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곰팡이 피는 반지하방에 사는 사람들이 전 세계 스포츠스타중에서 6위인 년 150억 이상의 광고수입을 얻는 김연아에게 러시아는 벤츠를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초콜릿만 해줬다고 걱정하고 자빠져 오히려 나라에서 더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댓글 다는 웃기는 현실, 진실로 나라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야할 분들이 누굴 걱정해주고 더주라 하는지,
나라가 하층민들에게 해준 게 없는데도 오히려 그들은 나라걱정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죄송합니다”의 양심을 지키는,
국가의 혜택과 은혜를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받았던 부류들은 빅토르안처럼 오히려 나라의 개념에 시크해버리는 현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커녕 국가를 지탱하는 개념조차 거꾸로 가는 시류를 만들어 낸 불과 1년 만에 이러한 국가현실로 개조시켰다는.......
중국의 탁구, 우리나라의 양궁,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러한 종목들은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올림픽금메달보다 더 힘든 종목들에 해당한다.
이런 종목들에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세계대회 우승들은 당연시 되는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탁구가 반세기 넘게 세계무대에서 탁구종목을 휩쓰는 이유가 탁구신동이 계속 혼자 올림픽에서 나와서 해 처먹는 전통을 가졌다기보다는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얻은 선수들은 일찍 감치 퇴장시켜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출전시키고 또한 그러한 체계를 잘 갖추어 나갔기에 반세기 넘게 탁구종목은 중국의 아성이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선수들간에 단체전이든 세계대회 출전기회등에서 감독이나 코치 등에 의하여 지시에 의한 시합의 승패결과를 만들어 출전시키는 쇼트트랙의 짬자미나 작전같은 경우가 수없이 많았을 것이고 계속 그러한 것은 중국의 탁구종목에서는 암묵적인 관례로 내려오고 있다.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중국의 탁구스타들이 아무리 탁구신동인 선수라해도 계속 올림픽 연속 탁구금메달 선수가 없는 이유도 다른 종목은 상관없지만 탁구종목에서만큼은 신동이니 어쩌구하는 스타일로 혼자 처먹는 스타일은 할 필요 없이 후진들에게 양보해도 충분히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중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하는 중국의 탁구선수들은 다른 나라로 귀화하여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탁구종목에서 수많은 타국에 귀화하는 선수들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의 양궁에서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타국에 귀화하여 선수로 출전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왔다. 우리나라의 쇼트트랙에 있어서도 특정신동에 기대어 계속해서 올림픽에 출전해야할 만큼 시스템이 인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종목에 해당되지 않았기에 중국탁구처럼 아무리 천하에 신동이든 뭐든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면 알아서 사라져 주는 관례에 해당하는 종목이었다는 생각이다.
빅토르 안이라는 인간을 보면 쇼트트랙을 사랑하느니 뭐니 어쩌고 말을 해도 개인적인 느낌은 돈 때문에 러시아를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피겨의 김연아의 광고 하나 단가가 10억에 이른다는 100개중에 한개 광고라도 하나 찍어줬으면
아니면 수영의 박태환의 찍었던 광고들의 10개중의 한 개 라도 찍게 후원해 줬더라면 러시아에 귀화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요즘 빅트로안에 대한 달린 댓글들을 읽다보면 박태환 선수가 광고가 끊기고 기업들의 지원금도 끊기니 훈련비용을 걱정할 상태 어쩌구 지롤 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볼 수가 있다.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비하면 수영의 박태환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광고든 기업의 지원금 이든 뭐든 비인기종목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들보다 그만큼 받았으면 광고나 지원금등을 못 받은 것도 아니겠고,
빅토르 안에게 박태환의 절반정도만이라도 10억짜리 단 하나 광고라도 국가나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더라도 빅토르안이라는 인간이 러시아귀화까지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국민들이 빅토르안을 응원하는데 진짜 안현수를 내쳐던 과거를 반성하고그러한 응원이 힘이 되려면 김연아처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광고나 지원금 등을 후원해서 년수입이 1천5백만 달러에 이른다는데
수십 개 넘는 광고 기회중에 그중에 10억짜리 광고하나 찍게 후원해주게 한다면 국민들이 응원이 진실한 마음을 담은 응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빅토르안이 우리나라 대기업 광고의 후원을 1개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그러한 제품을 잘 팔리게 응원해 줄까하면? 아닐 것 같다. 빅토르 안이 한국에 와서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싸늘하게 180도 여론이 변할게 될 것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연패한 이상화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나이가 빅토르안보다 더 적은 28살이 될 것인데 이러한 선수는 비인기종목의 선수라도 기업의 광고나 지원금을 충분히 지원해서 일반기업이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러시아보다 더 크니
