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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운영체제를 설치하다보면 여러가지 오류메세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것들은 어떤게있는지등등에 관한 컴퓨터의 일반상식에관한 글이다.

운영체제를 설치하려는 경우에 driver.cab부분에서 오류메세지가 나타나는것은 cd의 문제이므로,다른것으로 교체하여 설치해본다.

scsi오류메세지가 나타나는 경우는 하드불량으로 인하여 나타나므로 하드를 교체한다.


외장usb시디롬으로 운영체제를 설치시 시디롬의 불빛이 초록색으로 계속깜빡이거나,시몬스에서 외장시디롬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가하는 경우는 외장usb 시디롬자체의 불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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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를 설치시 ginadll.dll 오류로 빠른화면사용자전환이 안되는 경우는 위에그림처럼 키값자체를 삭제해서 새로 생성해준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의 레지스트리 경로로 들어간후 그림처럼 삭제해주고 생성부분은 문자열값을 선택하여 새값을 만든후 이름을 위에그림의 생성에 적혀있는데로 적어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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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를 사용하는경우 습관적으로 그냥 컴퓨터에 찔러넣고 빼버리는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찔러넣을때는 아무때나 상관없지만,빼낼때는 위에그림처럼 시계표시옆에 표시되는 녹색버섯모양이 아이콘을 선택한후 마우스왼쪽버튼을 선택한후 usb메모리스틱에 해당하는것을 선택하여 제거한다.습관적으로 그냥빼내다보면 어느한순간에 usb인식이 전혀안되게된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등을 사용시 시디키를 입력하라는 메세지와함께 회색부분으로 변해서 엑셀등을 사용할수가 없는경우가 있는데,이런경우는 자신의 컴퓨터에 깔린 엑셀등의 오피스등이 60일이나 120일간까지등등으롤 정해진 그기간 안에서만 사용할수있는 체험판이 깔려져 있다는 의미이기에 정상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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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과 운영체제 재설치에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왜 간단한 이러한 작업에 있어서도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가 발생할가?

그이유는 다양한 지식과경험에서 나오는 부가적설정들에의하여 차이가 발생한다.


일반적인 어렴풋이 배워서 포맷과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컴퓨터와 전문가스킬이 포맷하여 재설치한 컴퓨터는

똑같은 컴퓨터를 작업했다고해도 바이러스나 기타 오류나 고장비율에서는 차이를 나타내게된다.


과연 어렴풋이 배운스킬이 착각하거나 소홀히하는 문제들은 무엇들이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첫번째:메이커컴퓨터는 그자체가 정품운영체제인데 듣보잡 시디로 운영체제를 깔아놓고 괞잖다고 생각하는 황당함.메이커컴퓨터들은 메이커회사들에서 배포하는 시디로 깔아주는것이 좋다.

둘째:운영체제 재설치를 단순히 포멧하고 재설치하고 드라이버를 잡아주면 끝이라는 생각.운영체제 재설치는 설치가 다끝난후 부팅과 속도및 오류메세지등에 관한 소프트웨어적인 다양한 부가설정들 해주는냐,안해주는냐의 차이에따라 사용상 자잘한 오류발생빈도가 적어지게되는데 이작업은 지식과 경험에따라 그설정 부분이 많아지는데 이러한부분이 부족한다.

셋째:일반적으로 학교리포터나 사회생활상 프리젠테이션등으로 인하여 컴퓨터사용상 필요로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최적화(?)를 소홀히한다.

넷째:윈도우업데이트는 필수적인데,시간상또는 귀찮음상인지 그까이거 사용자가 알아서 해야지 모드의 차이를 만든다.

다섯째:운영체제를 깔려고하는 경우 다양한 듣보잡 시디들을 분해하는 안목이 부족하다보니 바이러스나 기타 악성프로그램등이 첨가된 좀비가 포함된 프로그램체제를 설치할수가 있는데 이러한것에 주의를 기울임이 부족하다.

여섯째:전문가스킬은 운영체제를 설치한 이후의 상황을 생각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해주려고하지만,어렴풋이스킬은 아 내가 포멧하고 운영체제 재설치할수있구나 잘했어,잘했어 현재만을 생각하고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한다.실상 전문가스킬들은 운영체제를 설치한 컴퓨터의 자잘한 설정상태를 몇개 열어보면 이것이 잘설치된것인지,어설픈이가 설치한것이지 금방 파악할수가있다.

