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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진이나 기기의 고장과는 상관없이 백업용으로 보관해야하는 필수적인 자료들을 어떤 장치에 저장해 두는 것이 보안면에서나 저장 면에서나 월등한지에 대한 일반상식 글이다. 일반적으로 자료백업용으로 이동식하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소량인 경우는 USB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백업용 저장방식은 보안측면에서나 자료저장보존 품질 면에서나 최선은 아니다. 가장 좋은 저장매체는 별도의 칩으로 분리되어 필요할 때만 꺼내서 접속해서 쓸 수 있는 형태로인 카드리더기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옛날이나 요즘이나 다양한 매체기기들에는 내장메모리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외장메모리들이 들어있다. 그중에서 외장하드나 일반USB보다 보존 면에 월등한 저장 칩이 구형 디카나 구형 네비게이션등에 들어있는 외장메모리들이다.

보통 고장 나거나 쓰지 않는 기기들에는 크기별로 일정하지 않는 다양한 외장메모리타입들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굴러다니는 외장메모리들은 그자체가 훌륭한 일반자료들을 저장해 둘 수 있는 메모리들이다.

카메라 메모리이므로 카메라용도 저장으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네비게이션 용도라고 네비게이션 용도로만 메모리를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외장메모리칩을 일반적인 USB처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이 카드리더기이다.

4천원이나 5천이면 인터넷에서 품질 좋은 카드리더기들을 쉽게 구매할 수가 있다. 오천원정도의 돈을 투자하고 내비게이션이나 디카등에서 사용되었던 외장메모리칩들을 방치해서 버리거나 나두지 말고, 자녀들의 소중한 사진들이나 기타 꼭 보존할 필요가 있는 자료들을 저장해두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기기들에서 사용되었던 외장메모리들의 품질은 시중에 아무리 좋게 나온 USB타입의 메모리들보다 품질이나 보존측면에서 아주 월등한 차이를 보여주는 고급메모리들에 속한다. 또한 이러한 기기에 달려있던 외장메모리들은 이동식 외장하드보다도 더 안전한 저장방법이며 보존형태이다.  

카메라나 내비게이션 피엠피등 다양한 기기들에 사용되었던 외장메모리 형태는 크기나 모양들이 제각각이고 다양하여 보통의 컴퓨터에서는 꼽아서 볼 수가 없기에 자료보안 측면에서도 외장하드나 USB보다 더 안전하고, 또한 이러한 저장 기기들보다 월등한 품질과 보존능력을 보여주기에 중요하고 꼭 보존해야할 자료들은 이러한 못쓰거나 사용하지 않는 구형 카메라나 네비게이션등에서 나오는 외장메모리들을 활용하여 카드리더기로 결합하여 저장하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존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버려지거나 USB와는 달리 모양이 제각각이라 쓸모없이 방치되는 외장메모리들을 보면 아싸~ 횡재했네 하고 모두 모아서 각종자료 저장용으로  

외장메모리칩 형태로 보관 저장하여 사용하면 그보다 더 좋은 저장방법은 없으며, 보관만 잘하면 영구적인 품질을 보여주며 일반 USB들과는 확 차이나는 고급제품과 품질들이기에 비교자체가 불가한 최상급 중에 최상급의 USB를 얻었구나 생각하면 틀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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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용하던 노트북이 갑자기 "알수없는 하드에러"라는 문구와함께 블루스크린화면이 무한반복되어지는 무한부팅상태에 "c000021a unknown hard error"메세지만이 반복되었다.

바이러스는 확실한데 어떻게 1-2분안에 정상적인 노트북상태를 만들것인지에 문제가 된것을 해결해보았다.


결론적으로는 C:\WINDOWS\system32아래에 존재하는 ws2help.dll(windows socket 2.0 helper for windows nt)의 문제이기에



이것을 삭제해버리고 정상적인 컴퓨터의 ws2help.dll 파일을 복사해주면 간단히 해결할수가 있다.아래의 부분은 자세하게 좀더 부연설명을 한것이다.



windows socket이라는것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일종인데 이것은 말그대로 제어.확장.통제기능을 가지게하는 기능을 포함하여,ws2help.dll 응용프로그램이 구동되어지면 컴퓨터내에 여러가지 정보를 제어할수가 있게된다.