산업은행이나 포스코,기타 수많은 정부의 입김으로 임명되는 공기업적 기업들이 많으니 그러한 기업들에서 후원해 줄 수도 있다고 본다. 평창올림픽까지 선수로써 활동한다면 그만큼 더 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강력한 후원을 보여준다면 평창올림픽에서 소치의 기쁨을 또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솔직한 개인적 느낌은 김연아가 지겹도록 힘든 피겨선수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국위선양이니, 피겨에 대한 사랑등 다양 하겠지만 선수생활을 지속한다면 얻을 수 있는 국가나 기업들의 광고나 지원금 등의 혜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빅토르안이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이니 열정이니 어쩌구해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다른 것들은 다 개솔 이고 돈 때문이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안현수가 올림픽금메달 3개를 따개 해줬는데도 광고하나 못주던 국민성이 러시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땄는데 광고하나를 따게 밀어줄까?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페이스북에까지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니 아마도 석유기업들을 동원해서라도 광고 몇 개는 찍도록 후원할 가망성이라도 존재하니 아무리 봐도 풍족함에서는 러시아에서 더 좋을지도.......
빅토르안에게는 한국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쇼트트랙 선수를 지속함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돈에 더 관심이 많은 선수,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딱 그것 뿐인 것이고 만약에 러시아에서 돈에서 찬밥신세를 주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기회를 주는 국가로 수십 번 바꿀 수 있다는 거.......
러시아 푸틴 긴장해라,ㅎㅎㅎ 제대로 대우안해주면 러시아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은 다른 나라로 또 귀화하여 발바닥의 때보다 못한 것으로 버려질지도 모르니.......
올림픽 동메달이상부터 군 면제를 해주는 이유가 왜 일까? 생각해보면 동메달에 대한 다른 분야의 시행규정의 가치평가와 비슷하기 시행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법.입법.행시.의사고시등을 통과하여 합격한 사람은 누구나 장교임용의 특혜나 별도의 4주간 교육만을 받고 공공분야에서 근무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이러한 규정에 따라 올림픽 동메달 선수의 가치평가를 국가고시를 합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적용하여 그에 맞는 군 면제 그리고 월급과 특혜를 준다.
올림픽 은메달의 혜택은 행정고시를 합격한 공무원이 평균적으로 20년 이상 근무했을 때 오를 수 있는 직급에 해당하는 월급과 명예를 준다. 올림픽 금메달의 혜택은 국가고시를 합격하여 퇴직할 때까지 30년 정도 근무했을 때 상위 10%만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직급에 해당하는 월급과 명예를 준다.
이러한 규정을 보면 올림픽에서 동메달의 가치는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일반인이 최소 5급 국가고시를 합격해야 얻을 수 있는 조선시대 같았으면 과거급제도 수준이 아니라 그중에서 가장 잘한 장원급제수준의 혜택을 동메달부터 부여하기에 국가에서 이정도 대우를 해준다는 것은 명예로써 적지 않다.
특히 비인기 종목들 선수들이 소속된 직장들을 보면 시청이나 군청 기타 국가기간들이 많은데 올림픽 금메달 선수가 이러한 조직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형식이라면 20대의 나이에 일반직 국가공무원이 30년간 근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직급과 대우를 받는 월급을 수령하기에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이라도 나쁜 대우라고 볼 수가 없다.
물론 인기 종목의 선수들이라면 이런 소속을 가지거나 대우를 받을 필요 없이 대기업이나 기타 광고 등으로 자체적인 엄청난 수입을 올리면 되겠지만.......
어찌 되었든 비인기 종목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도 국가기간에 소속되어 6회 정도만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아무런 사업이나 광고를 찍지 않더라도
올림픽은 4년 만에 한번 열림으로 24년간 월급과 국가자체의 포상금과 메달월정연금을 동시에 달마다 받기에 모두 합치면 고위공무원 5명이 평생 열심히 근무해서 월급을 저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입에 해당하기에
국가기간에 소속되어 올림픽에 6회 이상 출전할 수 있는 실력만 갖췄다면 광고나 사업을 전혀 하지 않더라도 24년 동안 최소 50억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혜택에 해당함을 알 수가 있다.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종목은 없애고, 진짜 선수들의 실력으로 겨루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을 더 세분화하여 늘리는 것이 올림픽정신에 맞을 거 같다.