일곱번째:전문가스킬이 설치한것과 어설픈이가 설치한것이 가장큰 차이점은 설치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에서 나오는 "원망과 욕"의 빈도로 알수가있다.어떤 고장이나 오류가 생길때마다 어설픈이가 설치한 경우"그 눔이 설치하고 간이후로 이모양이다"라는 말을 다반사로 듣게된다.

옛말에 능숙한 목수는 연장가는 시간이 많이들고,어줍잡은 목수가 일을 서둔다라는 말이있다.무엇인가를 할수있다는것과 능숙하게 할수있다는것은 분명한차이로 나타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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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멧하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경우 윈도우업데이트없이 단지 설치만해주는곳은 컴퓨터수리를 맏기는 사람을 그저그런 인간으로 생각하지 진정한 고객으로 생각하지않는 부류에 해당함을 의미한다.

운영체제 재설치후 윈도우업데이트는 선택적인 문제이지만,이러한 선택을 알아서 스스로 해주는 자세하고,그렇지못한 자세는 사소하지만 큰차이를 가지고있고 향후 컴퓨터의 사용에있어 상당한 차이를 주게된다.

제대로 신경써서 해줬는지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귀찮은듯이 끝내버렸는지는 바탕화면의 내컴퓨터-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


선택하였을때 나오는 시스템등록정보상에 service pack 2로 표시되는지 service pack 3로 표시되는지의 차이를보면 알수가 있다.서비스팩3로 업데이트를 해준 컴퓨터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서비스팩2보다 10%이상의 성능향상과 자동으로 악성코드를 제거해주는기능등 다양한 성능향상과 바이러스등에있어 안정성이 좋아진다.

2.부팅시 "어떤파일이 손상되어습니다"라면서 부팅이 되지않는경우 C:\WINDOWS\repair 폴더안에 있는것을 복사해주면 된다.이경우 시디롬에 운영체제 시디를 집어넣은경우,복구를 선택하여 손상되었다는 파일의 경로를 순서대로 들어가면 되는데,C:\WINDOWS\SYSTEM32\손상된파일이름 COPY C:\WINDOWS\repair를 해주면된다.똑같은 운영체제시디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컴퓨터에 하드를 연결한후 손상된 경로에다 repair폴더안의 파일을 그대로 복사해주면 된다.

3.속도가 느려지거나,인터넷창이 늦게 열리는등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가장좋은 해결책은 메모리의 업그레이드다.불필요하게 반복하여 포멧하는 비용이면 애초에 메모리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이 좋다.

4.컴퓨터수리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못한 사람의 차이는 전체를 교체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느부분을 수리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것이좋다.실력이 없거나 대충대충하는 사람일수록 수리를 하지않고 교체만하는데 이것이 차이는 같은것 같아도 다른이유가 수리비용면에서 큰차이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전체기판에서 고장난 부분이 일부분인데 전체기판을 갈아야한다는 식의 수리는 돌파리 의사가  가격을 비싸게붙여서 만병통치약 한알만 먹으면 모든병이 다 나은다는식으로 대처하는것 하고 똑같다.수리가 기본이어야지 교체가 기본이 되는사람을 만나는것은 불행이다.

5.컴퓨터를 잘모르는 사람일지라도 그러한 사람에게 고장난 부분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신뢰의 척도가 된다.어떤곳이 고장났었는지 얼버무리거나,얼렁뚱당 이것저것 다 고쳤다라는식의 대처를 하는 사람은 신뢰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6.안정성과 게임과의 관계
게임을 자주하거나 고사양게임을 위하여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 컴퓨터일수록 고장횟수와 그로인한 지불하는 관리비가 더많이 들어간다.컴퓨터를 사용할때는 고사양게임용도가 아니라면 외장그래픽을 단 컴퓨터를 안사는것이 좋다.무상기간 1년이 지난후 제일먼저 망가지는 부품 1위가 외장그래픽부분이고,이로인한여 수많은 오류고장 증상을 초래하고 자주 비용을 지출하게한다.

