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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의 사주를 풀이해보면,향후 8개월안에 변고가 생길 운명을 가지고있는 사주에 해당하고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권한을 행사할수있는 제왕의 운을 타고나지는 못했으나

조력을 통한 협력적 우두머리운을 함께가지고있는 특이한 형이고,

스스로의 변화에따라 운명을 바꿀수있는 여지는 있는 숙명에 해당한다.

8개월의 한시적 생명을 부여받은 운명의 김정은을 기대하고 정책을 펴나가는것보다


8개월이후에 닥쳐올 북한의 공백상태에대하여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보여진다.8개월후의 북한의 미래를 결정할 운은 장성택이니 군부가아니라,희안하게도 김경희와 김정남에게서 나오고 있다.

이 두사람의 역할에따라 중국보다 못살고 빌어먹는 북한의 상황을 계속유지해 나갈것인지,중국을 능가하는 통일한반도의 역할을 만들어갈 초석이 될지가 달려있다.



김정은의 운명은 8개월 시한부인데,김정은의 사주는 그러한 운명을 스스로 바꿀수도 있는 숙명도 함께 가지고있 특이한 형인데,그것의 판단은 김정남과 김경희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있다.그들을 협력자로서 끌어들이고 힘을 합친다면,협력적 우두머리운에 해당하여 시한부운명을 비껴갈 운에 해당하지만,그렇지않고 정반대로 김정남을 제거하는 형제간의 피바람이 불거나,김정일의 장례식에 김정남의 모습이 전혀보이지 않는다면 김정은의 운명은 향후 8개월로 종지부를 찍을 사주팔자이기에 김정은에 대하여 기대어 정책을 펴거나 예측할필요가 없겠고,



8개월이후의 북한의 공백상황이 되었을때 필요한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긍정적으로 유도할수있는 힘을 가진 김정남과 김경희에대한 예비채널을 김정일의 장례식모습을 보고 향후예측이 가능하기에 연결고리를 미리확보하고 지금부터 대비하여야 한다.

왜 김정남과 김정은을 밀어주고있다는 김경희 서로 상극이아니라 뭉치고 발전하는 협력하는 사주팔자를 가지는 특이한 인연을 가졌는지는 두사람만이 알겠고,김정남과 김경희는 사주상으로 서로가 떨어질수없는 숙명을 가지고있다.김정남이 죽으면,김경희가 죽고,김경희가 죽으면 김정남이 죽는 삶에있어 공동운명체 사주로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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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은 누가 될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할수 있는것은 고래로부터 내려온 수많은 예언서들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그시대가 요구하는 시운에 따른 "운명"이라는 것이다.

대통령이란 직책자체가 시대의 부름에 선택되어지는 사람들이기에 아무리 자질이있고 능력이 있다고해도 시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거슬려 될수가 없게된다.


18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사람은 어떠한 운명을 가진 시운을 타고 났는지에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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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했던 역사의 기록을 가진 성씨를 가진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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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을 했던 경력이 있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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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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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의 기운을 받은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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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연관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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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종교에 대하여 배타성을 가지지 않는 종교를 가진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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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이 여자인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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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해는가? 너무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는가? 문득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을 바라다 보았다.구름속에서 달은 모습을 감추고,

지나가면 밝은달이 보여진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달은 하얀구름속에서는 그대로 밝은달의 모습을 보여주고,검은구름속에서만 모습이 보여지지않았다.

어쩌면 흔히 저지르는 오류중에 하나가,무언가를 정의하려는 자세인것같다.

사실은 정의할수 없음에도 기어이 정의하려는 어리석음,어떤삶이 행복한것인가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이 날것이다.