먼저 노트북을 정상화시키려면 노트북의 ws2help.dll파일을 삭제해버려야한다.블루스크린이나 무한부팅이 되어버린 노트북자체로는 안전모드선택화면에서 어떤것을 선택하든 선택화면기능이 실행되어지지 않기에 안전모드기능을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실행할수있도록 노트북에 깔린 운영체제와 똑같은 운영체제시디를 준비하여 시디롬에 집어넣은후 노트북을 부팅시켜준다음,윈도우 설치과정이 진행되는 화면에서 복구(R)를 선택하면 정상적인 컴퓨터의 안전모드(명령프롬프트)사용화면과 유사한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나타나는 명령프롬프트 준비상태 커서에서 "del ws2help.dll"해주면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삭제는 정상적으로 되어진다.여기서 생각해봐야 할것이 바이러스에 걸리지않은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ws2help.dll을 삭제해버렸을 경우,무한부팅 블루스크린상태가 나타나는가하면 당연히 나타난다.

자료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컴퓨터를 "대갈박"을 좀 아프게 하고싶다면,자료에는 전혀 이상을 미치지않지만,컴퓨터사용은 불능으로 만들수가있기에 유감있는 경우 활용할수가 있겠다.삭제를 시켰다고 모든것이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반은 해결되었다.

두번째는 일반데스크탑 컴퓨터는 하드의 탈부착활용이 쉽지만,노트북과 일반데스크탑의 하드연결은 외장하드나 노트북하드를 usb방식으로 인식시키는 장치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외장하드가 있다면 기존에 들어있는 하드를 탈착하고,노트북하드를 부착하면 되겠고,없다면,변환장치를 구입하여 활용하면 되며 구입비용은 윈도우재설치 비용보다 훨씬 싸다.

노트북하드를 정상적인 컴퓨터에 연결하여 드라이브로 인식되어졌다면 똑같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진 정상적인 컴퓨터의 C:\WINDOWS\system32아래에 있는 ws2help.dll을 노트북하드의 동일한 경로에다 복사해주고,원래대로 노트북에 하드를 장착해주면 "c000021a unknown hard error"메세지의 블루스크린이나 무한부팅은 나타나지않으며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지고 정상적인 노트북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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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만한 컴퓨터 상식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의외의 오류들때문에 당황하게되는데 이럴때 일반상식을 읽어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스스로가 오류들을 해결할수가 있다.


이러한 대처방법은 특별한것이아니라 가장 기본적이지만,설마 그러한것이 고장이나 오류를 해결해주겠는가라는

못미더움에의하여 기본적으로 실행하지않기 때문에 간단함을 어렵게 이해하고 일을 만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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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프린터포트를 무선이나 usb방식이아닌 옛날의 lpt1방식으로 사용하는곳들이 있는데,현재에 나오는 컴퓨터들은 기본적으로  구형인 lpt1방식은 시몬스에서 사용안함으로 설정되어있는데,장치관리자에서 프린터 포트가 아예 보이지않는것은 시몬스에서 페러럴포드가 사용안함으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이기에 사용함으로 변경해주면 장치관리자에 자동생성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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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나 기타 필요하는 카페등에 들어갔을때 엑티스엑스를 설치하려고해도 설치되지않고 "게시자를 확인할수......."라는 차단메세지만 나와 정상적으로 사이트기능을 활용할수없는 경우가 있는데,이런경우는 보안설정에서 "안전하지 않는것......",서명 안된 엑티브엑스......" 두가지 항목을 사용안함으로 체크해준후,엑티브엑스를 설치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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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방식으로 나오는 다양한 선들이있는데 앞이나 뒤에에달린 단자의 모양이나 규격이 서로 똑같다고 같은 선으로 생각하여 선구분을 할줄몰라 고장나지도 않은 기기들을 고장났다고 판단하는 경우가있는데,

똑같이 생겼더라도 이러한 선들은 자료나 사진들을 전송해주는 data케이블과 모양은 똑같지만 전기만 충전해주는 역할을하는 충전용 usb선이 있다.

