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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가 깔린 하드가 C:하나의 단독파티션일 경우는 무료인 파티션생성관리 프로그램들 중에 하나를 사용하여 D:,E:,F:같은 드라이브를 임의로 만들어준후 그곳에 윈도우8.1을 설치하면 자연스럽게 멀티부팅이 이루어져

윈도우시작화면에서 윈도우8.1이든 XP든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부팅할 수가 있다. 이렇게 사용하는 장점은 가상의 XP모드나 가상의 PE모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XP와 윈도우8.1간에 설치된 프로그램과 자료들을 쉽게 서로 공유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윈도우8.1의 멀티부팅화면은 검은화면에서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파란그래픽 화면 옵션에서 선택해주는데

여기에 표시되는 다양한 운영체제들을 관리할수 있는 항목이 실행-MSCONFIG했을 때 나타나는 항목인 부팅에서 삭제관리를 할 수가 있다. 이곳에서 삭제한 운영체제는 멀티부팅화면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된다. 

XP와 윈도우8.1같이 사용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XP의 표시는 사진에서처럼 이전버전의 WINDOWS라고 표시 된다. 윈도우8버전 PE의 단점 중에 하나가 XP가 설치된 하드를 활용할수 없다는것인데

윈도우PE가 최강이니 세계베스트라는 하는 얼빠진 주장을 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정식운영체제로 설치하면 간단하게 쉽고 편리하게 XP와윈도우8.1의 완벽한 사용이 가능한데 이런 사소한것으로만 비교해봐도 운영체제로 윈도우PE를 사용하려거나 그러한 활용을 하는 인간류가 얼마나 불편하고 바보같은 짓인지 알수 있다

윈도우PE의 기능은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 낸다해도 정식운영체제보다 후진것이고,덜 떨어지는 버전이기에 단지 복구활용 용도로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며, XP를 써서 보안에 취약하다는 인간류라면 더더욱 윈도우PE를 이동식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그자체가 보안이 완전히 망가진 사용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윈도우PE의 보안수준은 윈도우98보다 더 취약하고, 이동식으로 사용한다는 그자체가 꼽아서 사용하는 컴퓨터마다 모두 개인정보가 그렇게 사용한 컴퓨터상에 기록 되게하는 최악의 보안수준형식의 운영체제라면 운영체제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동식부팅과 활용이 가능하다고 윈도우PE방식으로 자신의 이동식 기본컴퓨터를 사용하려는 정신머리자체가 나의 개인정보나 중요한 파일들을 윈도우98보다 못한 보안취약성 상태로 사용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차라리 윈도우8버전 PE를 이동식디스크로 이동가능한 운영체제형식으로 사용할거면 XP를 정식으로 깔아서 사용하는게 더 보안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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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하드나 기타하드들이 드라이브명이 잡히지 않고 단지 usb디바이스장치로만 표시될뿐 사용할수 없을 때 하드를 수동으로 마스터와 슬레브의 캡변환해주면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구형의 컴퓨터들중에 바이오스화면의 부팅순위을 정하는 순서에 usb-HDD형식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에 부팅순서에만 없을뿐이지 실제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컴퓨터들은 USB하드형식을 찾을게 아니라 하드를 1순위로해준후 하드의 종류에 다시들어가보면 USB하드가 나타나게된다.USB-HDD설정순위가 없는 경우의 바이오스화면들은 USB-HDD형식을 하드자체의 하나의 형식으로 정해졌기에 하드를 선택하여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주면 정상적으로 USB하드부팅을 할 수가 있다.

 

 

WINPE라는 도구툴이 있는데 부팅이 되지 않는 컴퓨터에 프리운영체제를 USB에 담아서 꼽아서 부팅시키면 부팅되지 않는 컴퓨터를 정상적인 윈도우운영체제 바탕화면상태에서 자료의 백업이나 기타 작업들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러한 것에도 간단한 일반상식정도는 알아두면 좋다.

이러한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컴퓨터에 아무런지식이 없어도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누구나 가르쳐주는 절차에 따라 적용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툴인데, USB에 어떤운영체제를 담아놓기에 부팅이 안되던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 바탕화면이 나오는가 살펴보면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 윈도우7뿐만아니라 윈도우88.1에도 공통적으로 모두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7의 프리운영체제를 집어넣은 USBXP가 깔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를 부팅시켜 바탕화면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는 없다.

GRUB4DOS를 사용시 kqumu.sys 에러가 나타나는 이유는 파일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그냥 실행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WINPE를 가장 간단히 만들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GRUB4DOS를 활용하여 USB가 부팅영역을 가진상태로 만들어준다. 이과정은 검색으로 그루포도스사용법을 찾아보면  간단히 알수가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USB에 윈도우7이나 기타 운영체제로 만들어진 PE로 배포되는 각종 이미지파일들중에 하나를 받아 압축해제하여 파일들중에 그림에 보이는 종류만 복사해서 USB에 집어넣고 부팅시키면 WINPE를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을 전혀 몰라도 쉽게 활용할 수가 있다.

부팅이 안되는 컴퓨터에 USB만 딱 꼽으면 정상적으로 부팅되어 바탕화면이 나타나 사용하던 자료들을 볼수도 있고 백업할수도 기타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으니 뭔가 뚝딱 컴퓨터를 잘활용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이러한 WINPE를 활용하는 것이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상식으로 알아두는 정도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활용할수 있는것처럼 하는 것은 쓰잘데기없는 짓거리라고 생각한다

WINPE로 컴퓨터를 정상화 할 수 있는 모든기능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전혀 활용하지 않더라도 오래전부터 이미 기타방법으로 다할수 있는 것이고 구지 WINPE로만 부팅해야 오로지 작업하거나 오류를 해결할수 있는 것들은 단한가지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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