근데 인류의 역사가 이어진 지금까지 "이러한 삶이 행복이다"라고 누구에게나 알맞은 기준을 정의하여진 삶은 존재 하지않았다."하늘의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의미나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겠다"라는 격언들은 삶에있어 중요한 의미를 제공해주고있다.그 의미는 다름아닌 스스로의 만족으로 살아가는 삶이 행복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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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삶에있어 절대적인 행복기준은 없지만,절대적인 생각을 의미하는 맹세는 존재한다.사람이 맹세를 해놓고,어기는 경우는 사는것보다,차라리 죽는것이 더 행복이다.왜그러냐하면 맹세는 인간에게만 주어진 지독한 특권이기때문이다.

맹세는 삶에있어 하지 않는것이 제일좋지만,어떠한 이유든지 맹세를했다면,그것을 흐지부지하여 아무리 오래살아 간다한들 아무런 의미가없는 삶일뿐이다.

삶이 값지고,의미가있는것은 스스로의 맹세를 지킬수있는 사람에게 존재하는것일뿐 다른 의미는 아니다.삶은 죽음의 반대말이지만 삶이라는 의미는 "생각을 지키고 지속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기에 생각이없는 삶은 죽음보다 못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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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이 100년을 살면 행복하고,10년을 살면 불행이라는 세월의 다소로 판단하는 기준자체가 허무함이다.얼마나 오래 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얼마나 자신의 맹세에 충실하게 살았으냐가 더 의미가 있다.이러한 말이 맹세를하는 삶이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는 뜻은 아니다.단지 맹세를 했다면,"히히낙낙하며 그까이거 어기고,대강대강살지 뭐"라고 살아가려는 삶의 자세를 가졌다면, 차라리 그냥 맹세를 지키고 짧게 사는것이 삶의 행복에 가깝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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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그만둬라.너는 뒤로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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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노무현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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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르다.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땀흘리리라,깨우치리라,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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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인연이라고 말하고,기독교에서는 신의 섭리라고 말하여지는 운명,새해연초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해의 운세를 본다.


운명이라는것이 무엇이고,숙명은 무엇이고,운이라는것은 무엇일까,어떤사람은 운이라는게 어디있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운은 항상 존재한다.


흑백tv의 전성기에,흑백tv사업에 몰두하지않고,칼라tv전성시대가되자,그때서야 흑백tv사업을 하여 성공하려고 아무리 인간이 노력해봐야,결과는
운이라는 환경속에 그 결과는 예정되어져 있다



미리 다가올 운을 예상하여 준비하는사람은 결과가 좋지만,아무리 좋은 노력을한다고해도
꺼구로가는 사람은 결과가 예정되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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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의지에따라 바꿀수가 있지만 숙명은 자신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결정되어지는 요소를 가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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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경험으로 전승된 말중에,운칠기삼이라는 말이있다.운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운좋은 사람은 앞으로 넘어져도 떡을 먹는다라는 속담도있다.결과적으로 이말은,운만 좋으면 다 잘된다라는 안좋은 의미같지만 그렇지않다.아무리 운이좋은 사람도,자신의 성실한 노력없이는 말짱황이라는 의미도 함께포함하고 있다고 볼수있다.하루앞의 일도 모르는 인간의 삶이 30% 가망성을 인간의 노력에의하여 커버할수있다는것은 작은수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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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수있는 성실한 노력을하고,그결과는 운명에 맡기는것이다.오로지 인간의 의지만으로 모든게 달려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다면,다음 단계의 단어에서는 할말이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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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운명이다.자신의 의지로 부모를 선택할수없고,자신의 의지로 태어날 환경을 선택할수없고,자신의 의지로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를 바꿀수는 없으며,자신의 의지로 마지막의 시기를 알수는없다.숙명은 누구에게나 태어날때부터 운명적으로 결정되어진것으로 자신의 의지로 바꿀수가 없다.