쇼트트랙은 억하심정을 가진 선수가 물귀신작전을 실행하면 아무리 열심히 연습했고 노력했던가에 상관없이 결승에서는 메달을 딸 수 없는 진행구조라는 점이다.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선수를 가진 국가라도 상대편 국가의 선수가 너만큼은 메달을 안 주리하고 합법적인 규칙으로 슬라이딩 자빠짐 기술만 실천해도 메달을 전혀 딸 수 없는 종목, 도박도 아니고 운 빨이나 같이 트랙을 도는 선수중 누군가 실수나 고의로 자빠져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길 기도해야하는 식의 종목이기에
근본적인 원인은, 아무리 쇼트트랙에서 세계에서 슈퍼맨같은 실력을 가진 최고의 선수라해도 이러한 선수가 스피트스케이팅으로 전환했을 때 운 빨이나 동료들이 실수가 전혀 배제된 오로지 자신만의 실력으로 승부를 가르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성적을 낼 수 없는 평균 실력에 해당하는 선수정도 밖에 안 된다는 점이다.
쇼트트랙의 종목특징상 자신의 노력과 재능 그러한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이 뛰는 선수로부터 결승에서 불의의 일격을 받으면 아무리 뛰어난 노력을 했어도 말짱 황이 되는 종목일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종목은 좋게 말해서 작전을 구사하지 않고는 안 되는 종목이고 나쁘게 말해서 자국선수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이기위해서는 실수를 가장한 자빠짐이나 다양한 교묘한 상대국 선수를 방해하는 행위들을 하나의 팀전술로 허용되고 활용 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 문제점을 가진 종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장 높이 사는 올림픽정신에서 쇼트트랙이란 종목을 유지시키고 메달을 수여하는 것은 아주 나쁜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1992년에 동계올림픽정식 종목으로 추가했는데 평창올림픽에서 없애버리든지 아니면
그 이후라도 세계의 각국에서 이러한 선수의 재능과 노력보다는 결승에서 황당한 운 빨과 상대방의 자빠짐과 교묘한 방해등의 실수와 전술등에는 전혀 손쓸 수 없는 이런 방식의 금메달을 주는 종목은
동계올림픽의 이미지나 정신을 보더라도 동계올림픽 종목에서 폐지시키고, 깨끗한 페어플레이와 공정한 선수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세분화하여 더 늘리는 것이 나아 보인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미래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유지에 답 없는 종목이라는 생각이고 악날하게 팀킬을 대범하게 할수록 어쩌면 경기 외적인 운빨을 더 많이 활용하는 기술을 가르칠 수록 더 좋은 메달을 받을수 있는 종목이 아닌가하는 그런 황당한 생각을 들게하는 종목이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을 페어플레이 정신이 아니라 좀더 악날하게 트랙을 타는법을 가르쳤으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은 종목이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1위 일본 바이에슬론 39위
2위 중국 바이에슬론 55위
3위 한국 바이에슬론 74위이후~
바이에슬론의 순위가 아시아의 강대국 국가순위와 일치.....
평창올림픽에서도 아시아권에서 입상하는것은 불가능해보이는 소치올림픽 순위들
여자 바이에슬론은 서양인들의 무대임을 알수 있었음.
소치올림픽에 기록상으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는 선수에 해당하는데 올림픽메달권과는 세계 순위가 너무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의외로 대박 운을 가진 선수에 해당하기에 결선20명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대박 운과 함께 우리나라의 올림픽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메달수상자가 될 운에 해당한다.
세계 30-40위권 순위 선수가 무려 1000분의 1의 확률로 소치올림픽 동메달을 따는 것 자체가 대박인 것이다. 소치에서 희망을 본다면 2018년 우리나라의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는 개최국의 지형적 이점을 감안하면 금메달도 가능할 것이다.
바이애슬론 문지희 2.9일 23:30분 여자 7.5km 스프린트 과연 세상에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만한, 전혀 소치올림픽 메달 가망성이 없는 이 선수 동화나 영화 속에서만 봤던 기적은 이루어 질것인가?
Й 대박이란 인간의지의 비율보다 자연적 순리인 운의 영향이 더 높게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일이나 결과를 말한다.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