인터넷상에서 유출되어지든 그런소리는 그냥 "뜬구름잡는 소리"로만 들리는것 같았다.

자신의 컴퓨터에만 꼽아서 사용하는 usb메모리스틱이라면 상관없겠지만,여러 컴퓨터에 꼽아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비정기적이라도 usb내에 있는 자료를 백업한후,usb자체를 포멧한후 사용하는 습관이 좋다.아무리 좋은 백신도 usb의 변종바이러스들에는 속수무책이기에 usb포멧은 의외로 간단하면서,usb에 감염된 바이러스나,해킹툴등에있어 가장안전한 상태로 만들어주기에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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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디스크인 usb메모리스틱을 컴퓨터에 끼우면,위에 그림처럼 이동식디스크가 나타나며,열어보면 usb에 들어있는 자료들이 보이게된다.필요한 자료들만을 복사하여,컴퓨터에 백업저장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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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 내컴퓨터-마우스오른쪽버튼-관리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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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컴퓨터관리창에서 디스크관리를 선택한후,이동식디스크 세부항목을 선택한후,마우스오른쪽버튼-포맷을 선택해주면,이 파티션을 포맷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는데 "예"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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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포맷창 그대로 확인을 선택주면 경고:포맷을 하면 이 볼륨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지워집니다라는 메세지창이 나타나게된다-확인을 선택해주면,usb포멧과정이 간단히 모두 끝난다.모든과정이 끝난후 원래대로 컴퓨터에 백업했던 개인적인 필요파일들을 usb로 다시 이동하여 저장해주고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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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라는것이,큰잎과 약한줄기에 비하여,아주커다란 열매를 맺는식물인줄은 알았지만,호박이 멀리서 볼때는그냥 줄기와잎이 대강,대강,뻣어나가는것같았는데,자세히살펴보니,호박꽃은 자신의 큰호박열매를 위하여,거미줄같은 데롱같은 미세한것으로,주변의 식물이든,벽이든 튼튼하게 스스로 얽어메며 뻣어나가구있었다.


겉으로보기에는,바람에 살랑,살랑흔들리며,연약한 잎과줄기를 가진것같지만,자세히보면 호박꽃은 호박열매를위하여,거미줄같은것으로,촘촘히 자신이 뻣어나가는 물체와연결되어 탄탄한 기초토대를 만들면서나아가구있는것이다.



호박은 눈도없구,귀도없지만,호박은 어떻게 방향을보구 듣는지모르게,주위에 나무나,벽이있는쪽으로 자연스럽게 방향을 만들어 줄기를 뻣어나간다는것이다.왼쪽에 화분이나 벽이있구,오른쪽은 평평한곳이라면,어김없이 호박은 왼쪽으로 줄기를 나아가며,반대루해두,호박은 대체물이있는 방향으로 눈이나 귀가없으면서두 인지하여 나아간다.


usb메모리스틱에 공인인증서가 파일들을 넣어서가지구 다닐때,나타난현상이기에,이런현상이 나타날때 알아두면 좋을것이다.아래의 그림을보면서,이해하면 쉽게이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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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컴퓨터에 usb메모리스틱을 연결했더니,usb disk(e:)라구 이동식디스크로 잘나타났다.그런데,메모리에 들어있는 공인인증서와 파일들을 볼려고 이동식디스크를선택하면,갑자기 연결프로그램창으로 자동실행되며,안에 파일내용을 볼수없는현상이 나타났다.자동실행 바이러스에 걸린것이라는 생각이들었지만,중요한것 usb메모리스틱에 들어있는파일과,정상적으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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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이동식디스크드라이브가 표시되는창에서,바로맨위에있는 폴더라는 항목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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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에서처럼,메모리스틱에들어있는 파일들을 볼수가있다.메모리스틱안에 들어있던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들을 골라선택해서,컴퓨터에 저장해둔후,usb메모리스틱이 컴퓨터와 접촉된상태에서,바탕화면 내컴퓨터아이콘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관리-디스크관리를 선택해주면,usb메모리스틱드라이브도 보인다.usb로 표시된드라이버를 선택한후 마우스오른쪽버튼-포멧을선택하여실행해주면 2-3초정도내에,정상적인 usb메모리가 되어진다.정상적인 usb메모리스틱상태가된곳에,앞에서 usb에들어있던 파일들중 백업해서 컴퓨터에 저장해뒀던것을,usb메모리로 다시옮겨주면된다.


이렇게다한후,컴퓨터본체에서 나타나는 c드라이브이든,문서든,이동식디스크이든 선택했을때 폴더는 안열리구,연결프로그램창이나,검색창같은것이 나타나는현상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기위해서는,3분정도걸리는 시스템복원기능을 이용하여 ,대략 2달정도 이전날짜를 선택하여 시스템복원을 실행해주면 간단하게 해결이된다.


시스템복원기능은 자신이만들었던 문서나 파일,사진들은 사라지지않기에,이전날짜루 복원을했다구,자료가 사라지지않을까 걱정할필요가없으며,시스템복원기능은 시스템오류나,사용자모르게 다운로드된 바이러스파일들을 깔리기이전상태로 되돌려주는기능까지두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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