디카나 기타 핸드폰등을 충전할때 같은모양의 usb선이라고 데이타용 선을 연결하여 아무리 기다려도 충전되어지지 않는다.마찬가지로 핸드폰과 컴퓨터의 자료나 사진등을 주고받으려고할때 충전용usb선을 연결하여도 자료나 사진등이 연결되어 지지않는다.

요즘에 나오는 외장하드나 외장시디롬등을 보면 usb단자를 가진 선들이 와이자 모양으로 두가닥으로 되어있는 경우들이 있는데,똑같은 usb단자라도 두개중에 한개는 데이타전송용이고 나머지하나는 단지 전원만을 공급하는 선이다.그러므로 똑같은 단자모양을 가졌더라도 usb안의 단자칩의 배열은 전원용과 데이타용이 다르게 배치되어있기에,2개의 usb단자중 아무선이나 꼽았다고 인식되지 않는다.usb선이 어떠한 용도인가 눈으로 쉽게구분할수있는 방법은 충전용usb선은 충전의 완료나 미완료를 알려줄수있도록 녹색과빨간색을 표시해주는 불빛창이 달려있으나 단지 데이타용 usb선은 이러한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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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나,프린터,컴퓨터등 사무기기등은 대부분 메모리를 가지고있기에,작동되다가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생기게된다.이런경우는 단지 기기에 연결된 전원선을 뺐다가 30초쯤후에 다시 연결하는것만으로 팩스가 안되거나 프린터가 안되거나 컴퓨터가 안되는 현상이 쉽게 정삭적으로 돌아와 기능하게된다.컴퓨터의 속성-고급에 시스템오류가 생길때 다시시작이라는 항목이 있는 이유도 다시시작하는것만으로 오류가 해결될수가 있기때문이다.

사무기기들뿐만아니라,공유기,보일러등 기타 전원을 사용하여 사용하는 모든기기는 오류가 생겼을때 전원을 완전히 뽑았다가 다시 전원을 공급해주는것만으로 큰 고장으로 생각되는것들이 쉽게 해결되어지는 경우가 많다.단지 전원선만 뽑았다가 다시 연결해주되는것을 하지않아,사람을 부르고 비싼 a/s료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끔보면 무선과 유선에 대하여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그러한 상식을 올바른것인냥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인터넷의 속도나 안정성등에 있어서 유선이 좋다라는 잘못된 몰상식을 가지는 경우가있다.보안이나 안정성,도청에있어 유선이 훨씬더 취약하다.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유선은 브라치시켜서 쉽게 도청할수가 있다.

유선은 거북이처럼 속도가 바껴왔다면 무선은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발전해왔다.이러한 결과 요즘은 똑같은 인터넷회사 회선을 사용하더라도 무선으로 컴퓨터인터넷을 사용하는것이 유선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것보다 훨씬더 빠른 인터넷속도를 사용할수가 있게되었다.

인터넷속도가 무선이 빨라요?유선이 빨라요? 유선이라거나 똑같다고 답하는 사람은 한참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할수가 있다.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나 프린터등 기타 기기들을 무선의 인터넷환경과 유선의 인터넷환경중에 어떤것으로 해드릴까요 물었을때 당근 무선을 선택해야한다.

무선으로 이루어진 집이나 사무실이 첨단이며,업무적으로나 기타 효율성면에서도 유선에비하여 더좋을뿐아니라 편리하다.무선에대하여 잘못된 상식중에 무선을 사용하면 유선보다 잘끊기거나 안된다라는 이런 몰상식편견을 상식인냥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핸드폰은 왜 사용하나? 망망대해에서도,지구의 오지에서도 무선은 똑똑하게 연결되어 사용되어지고 불편함이 없는데