7.컴퓨터 A/S를 받거나,구입할때는 아는사람을 통하여 구입하고 관리를 받는것이 좋다.각개로 소매로 구매해야하는 개인이 한번에 대량구매하는 도매하는 사람의 대접을 받을수있는 길은 꾸준히 한곳과 거래하여 단골이되는 것이다.컴퓨터가 고장났을때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누군가에게 물어볼 사람이 한사람도 전화번호목록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삶에있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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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한  일반상식과 개인적 평가와 잡다한 문제에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먼저 최악의 실패작인 비스타이후로 윈도우 7 이라는 운영체제가 나왔다.

윈도우7은 이름만 비스타와 다를뿐 그기능이나 구조등이 비스타와 똑같은 쌍둥이로 호환성이나 하드웨어의 메모리자원을 잡아먹는 면이나 사용성의 편리성에있어 실패작 비스타와 똑같다.

비스타와윈도우7은 간단히 정의하자면 기존의 소프트웨어들의 호환성을 망가뜨리며,수많은 버그와 오류들을 만들어내는 망조의 운영체제 쌍둥이다.

이러한 운영체제는 무료로 배포한다고해도 사용하고 싶지 않은, 사용할수록 머리에서 열이나고 스팀을 받게하며 경제적,시간적으로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유무형의 손실을 끼치는 최악의 실패작이라고 생각한다.

윈도우운영체제 nvcpl.dll과 sirenacm.dll의 오류에 대하여,윈도우운영체제에서 부팅후에 바탕화면에 이러한 구동파일의 오류메세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이런경우 이러한 오류메세지가 나타나지않게하는 방법은 다음과같다.

nvcpl 오류문제는 그래픽드라이브와 관련되어있기에.기본적으로 그래픽드라이버의 재설치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해결해야하며 부차적으로 나타나는 윈도우메신저와 관련된 오류메세지인 sirenacm.dll 도  nvcpl.dll오류를 먼저해결하고난후,시작프로그램에 체크를 모두 사용하지 않음으로하여 해결할수가 있다.

nvcpl.dll,sirenacm.dll의 오류메세지는 처음부터 시작프로그램의 체크해제를 통하여 해결될수는 없고,그래픽관련문제를 해결한후 해야한다.

델컴퓨터의 문제에대하여,이 컴퓨터는 사용자들을 제대로 짜증나게 운영체제를 활용하는데,델자체의 복원시디를 통하지 않고는 기타 윈도우의 포멧이나 재설치를 어렵게 하드의 사용으로 만들어 놨다.복원시디를 사용하여 설치과정상에,포멧을했음에도 윈도우의 재설치후 보면 같은버전의 운영체제가 멀티부팅형식으로 존재했다.단축키 복구복원솔류션 하드기능때문이라고 생각되지만,그렇다해도 다른 컴퓨터는 복원 디스크드라이브를 삭제해버리면 끝인데,편리성은 커녕 짱나게만하는 복원솔류선이다.

윈도우의 검은화면에서 두개의 운영체제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올경우 아래처럼하면,그러한 선택적 단계가 나타나지 않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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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내컴퓨터아이콘위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속성-고급-편집-메모장-2개의 운영체제가 표시된것중에 나타나지 않았음하는 운영체제 하나를 선택하여 삭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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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처럼 멀티부팅되는 운영체제 하나를  자동으로 열려진 메모장에서 선택하여 삭제한후 저장하려고 할경우에 변경된 내용을 저장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창이 나오는데 예를 선택해주면 어떤 운영체제로 부팅할거냐는 선택적 화면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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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xp 랑 NT랑 다른 거에요?




컴퓨터 상식


운영체제의 단계의 차이입니다.


윈도우98->윈도우미->윈도우 2000->nt버전->xp버전->윈도우vista버전


이중에서 윈도우 비스타버전이 최악의 실패작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최신으로 나왔다구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얼마나 안정적이구 호환성이
잘만들어졌는냐가 중요한데,비스타운영체제는 최악의 버전으로 실패작이라구
봅니다.거저준다구해두 사용하지 말아야할 운영체제가 비스타라고 봅니다.

안정성과호환성면에서 최상의 버전은 xp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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