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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코요태의 원년멤버인 차승민,신지,김구가 부른 "실연"으로 그이후에 멤버변화가 있었지만 원년멤버보다 나은 멤버조합은 없었고 원년멤버들이 부른 "실연"은 한국의 반세기 가요사에 있어 혼성그룹이 부른 최고의 명곡 1위이기에 시대와 상관없이 사랑을 받을수 있는 한국의 자랑인 가수와 명곡이다.

걸그룹으로 최고의 명곡은 디바의 채리나가 부른 "왜불러"라는 노래로 채리나는 룰라멤버로도 활동을 했었는데 춤과 가창력에 있어 오늘날에 있어서도 넘사벽인 실력을 갖춘 인물임을 느낄수 있는 채리나의 "왜불러"는 떼창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낼정도로 걸그룹의 노래중에 세계에 자랑할수있는 가수와 레전드 명곡이다.

남자가수부분에 있어서 반세기 최곡의 명곡은 신중현의 "미련"이라는 노래로 이노래는 오늘날에 들어도 가사와 노래가 인생의 의미에있어 중요한 감동을 얻을수 있는 명곡이다.

여자가수부분에 있어서 반세기 1위의 명곡은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라는 노래로 한국의 정과 한의 정서를 가장 잘표현한 노랫말과 한민족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강인한 민족성과 가장 잘어울어진 노래로 반세기 가요사의 마침표 명곡이다.

한국의 가요사에서 있어, "미련-실연-왜불러-혼자가 아닌 나" 4곡을 연속으로 들어보면 저절로 한국인의 혼과 정신을 느낄수 있고 세계의 어떠한 가수와 노래와 견주어도 자랑할만 가수와 노래들이기에 일생동안 이러한 노래들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지 못했다면 인생에있어 하나의 즐거움을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해도 이상할 것이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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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정장이아니라 청바지에 면티라는 기사를 보았는데,예전부터 여자가 티와 청바지가 어울리는사람은 얼굴을 보지않더라도 미인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평상시 흰티와 청바지를 즐겨입는 여자는 멋있다.겉모습을 특이나 중시하는 여자아나운서들의 면접복장을 티와청바지로 한다니 참 잘된일인거 같다.사람의 모습은 평상시의 모습이 더 그사람에대하여 잘 판단할수있다.

예전에 둘리가불렀던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모습을 바라는 노래중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여자~난 그런여자가 좋더라 ♬처럼"


흰티와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많이 있을거같지만 그렇지않다.이성의 모습에대한 로망이라는것은 그만큼 편하고,경제적인 복장에 잘어울리는 여자가 많지않기에 로망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나 흰티에 청바지를 입었다구 잘어울리고 귀엽고,청순하게 보이지는 않는다.티와청바지가 잘어울린다는 소리를 남자에게 들어본적이 있는 여자라면,자신이 매력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면된다.티와청바지를 입고다니는데도 한번도 이성에게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면.......? 품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해야한다.365일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항상 티와청바지만을 입고 다니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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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남자들의 로망이었다.2천년대에는 요즘 유행을 앞서가는 여자가수들이 입는 복장을보면 쫘악 찌어진 짧을수록 좋은치마가 로망인거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이 티와청바지에대한 로망이 사라졌을리는 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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