고작 수십,수백미터 반경안에서 집이나 사무실안에 설치된 무선기기도 신뢰하지못하고 무선은 끊기고 어쩌구하는 인간이 있음은 코메디이다.유선이 오히려 유선노이즈로 인하여 잡음이 더 크다는걸 아는가? 유선전화기를 들었는데,다른집 대화가 들리는 경우처럼 유선의 선은 자신만이 독차지하여  혼선이나 오류가 없다는 생각또한 틀린것이다.집이나 사무실등에서 위급한 상황에서도 무선은 유선보다 훨씬 유용하고 잘 사용되어지며 유지비 측면에서도 유선은 노후화로인한 선교체를 주기적으로 해줘야하지만 무선은 그럴필요가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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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제품에는 각양각색의 아답터들이 사용된다.흔히 보이는 노트북 아답터조차도 제품회사마다 각약각색의 전압과전류를 가지고있다.

이런경우 아답터의 호환성은 어떻게 판단할가? 가장쉬운방법이 아답터에 표시된 전압과 전류와 똑같은 아답터를 구입하는것이겠고,


차선이 안전하게 호환될수있는 다른제품의 아답터라도 구하는것이다.19v의 전압과 3.16a의 전류가 표시된 아답터가 있다면 19v,4.5a로 표시되는 아답터를 사용해도될까?


아답터에 표시된 전압의 크기는 똑같아야 하지만 전류의 크기는 달라도 문제될것이 없다.이경우에 전류의 크기가 낮은것은 전류의 크기가 높은 아답터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 될것이 없다.3.16a로 표시된 아답터는 4.5a로 표시된 아덥터와 호환이된다.전류가 낮은것은 큰것에 잘호환이 되기에 앞에 표시된 전압크기만 잘맞추어서 사용하면된다.꺼꾸로는 안된다.

2.
외장하드나 usb등을 많이 사용을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인식이 잘되던것들이 인식이 안될때는 기존의 사용하는 외장하드나 usb선에 더많은 전기를 공급해줄수있는 양가닥선으로 연결해줬을대 인식이 되는 경우가있다.이렇게해도 인식이 되지않는 경우는 외장하드인 경우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벗겨버리고 그안에 들어있는 하드자체를 컴퓨터에 물리는경우 인식이 잘됀다.

3.
컴퓨터는 도라이버로 고치고,모니터는 납땜인두기로 고친다.컴퓨터나 모니터나 고장이 난경우는 일단 분해해보는것이 가장빠른 수리의 방법이다.분해만 할수있다면 고장수리는 대부분의 경우 스스로가 능히 할수가있고 컴퓨터나 모니터의 고장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한 일반적인경우 도라이버와 인두기로 모두 고칠수가 있다.

4.
전기의 전압의차는 약이될수도있고,병이될수도있다.일반적인 과전압은 가전제품을 망가뜨리지만 전압의 차를 잘활용하면,고장났던 가전제품이 정상적으로 잘돌아가게된다.이것도 안되고 저것도안되고 어자피 버려버릴거라면 고장난부위에 조금더 강한 전압이 흐르도록 해본다.

5.
번개나 천둥이 칠때 과전압이 흘러서 고장나는 가전제품은 의무무상기간이라고해도 무상a/s를 받을수가없다.그러므로 심한 번개나 천둥이칠때는 되도록 가전제품의 사용을 하지않는것이 현명하고,어쩔수없이 해야한다면 과전압이 다른곳으로 흘러가도록 접지선을 만들어주거나 접지선의 역할을 할수있는 도구를 옆에 나둔다.

6.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고장나는 부품중에 그래픽카드가 있다.그래픽카드의 고장난 영향으로인하여 모니터의 화면이 이상하거나 나오지않는 경우는 팬이 달린 그래픽카드는 팬을 분해한후 팬과 그래픽카드전체를 깨끗한물에 깨끗이 싯어내고,팬이없는 그래픽카드는 그냥 물에 담가서씻어낸후,물기를 천으로 딱은후 2시간이상 말린후 재조립하면 잘된다.그래픽카드가 불량인경우는 그냥 버릴거라면 깨끗한물에 잘씻어서 말린후 사용한다면,새것과 다름없는 그래픽카드성능으로 오래도록 사용할수도 있다.물은 가전제품과 전기가 통할때는 상극이지만,전기가 통하지않는 상태에서의 물로 깨끗이 씻어내는것은 접촉불량이나 고장에 가장 좋은효과를 나타낸다.

