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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선기기들이 사용되기에 와이파이나 공유기사용이 많아졌다. 알아두면 좋은 와이파이 공유기상식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에 대한 궁금증들이다.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요, 와이파이로 인터넷할 때 끊김 현상이 많아요. 공유기와 안테나 수는 상관이 있나요. 빵빵한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싶어요. 와이파이 신호가 안잡혀요.등등이다.

이러한 질문들에 근본은 와이파이 신호의 강도인데 무선 공유기들에는 안테나가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 이러한 안테나들은 장착한 그 안테나 그대로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가정용 공유기 거의 대부분은 공유기본체에 달린 안테나를 살펴보면 왼쪽으로 돌리면서 당기면 쉽게 빠지는 부착 형으로 달려있다. 이러한 안테나를 빼서 더 좋은 무선성능을 내주는 안테나로 바꿔주는 상식만 알고 있어도 위에 문제들은 쉽게 해결이 된다.

공유기본체에 달려있는 안테나 말고, 별도로 안테나만을 파는 것을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공유기 본체에 달린 안테나는 꼭 그 안테나만을 사용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안테나의 개수는 많은 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고 또한 안테나가 많이 달린 공유기가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공유기 안테나의 구멍은 호환 가능한 구멍규격을 가지고 있기에 꼭 새것만이 좋은 안테나성능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주위에 여러 기기에서 쓰다 내버려 굴러다니는 안테나가 부착된 것들을 볼 수도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분리하여 공유기에 장착하여 더 좋은 성능을 내면 그것을 장착하고 사용하는 것도 좋은 활용이다.

어딘가에 보니 안테나가 좋아 보인다. 이것을 집에 가지고 가서 공유기 뒷면에 달린 안테나를 빼고 장착하면 더 좋은 와이파이 신호를 보여주고 인터넷이 빵빵하게 잘된다. 맞나? 그렇다 이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위에 나열된 와이파이 문제가 있을 때 행할 수 있는 일반상식에 해당한다.

노트북의 밧데리를 항상 끼우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공유기등의 와이파이 신호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전파수신이 양호한 위치는? 텔레비전의 옆에 있어 좋지 않는 것들은?

휴대폰들은 항시 밧데리를 끼워야 사용할 수 있지만, 노트북은 밧데리를 분리하여 어댑터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트북은 밧데리를 끼우고 항시 사용하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내부부품의 수명의 길고, 노트북의 오류나 고장들의 빈도가 훨씬적다.그러므로 밧데리의 수명을 아끼려고 별도로 분리하여 노트북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아주 좋지 않은 행동이다.

공유기등의 와이파이같은 무선신호들이 잘 잡히는 상태를 만들려면 공유기의 위치가 사용하려는 전자기기의 위치보다 높아서는 안 좋다. 수평상태보다 약간 높거나 낮은 위치가 전자기기의 수신이 가장 좋다. 공유기의 위치는 사용하려는 노트북,핸드폰등의 위치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무선신호 수신율이 훨씬 좋다. 산꼭대기나 높은 전신주의 통신전파시설처럼 높은 곳에 위치해야 좋다는 개념하고는 정반대임을 알아야한다. 공유기의 위치는 사용하려는 기기보다 수평이거나 그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것이 좋다.

텔레비전의 옆에는 송수신이 되는 전자기기는 1m이상 떨어져지게 배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전자제품의 고장이나 오류가 적다. 특히 인터넷전화를 tv에 올려놓거나 두고 사용하는 것만큼 안 좋은 형태도 없다. 인터넷전화뿐만이 아니라 핸드폰, 노트북 기타 전파를 송수신을 하는 형태의 전자기기들은 tv곁에 두지 않는것이 좋다. 스피커에 잡음이 들린다든지 기타 다양한 이상 현상들은 너무 가까이 송수신 전자기기가 위치해서 발생하고 그중에 으뜸이 tv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