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거리위에 빗물같은 그리~움을 따라 걸어요
길위에서 떠오르는 그대 뒷~모습이 왜그리 서러웠는지
그대 지금이라도, 그대 지금이라도 사랑~할수있는데
길이없는 그곳에 그대여, 나~홀로 그 길위에서 그리움을 새겨요
작사: kungmi
노을지는 거리위에 빗물같은 그리~움을 따라 걸어요
길위에서 떠오르는 그대 뒷~모습이 왜그리 서러웠는지
그대 지금이라도, 그대 지금이라도 사랑~할수있는데
길이없는 그곳에 그대여, 나~홀로 그 길위에서 그리움을 새겨요
작사: kungmi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지은이:kungmi
사랑해,FOREVER |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지은이:kungmi
이게 시냐? 시냐구~~
"요따구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