7.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조금만 충격에도 꺼져버리는경우는 시피유칩의 불량이나 불완전한 장착에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이런경우는 제일먼저 시피유칩을 교환하는것이 좋으며,네비게이션의 업그레이드는 교통정보나 길이 계속변화되므로 정기적으로 해주는것이 좋은데,가장쉬운방법은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는 지도를 만드는 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이 좋다.네비게이션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제조회사를 찾아가는 엉뚱한 업그레이드는 필요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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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껵는문제중,바이러스나 기타 오류들로인하여 일상다반사적인 고민들중에하나가 기존에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이나 기존자료의 사용문제이다.



일부는 하나의 하드를 두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어 사용하기도하고,하드를 두개이상 끼어넣어 사용하기도하고,어떤이는 외장하드를 이용하기도한다.


먼저 하나의 하드를 두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어 사용하는것은,논리적으로 드라이브가 구분되었을뿐,




하나의 몸체이기에 바이러나 기타 배드섹터등의 오류가 발생하는경우,기존자료들의 백업이나 사용에있어 효과가 전혀없기에,이러한 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은 하나의 드라이브로 사용하는것보다 더 비효율적인 사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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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대갈박을 굴려서 컴퓨터에 하드를 여러개 연결하여 백업하드로 사용하는부류가있는데,평상시 컴퓨터에 여러개의 하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것은 컴퓨터가 사용하는 전기세를 많이 나오게할뿐만아니라,상시연결된 여러개의 하드는 자료백업목적에서 봤을때,아무런 효과가없고,바이러스나 오류등에 노출된 위험성은 기존 하나의 하드만사용할경우와 비교했을 전혀줄어들지 않기에,이러한 방법으로 기존자료의 보존이나,운영체제 재설치시 편리함으로 생각하는것은 우둔한 생각이다.

포멧이나 운영체제 재설치를 하는경우,저장된 사진,상용프로그램들,기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자료나 파일들을 포멧이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한이후에도 사용하기를 대부분 원할것이다.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사용은,교묘하게 자료들속에 숨겨진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들을 제거하지 못하고,다시 자료이전만하는것이에,반복되어지는 컴퓨터의 오류의 원인이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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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의 방식에있어서도 구형하드와 신형하드를 컴퓨터 내부에 혼용사용가능하다고 여러개 붙여서 사용하는데,이것또한 컴퓨터의 기타부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용법이다.

자료나 파일등을 컴퓨터의 오류에있어,포멧을했든 운영체제를 재설치했든 편리하고,제일안전하고,경제적으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은 보존할 자료의 하드디스크(HarD Disk=HDD)를
외장하드(External HarD Drive=EHDD)으로 사용하는 습관이다.

차선으로 컴퓨터내부에 하드를 여러개 연결하여 여분의 하드에 백업목적자료를 넣어서 사용하는경우에도,상시적으로 여러개의 하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습관은 우둔한 컴퓨터사용습관이고,백업드라이브로 사용하는 하드는 분리해놓고 하나의 하드만 사용하고,필요한경우에만 연결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이러한 불편함을 줄여준것이 외장하드이기에,외장하드방식을 생활화하는것이 백업자료의 보호에 가장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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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이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경우,바이러스현상이 있었거나 오류가 났던 컴퓨터의 기존자료들을 백업받아,다시 새로깔린 운영체제에 설치해주는 습관은 좋지않는 습관이기에,가정의 컴퓨터일경우는 꼭 기존자료를 보존하고 싶은경우에는,기존 사용하던 하드를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별도분리하여 usb방식으로 사용하거나,기존자료의 백업과사용은 "불가구나"라는 둘중에 하나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잘못된 백업사용습관을 가진  자신의 컴퓨터사용습관으로인한 불편함이기에,임시방편적 요령으로 기존자료를 보호해본들 습관이 변하지않으면,번거로움과 불편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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