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들의 월급 수준을 27만원을 강제하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에 맞는 것일까? 방통위와 미래부의 대답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 공무원 수준이냐?

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수준이냐 이러고 볼멘소리하고 거세게 투쟁할게 확정적임을 쉽게 예단할 수는데 이러지 않고서야  통신회사 보조금 27만원 규정이 왜 문제인지 생각해보고 바꾸려는 의지도 행동도 복지부동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심지어 아이폰도 2년약정만 하면 공짜로 고객들에게 단말기를 제공하는데 우리나라는 27만 원짜리 이상은 공짜 단말기를 주면 안 된다는 규정을 만들어 논게 이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용해야만 한다는 뜻인지 폴더 폰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기업이 만드는 보통의 스마트폰이 27만 원짜리가 없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2년약정을 해도 공짜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이러한 해괴한 규정을 고수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헌법과 법률어디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소비자보다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소비자모델을 지향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는데 왜 미국이나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2년약정하면 공짜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통신회사에서는 공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없는 이상한 규정을 고수하는가 하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2년약정하면 최소한 공짜로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2-3종류는 있을 정도의 보조금정책을 만들어 놔야지 27만 원 이하의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한 아니 되오~ 아니 되오~라면 선진국의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국가가 과도하게 억압하고 임의로 제한하는 짓거리이기에

방통인지 미래부인지 아무튼 이런대 있는 인간류들은 뇌가 없는 것인지 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가능한 2년약정에 무료 스마트폰제공이 왜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하지 않냐 는 점이다.  

skt이든 kt이니 LG유이든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오는 그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이든 자국민이 27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제공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에 대 놓고 스마트폰 27만원정책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2년약정에 삼성이든 엘지든 팬택에서 만든 것이든 2-3종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되고 난후 기타를 논해야 올바르다 생각한다.

방통이든 미래부가 뭐라고 씨부리든 상관없이 선진국OECD국가 중에 스마트폰 27만원 보조금정책을 하는 나라가 한국 말고는 단 하나의 국가도 존재지 않고 있으며,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사용자의 환경에서나 가능한 27만원 규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폰 중에 27만원으로 살 수 있는 종류의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 최소한 2년약정 했을 때 2-3 스마트폰 모델은 통신회사에서 서민들에게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야지 않겠는가?

다음 주부터 영업이 재개되는 LG유가 대 놓고 방통위인지 문어대가리인지 뭔지가 제한해 놓은 27만원 규정을 박살내주기를 기원한다. 엘지유가 선도적으로 못한다면SKT이든 KT든 누군가는 반드시 이규정을 깨버려야하는것이 국가와 서민을 위한 애국이라는 생각이다.

어떠한 변명이나 명분을 가다가 붙여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엘지의 스마트폰이 통신회사에 2년약정하면 무료인 스마트폰이 넘쳐나는데 그러한 회사를 보유한 우리나라 국민은 자국에서 2년약정을해도 기본으로 제공되어질수있는 스마트폰이 단 1개도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짓이냐 하는 것이다.

영업을 재개하는 LG유가 선도적으로 방통위하고 미래부의 현실적이지 못한 보조금 27만원 가이드라인을 과감하게 깨버리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응원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채나 생선,식품등의 부패를 막기위해 포장용지에 넣고 진공포장하는 식품들인경우 일반적인 공기중에 노출되어진 식품보다 유통기한의 표시기간이 길어지게된다.

한달의 유통기한을 가진 같은 식품이라도 상온에서 팔리는것이 유통기한이 5일이라면,진공포장되어진 상태로는 한달이 되어도 부패하지않고 신선함을 유지할수도 있게된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진공포장이란 별도표시와 유통기한표시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진공포장의 불량여부에대해서는 무관심한것 같다.


일부 부도덕한 마트나 백화점등에서는 생선등을 진공포장하여,유통기한을 길게 표시하고 팔면서,실제로 진공포장이 제대로 되지않는 식품을 버젓이 소비자가 진공포장의 불량여부를 잘모르기에 파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소비자를 우롱하여 사기치는 진공포장식품의 불량유무에대하여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보자.또한 불량한 상태의 불량식품인 진공포장식품을 파는 마트나 백화점등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위생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는것으로 이런 무책임함에대하여 법에따라 벌금이나 영업정지를 엄격하게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진공이라는 의미를 해석해보면 眞(참),空(빌),포장지안에 공기를 정말로 모두다 빼어내어 빈상태가 되었다는 의미이다.이렇게 생선등의 부패가 빠른식품등을 진공포장한경우,공기가 모두빠져 나갔기에 진공된 포장용지안에 들어있는 생선이나 닭등이 내용물은  식품과 완전히 밀착되어 여유간격이 없을뿐아니라,눈으로 보기에도 포장용지나 식품이 완전하게 밀착되어 있게된다.