삶에는 나쁜일이 생기기도하고,좋은일이 생기기도하는데 똑같은 장소에,똑같은 시간에 있었는데,누군가에게는 안좋은일이 생기고,자신은 무사한경우,자신이 잘나서 그랬을까? 아니면 신이 자신만을 사랑해서 보호해준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사고라는것이 그사람이 잘났는지 못났는지,어떤 종교를 믿는사람인지 구별하는 눈을 가지는것이 아니다.그렇다면 행과불행을 가른것은 무엇이었을까,바로 運이다.


웬지 하고싶지않다,웬지 가고싶지않다.웬지 꺼림직하다.웬지 안좋다 이러한 숙명적으로 주어진 자신의 몸속에 내재된 본능의 판단인 운명이 삶과죽음을 가른것이다.그렇다면 운좋은 사람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살펴보면 남의 충고나 말을 잘 새겨듣는 사람들이다.


새해에 많은 사람들이  사주나 운세를 보는 이유가,그것을 신뢰하여 믿는다기보다는,혹시있을지 모를 안좋은일에대한 새겨들음에 의미가있는것이다.우연히라도 안좋은 일이 생길 상황에 막딱뜨리게 됬을때,한번쯤 되새겨 판단하여 행동한것하고,아무생각없이 행동한 결과가 전혀 달라지게 되는것이다.



"오늘 꿈자리가 안좋더라,차조심해" 알았어하고 믿든,안믿든 새겨들으면 되는것이지,아 쓸데기없이 미신믿고 자빠졌네? 조심해서 나쁠거없는데,그런식으로 살면 운이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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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 상대편 돌을 한수로 다잡을수있는경우 "다리"라고한다.


다리의 의미는 내가 완전히 잡게되었으니 건들지마인
단수이다.


상대선수가 다리라고하는데 안받고 딴곳에 둘수도있지만 다리로 잡은 돌은 다 상대편의 사석이 된다.


상대편 돌을 잡을수가있는것이기에
,다리는 좋은의미로 볼수가있다.





다리를 뜻하는 단어인 아래그림을 집안에 부적으로 달아 두면,복과행운이 넘쳐나게되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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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을 집안에 달아놨는데도,자신이 불행하거나,가난하다고 생각이든다면
진짜불행과 가난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자신을 탓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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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난하고 어려워 길거리에서 살아갈지라도,자신의 선택에의한 결과라면 행복한것이고,
진짜 불행한 사람은 자신에게 선택의 운명도 허용되지않는 환경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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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의 상징이  행복과행운 될수있는것은,일반적이지않은 돌연변이기때문이다.희망이 전혀없는 상태에처해있을지라도 스스로가 선택하여 살아갈수있는 환경이라면 행복한 삶임을 깨닭고,포기하지 말아야한다.진정한 행복과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누가뭐라고하든,누가 이러한것이 행복이고,그렇지않는것은 불행이라는 일반적가치판단에 스스로를 얶매이지말고 행복과행운을 바란다면,돌연변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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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1517-1578) 호는 토정



이지함은 충청도를 대표하는 문신으로 1573년 포천현감,1578년 아산현감 벼슬을 하셨다.

자신의 묘를 직접 선택하는등 풍수지리에두 능했으며,사람들의 길흉,화복에 대한 사주,
팔자를 적어놓은 토정비결이라는 책을 만드셨다.


토정님의 묘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 보정리 산 27-3에 위치해 있으며 문화재 자료 유적으로 지정되었다.토정비결은 후세에 전해져,오늘날까지 서민들의 사랑을 받구있다.


아마두,우리나라에서 일반인에게 가장 역사가 깊구,실생활에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책을

꼽으라면 토정비결이라구 할수 있겠다.


토정비결이 출판된지 500년이 넘어갔어두,그속에 담긴 지혜와 사람의 길흉,화복에 관한

자연의 진리는 변치않구 오늘날에두 적용되구 있다.


가마득한 시간이 흘러어도  토정비결이라는 책이 그 생명이 유지되구,

오늘날의 가치관에서두 애용되는 것을 보면,시대를 초월하는 생명력이

책속에 포함되어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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