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시위진압경찰이었다면,젤먼저 하구싶은일이 있다.첫번째가 촛불인지,좃불인지에 나온 국회의원이란것들을 젤먼저 잡아서,곤봉으로 대갈박이 깨지도록 내려치면서 묻겠다."야xxx ,나라꼴이 이모양이되구,좃불들구 쇼하는게 국회의원이냐,네가 똑바로 정치했으면,이따구가됬냐",대갈박을 일단깨버리구,
두번째로,정의구현인지,뭔지하는 신부들 잡아서,"미국산소고기 수입말라는게,정의구진리이면,외국산 예수인지,개불따구인지,증명두안하구,왜맨날 집에 찾와서 부활이니 구원이니 지롤하면서 믿으세요,천국이니 지옥이니하면서 개지롤하냐,대갈박깨져야해",
이눔들 2명을 젤먼저 잡아서,완전히 대갈박이 깨지도록 곤봉을 내려칠것이다.나머지 시위하는 일반국민들은 잡으라구해두,안잡구 모른척하구 내버릴것이다. 역사적으로 종교가 정치에 개입해서,잘된나라가 없다.미국산쇠고기가 예수님하구 뭔상관인데,정의와진리를 거기다붙여서,지롤인지 이해할수가없다.인과응보라는 말이있다.촛불로,연예인이든,일반인이든 압력을가해서 반대의견을 매장시키는게 당연하다구 외치는것들은,똑같이 촛불선동쇼에 영합한것들이 그처럼 나중에 당하게될때 그것두 당연한것이다.
빈대잡으려다,초가삼간을 홀라당 다태워버린격이 촛불인지 좃불인지구,특정방송의 선동방송으로인하여,한우농가들이 산게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잘먹어왔던 곱창,소뼈,소머리고기등 한우자체산업마져,완전히 홀라당 타버렸다.특정방송 선전선동형태상,조금기다려봐라,"한우는 광우병에 안전한가,그실태를 보도합니다" 요따구방송으로 시간이문제이지,뒤통수치면서,한우소가 주저않는 앉은뱅이소를 가리키며,이것은 한우광우병소입니다.
우리나라에두 매년 앉은뱅이소가 많이나온다는데,그런 앉은뱅이소 찾아내서 찍는게 뭐어렵겠냐,진짜광우병 한우소인지,아닌지는 알거없구,앉은뱅이소이니 한우광우병소일수도있지않겠냐? 그리고 평소 한우쇠고기를 잘먹던 사람이 갑자기죽자.그사람을 보여주며 인간한우광우병의 사례입니다.진짜 한우로인한 인간광우병에걸린건지,아닌지는 알필요없구,의심이된다구했는데 뭔 문제냐? 나중에 결과는 방송내용이 근거가없는것이었구,말그대로 의심일뿐이었는데,그렇다구 이미 방송나간 한우광우병의심으로인한 뒤이을 엄청난파장은,누가 책임지냐? 이런식의 무책임한 방송을 만들었다는 자체가,문제이구,이런방송 사라지게하는게 마땅하다.
황우석사건에서,선동이나 거짓에대항하여,과학으로 말할뿐입니다해서,완전히 한사람을 안드로메다로보내더니,이번에는 과학적결과가 2가지사례가 다 아니라는데,의심이든다? 그런논리루 정당화한다는건,이건코메디다.의심이 든다가 과학이냐? 국민이 한사람으로 이런방송은 사라져야한다구 생각한다.
앉은뱅이소
- 내가 만일 시위진압경찰이라면 2008.07.01 4
- 4만원이면 병든소두 합격 2008.05.14 6
내가 만일 시위진압경찰이라면
4만원이면 병든소두 합격
우리나라의 소도축실태가 믿을만한지 뭔가찜찜하다는 생각을해왔었는데, 4만원만주면 걸어다니지두 못하는 우리나라소를 적격이라구 도축해서 시장에다가 내다팔아왔다니,그리고 우리나라는 광우병안전국가가아니라,광우병존재여부가 확인되지않은 나라라는 방송보도와기사를보니,입이 다물어지지않는다.
북한같은나라는 병들어죽은 소두먹을게없이 처먹는것은 익히알아왔지만,우리나라는 고기가 꼭 소만있는것두아니구,먹을게없어서 그럴필요는전혀없는데두,쇠고기가격이 비싸다보니,걸어다니지두못하는 소두,적격이라구 시장에 내다팔다니,남의나라광우병관심갖는정도의 10%만이라두,이제는 우리나라의 소 사육과 도축실태를 점검하구,개선해나아가야한다.
외국에서의 동물성사료는 위험하다구외치면서,우리나라소는 동물성사료처먹이구있다면,이게 뭔지롤이냐
외국에서 앉은뱅이소는 그래두 광우병검사라두하는데,앉은뱅이소가 뭔 병에걸려있는지 검사두안해보구,적격이라구 도축해서 팔아먹는 우리나라쇠고기 도축현실이라니,뭔짓거리들이냐.그러구보면 돼지나 오리,닭같은것들은 뭔병이 발생하면 집단폐사시키는 그러한것에는 절차나방법이 확실하게 행해지구있는것같은데,소는 그러한 소리를 들어본적이없는것같다.뭔병이 걸렸있던,걸어다니지두못하든 말든 4만원만주면,안전한소로 도축해주는 요따구 우리나라의 도축현실에서,뭘 더바라겠나.
국민들의 광우병에 관심이 많은 이때가 적기다,우리나라의 소사육과도축실태에대한 관리점검을 확실하게해야한다구본다.병든소를 시장에 내다파는 대갈박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우리나라 소고기는 안전합니다라는 입에발린구호는 믿을수없다.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뭔병인지 검사라두하는것과,아예 검사조차안하구 확인이안되는상태보다 더한것은없다.우리나라의 도축장의 위생상태는 외국의 도축장에서보면 저리가라할정도라니,소는 농산물이아니기에,사육이나 도축환경에대한 철저한관리가 중요하다.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소니까,안전하다라는 이딴 입에발린 소리만할게아니라,걸어다니지두못하든,누어있든,뭔병이 걸려있는지알봐아니구,내다팔수만있다면 장땡이구,그걸 감시해야할사람은 4만원주면 안전하니 도축해두된다는 우리나라 소의 사육과도축실태에 분노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