눈으로 봤을때 생선등의 식품이 포장용지와 간격이나 여유가 있거나,포장용지에 든 생선등의 식품을 손으로 흔들었을때 안에 내용물이 덜렁거리며 움직이는 경우는 진공포장이 불량인 상태로 소비자들에게 팔리고 있는 경우이다.이런경우 진공포장된 용기에 표시된 유통기한은 이미 아무런 의미가없고,상온에서 공기에 노출되어 이미 부패가 시작되어지는 진공포장이기에 이러한 식품을 파는곳은 유통기한을 조작한것과 똑같은 무책임함을 꺼리김없이 행하는것이다.

부패하기 쉬운 생선이나 육류등이 진공포장표시로 유통기한이 적혀서 팔리는경우,불량한 진공포장의 이상유무를 소비자들이 일반상식적으로 알고,그러한 식품을 사지도,먹지도 말아야한다.불량한 진공포장상태로 팔리는 식품은 유통기한이 아무리 많이 남아있다고해도,그식품은 이미 건강에 해악을 끼치는 식품이 된다.

진공포장되었다는 표시만을 신뢰하기에는 불량포장된 진공식품을 부도덕하게 버젓이 파는곳이 있다는것을 현명한 소비자들은 알아야하며,생선이나 육류등의 진공포장된 용지를 손으로 흔들어보고,안에 내용물이 덜렁거리며 움직이거나,밀폐된 용지와 내용물이 완벽하게 밀착되어 있지않고 간격이 눈으로 보인다면,이러한 부패불량식품을 파는 마트나 백화점은 행정당국에 신고하여,처벌을 받게하여야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쪽바리의 추억,우리가 일본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중에 쪽바리는 말이 있다.쪽바리는말은 그자체가 욕이라고 볼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군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 군바리라고 한다.쪽바리는 돼지,말같이 발모양자체가 양쪽으로 갈라진 굽모양의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의미인데,일본인의 전통신발을
 

게다(geta)=나막신=조리등으로 불리는데 게다짝,쪼리등은 엄지발가락과 나머지발가락이 두부분으로 갈려서 신는 신발모양을 하고있다.



쪽바리나 군바리의 "바리"라는 의미는 손,발할때의 "발이"므로 그 사람이 어떤신발을 신고다니느냐의 의미일뿐이다.우리가 군인들을 흔히 "군바리"라고 방송에서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면서도 "쪽바리"라고 부르는데는 멈칫하는것은 앞뒤가 안맞는 것이고,우리나라 군인을 군바리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데,일본인을 "쪽바리"라고 부르는데 주저할게 뭬있는겠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쪽바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글을 적다보니,내입에서 스스럼없이 "쪽발이세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한 일본제품이 카메라회사중 하나인 캐논이다.우리나라에서만큼은  망했으면하는 카메라회사가 일본의 캐논이라는 카메라회사인데,내가 "케논=쪽발이세퀴답다"라는 생각하며 상종못할 제품이라 들게했던것은 아주 사소한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데,그상황은 이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대하여 자유롭게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행사가 캐논카메라에서 한적이 있었다,분명히 응모요건에는 제한규정이없었고,난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중 하나를 선택해서 응모하여 글을 적어었는데,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해줄수없다는 것이었다.나,그때 저절로  이 쪽바리같은 카메라회사같으니라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핸드폰의 세계적 강국인데,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할수없다라는 그 대갈박개념과 오만함에 불따구가 생겼고,첨부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으로 응모할수없습니다라고 했으면 모르겠거니와,그런 음모조건도없었음에도,일방적으로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해줄수없으니,사진만 살짝 다른걸로 바꿔줬음 좋겠다라고했는데,사진만 바꾸는거야 뭐 어려운일이겠는가 마는 그 몰상식개념이 역시 쪽바리답다라는 생각이 들었기에,아예 썼던 포스팅자체를 없애버렸다.

니콘,올림푸스등이 일본회사라고 무시하거나,안좋다고 그렇게말하지 않는다.좋은제품이면,좋다고 말하는게 나의 생각인데,캐논카메라만보면 그오만함과 교만한 자세의 기억이 떠올라,쪽발이같은 캐논카메라,핸드폰카메라가 사라지지않는한,핸드폰 카메라의 사진을 좋아라하는 나에게있어서는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도아니다"라는 그 몰상식한 쪽바리 캐논카메라,

나의 블로그기억에서 캐논카메라=쪽바리새퀴개념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다.더불어,나에게있어 어깨에 캐논카메라를 메고다니는것들 또한 교만하고,오만한 쪽바리새퀴정신을 가진것들로 오버랩되어지기에,다른 dslr카메라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좋게 보일지라도,캐논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것들을 보면,겉으로는 표현안하지만 속으로는 "꺼져라,쪽바리새퀴야"라는 생각을 한다.

