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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을만한 일반상식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세계의 식물중에 꽃이 피지않는 식물은 존재할까?
바닷물에서도 살고,민물에서도 살아가는 식물은 어떤것이 있을까?
꼬리가 달리지 않은 동물은 인간말고는 존재하지 않을까?
사자와 호랑이가 결합하면 타이거라이언이 생기는데,인간과 원숭이가 결합하면 인간원숭이가 생겨날까?등등 재미있는 상식들은 널리 알려져 일반적으로 모두들 알고있다.
상식들이지만 사소하여 널리 알려져있지않거나 잘알지 못하는것들에 대하여 알아보자.
사무실이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일반전화기들은 사용기간이 오래되어져거나 저급일수록 상대방의 수신음이 작게 들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다.상대방이 전화로 말해도 뭔 소리인지 아주작게 들릴때,전화기를 던져버리고 새 전화기로 사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만,
전화기는 위에 그림처럼 본체와 수화기의 두부분으로 이루어져있는데,소리의 성능을 담당하는것은 수화기에 내장되어있고,전화기에 달린 수화기들의 연결단자부분은 모든 전화기에 공통적으로 호환되어지기에 다른 수화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작은소리로 들리는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된다.여분의 전화기에 달린 수화기를 구할수없다면 팩스모델중에는 형식적으로 달려있는 수화기들있는데 그러한것에것에 있는것을 뽑아다가 전화기에 달아서 사용해도 잘들린다.
회사나 가정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인쇄되어 나오는 용지등에 줄이 생기거나 일부분이 얼룩이져 나오는 경우들이 있다.일반상식적으로 프린터안의 드럼이나 전사벨트등은 청소를 하지않고 장착되어진 그대로 쓰는것으로 알려져있으나,프린터 내부는 잉크나 기타 토너및 먼지등으로 인하여 이물질들이 안들어갈수가 없는 상태이고 청소하지 말랬다고,청소를 안해줄것이아니라,고장안난게 청소를 해주는 방법을 알면 되는것이다.
준비물은 세수할때 얼굴등을 딱는 면으로 된 수건을 물에 완전히 적신후 물기를 짜고난후,프린터안의 토너나 잉크를 먼저 제거하고 난후 드럼및 전사벨트를 꺼내어서 드럼이나 전사벨트에 뭍어있는것들을 잘딱아준후 그리고 프린터내부에 낀 먼지등을 딱아준후 원래대로 조립해주면 해결이 대부분된다.
이때에 물기가 남아있는채로 가동을 시키지 말고,시중에파는 먼지제거등을 하게해주는 스프레이등으로 물기를 제거한후 장착해주는게 더 좋다.용지의 일부분에 하얀줄이 생긴다고,청소를 해보는것도없이 드럼을 갈아버리는 황당한행동은 나중에해도 된다.프린터뿐만아니라 모든 전제제품은 기본이 청소후에 정상작동여부를 확인하고 그래도 안됬을경우 부품을 교체하는것이 상식이다.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가거나 올때는 원화로 50만원이상을 구입하고 들어올때는 위에그림처럼 자진신고를 해야한다.환률이 시시각각 변하기에 원화금액은 유동적이겠지만 대략 50만원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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