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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탁구, 우리나라의 양궁,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러한 종목들은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올림픽금메달보다 더 힘든 종목들에 해당한다.

이런 종목들에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세계대회 우승들은 당연시 되는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탁구가 반세기 넘게 세계무대에서 탁구종목을 휩쓰는 이유가 탁구신동이 계속 혼자 올림픽에서 나와서 해 처먹는 전통을 가졌다기보다는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얻은 선수들은 일찍 감치 퇴장시켜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출전시키고 또한 그러한 체계를 잘 갖추어 나갔기에 반세기 넘게 탁구종목은 중국의 아성이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선수들간에 단체전이든 세계대회 출전기회등에서 감독이나 코치 등에 의하여 지시에 의한 시합의 승패결과를 만들어 출전시키는 쇼트트랙의 짬자미나 작전같은 경우가 수없이 많았을 것이고 계속 그러한 것은 중국의 탁구종목에서는 암묵적인 관례로 내려오고 있다.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중국의 탁구스타들이 아무리 탁구신동인 선수라해도 계속 올림픽 연속 탁구금메달 선수가 없는 이유도 다른 종목은 상관없지만 탁구종목에서만큼은 신동이니 어쩌구하는 스타일로 혼자 처먹는 스타일은 할 필요 없이 후진들에게 양보해도 충분히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중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하는 중국의 탁구선수들은 다른 나라로 귀화하여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탁구종목에서 수많은 타국에 귀화하는 선수들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의 양궁에서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타국에 귀화하여 선수로 출전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왔다. 우리나라의 쇼트트랙에 있어서도 특정신동에 기대어 계속해서 올림픽에 출전해야할 만큼 시스템이 인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종목에 해당되지 않았기에 중국탁구처럼 아무리 천하에 신동이든 뭐든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면 알아서 사라져 주는 관례에 해당하는 종목이었다는 생각이다.

빅토르 안이라는 인간을 보면 쇼트트랙을 사랑하느니 뭐니 어쩌고 말을 해도 개인적인 느낌은 돈 때문에 러시아를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피겨의 김연아의 광고 하나 단가가 10억에 이른다는 100개중에 한개 광고라도 하나 찍어줬으면

아니면 수영의 박태환의 찍었던 광고들의 10개중의 한 개 라도 찍게 후원해 줬더라면 러시아에 귀화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요즘 빅트로안에 대한 달린 댓글들을 읽다보면 박태환 선수가 광고가 끊기고 기업들의 지원금도 끊기니 훈련비용을 걱정할 상태 어쩌구 지롤 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볼 수가 있다.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비하면 수영의 박태환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광고든 기업의 지원금 이든 뭐든 비인기종목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들보다 그만큼 받았으면 광고나 지원금등을 못 받은 것도 아니겠고,

빅토르 안에게 박태환의 절반정도만이라도 10억짜리 단 하나 광고라도 국가나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더라도 빅토르안이라는 인간이 러시아귀화까지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국민들이 빅토르안을 응원하는데 진짜 안현수를 내쳐던 과거를 반성하고그러한 응원이 힘이 되려면 김연아처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광고나 지원금 등을 후원해서 년수입이 1천5백만 달러에 이른다는데

수십 개 넘는 광고 기회중에 그중에 10억짜리 광고하나 찍게 후원해주게 한다면 국민들이 응원이 진실한 마음을 담은 응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빅토르안이 우리나라 대기업 광고의 후원을 1개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그러한 제품을 잘 팔리게 응원해 줄까하면? 아닐 것 같다. 빅토르 안이 한국에 와서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싸늘하게 180도 여론이 변할게 될 것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연패한 이상화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나이가 빅토르안보다 더 적은 28살이 될 것인데 이러한 선수는 비인기종목의 선수라도 기업의 광고나 지원금을 충분히 지원해서 일반기업이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러시아보다 더 크니

산업은행이나 포스코,기타 수많은 정부의 입김으로 임명되는 공기업적 기업들이 많으니 그러한 기업들에서 후원해 줄 수도 있다고 본다. 평창올림픽까지 선수로써 활동한다면 그만큼 더 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강력한 후원을 보여준다면 평창올림픽에서 소치의 기쁨을 또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솔직한 개인적 느낌은 김연아가 지겹도록 힘든 피겨선수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국위선양이니, 피겨에 대한 사랑등 다양 하겠지만 선수생활을 지속한다면 얻을 수 있는 국가나 기업들의 광고나 지원금 등의 혜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빅토르안이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이니 열정이니 어쩌구해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다른 것들은 다 개솔 이고 돈 때문이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안현수가 올림픽금메달 3개를 따개 해줬는데도 광고하나 못주던 국민성이 러시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땄는데 광고하나를 따게 밀어줄까?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페이스북에까지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니 아마도 석유기업들을 동원해서라도 광고 몇 개는 찍도록 후원할 가망성이라도 존재하니 아무리 봐도 풍족함에서는 러시아에서 더 좋을지도.......

빅토르안에게는 한국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쇼트트랙 선수를 지속함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돈에 더 관심이 많은 선수,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딱 그것 뿐인 것이고 만약에 러시아에서 돈에서 찬밥신세를 주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기회를 주는 국가로 수십 번 바꿀 수 있다는 거.......

러시아 푸틴 긴장해라,ㅎㅎㅎ 제대로 대우안해주면 러시아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은 다른 나라로 또 귀화하여 발바닥의 때보다 못한 것으로 버려질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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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대기록을 세운 미국의 마이클펠프스가 수영 금메달을따고,미국국가가 연주될때,왼쪽가슴에 오른손을 얻고 자신의 국가연주에대한 예를 표하는것을보았다.


우리나라의 금메달시상식에대한 예는 어떤것이 정상적일까,살펴보니,왼쪽가슴에 오른손을 얻는것이었다.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선수들중 양궁이나 사격등 대부분의 금메달선수는 우리나라 국가가 연주될때  가슴에 손을얻는것을 볼수있었다.




그런데,어떤금메달리스트는,국가가 연주되는데도 차렷자세인 동태눈까리로 국가시상식을 하는것을 보았다.아무리 운동만 하느라 대갈박이 비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자신의나라 애국가가 울릴때,국가에대한 기본적인 룰은 알고있어야하지 않겠는가,가장 기본적인것을 소홀히 하는것을보면 저절로 눈쌀이 찌프려지게된다.학교나 운동지도자들은,금메달시상식때 애국가에대한 예를 가르치기는 했는지 의문이다.


왜 올림픽에서 금메달수상자를위하여 금메달선수의 국가를 연주해주는지,기본적인것도 이해못하는 눈쌀 찌프리게하는 일부 우리나라 일부 금메달선수를보면서,올림픽 수영의 대기록을 세운 마이클펠프스가 왜 그만한 영광을 얻을수있는 인성을 갖추고있는지 사소한것인지 모르지만,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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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10일 오후 7:10,오늘저녁 7:10부터,베이징올림픽 양궁경기 결승전 한국:중국의 경기가있습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피를 이어받은 우리나라,고구려의 역사를 왜곡하는 중국에대하여,고구려, 활의 민족의 정신을 똑똑히 느낄수있게 해줍시다.



반만년 역사속에 흘러온 고구려의 기상,그중심에 대한민국 양궁국가대표가 있습니다,






한마음으로 응원하여,중국을꺽고 금메달을 획득하기를 기원합시다.대한민국 양궁국가대표팀 만세!!
고구려의 힘,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상,코리아양궁국가대표팀 파이팅!!
인터넷은 잠시접어둘지라도,tv로 한마음되어,양궁경기를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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