캐논카메라와 관련된 다른 블로그들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요즘 일본 자체내에서도 캐논카메라의 품질이나 상태에대해서 얻어터지고있다는 글들이 보이는데,생각이 오만한 자세의 글러먹은 회사인데,안방에서 안얻어터질리 있겠는가싶고,명성에만 의지하여,안일하게 생각했던 그 자세로인하여 불만이 누적되고,쌓였던 일본 소비자들이 불만이 터지고 있구나싶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와 마케팅이란 주제로 글을써보려니,어느관점에서,어떤것으로 적어볼까 잘떠오르지 않지만,생각나는데루 적어보려구한다.


블로그는.소비의주체이면서 동시에 블로그또한 평범한개인,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다.


기업들이 블로그에대한 마켓팅에서 통제되지않는성향을보인다구하지만,시대환경이변화에는 예전의 특정매체에 통일되어 전달되는방식은 다양화되어지는 사회현실에서,통제되지않음이 장점이되어가는 현실이다.



블로그는 제품에대한 호불호에대하여,직접적이며,감성적인면을보여준다.이러한것은 단점인면일수도있지만
기존광고형식의 관점에서볼수없었던,느끼는바가 있게하는면에서는 가장좋은전달방식이다.블로거들은
제품소비의 최전방에위치한주체들이라구볼수있으며,다양화된 사회에서는 예전의방식인 위에서 전달되어
아래로내려오는 형태의모습두있지만,꺼구로 아래에서 위로올가는 경향을나타내기두한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구있다구볼수있으며,그곳의 최정점에 위치하는게 블로그이다.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전에는 신문이나 기존매체에 글을쓰거나,올리는기회를 얻지않구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들의 전달방식이
넓지않았다구볼수있다
.그러나 블로그라는 툴이생기면서,평범한 사람들이라구할지라두,자신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낼수있게됬으며,소비자들이  제품에대한 정보를얻는곳이 블로그를 방문하여찾는경우도 많아지게되었다.블로그를 외면하구는,다양화가 가속화되는 사회현실에서는,기업의 마켓팅적인입장에서 마이너스라구생각한다.


기업의 이미지광고라든지,미담활동등에있어서두,연예인들의 미담이 주위사람들에의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질때
더 좋은효과를 얻는것처럼,블로그는 개인들이기에,"주었다.받았다,했다"같이 규격화된 단어속에서는 절제미는느낄수있을지몰라두,감성에호소하는 감동면에서는 블로그를 따라올수가없다." 연예인을 봤는데,우왕 진짜멋있더라"와 "연예인을 봤는데 멋있다라구 아무개는 말했습니다" 같은의미인것같지만,뭔가다르다.


마켓팅에있어서두,블로그는 실전지향적이기에,"이런기능이 있다"가아닌,"이거 이런기능을 써보니 존낙좋더라"라든지,"이런 쑤레기제품을 팔다니,망해라"등등 사람은 직접경험한사람의 평가에 더관심이가지,그냥 "아름다운밤이예요"이따구 통로만애용하기에는 소비자들이 무척똑똑해지구,다양한매체를 통한 정보습득을 하구있다는것이다.


구글이 아무볼품없는 소비의 주체인 블로거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두,관심을가지구,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며,블로그들에게 좋은스폰서적위치를가지구,블로그와 구글둘다 윈윈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내어 성공했다는것은,블로그또한 사용하기에따라 현실적으로 유용한 광고툴의기능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구글에 반에,반에,반만큼이라두 널리세상을 이롭게하는 그런생각으로,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가지구,마케팅에두 관심을가져라.좋은블로그가 스폰서가있어야 꼭좋은블로그가되는것은 아니지만,평범한 개인들에게는,더좋은 이야기와 정보를 만들어내는 동기부여의 하나가 될수있기때문이다.


어찌되었든,세계제 1위인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블로그툴에대한 기업의 생각과수준이 뒤쳐지구있는것은 문제라구본다.소비자들은 다양화구 세분화되어진 여러경로에서 정보를 습득해가구있는데,오로지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통로만 이용하겠다는생각은,기업이 소비자들의 구입과소비패턴에대하여,뒤떨어지구있다는것이다.


내가 쇼킹하게 봤던 마케팅기사에서, 미국에서 어떤블로거에게,블로그에 자신의 기업에 제품에대하여 리뷰글을써주면 2천5백달러인가를 준다구했는데,거절했다는-.-기사였다.기업들이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구있음에놀라웠구,망조인제품을 좋다구할수없기에 거절하는 블로거자세또한 부러웠다.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가 아니라 그제품이 좋은지,나쁜지 상관없이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모습만봐왔던 현실에서,주관을 확실하게가지구 실전지향적인 블로거의 자세또한 부러웠다.나같으면 리뷰글 한개에 2백5십만원주겠다구했으면,제품이 덜떨어지건 안좋건상관없이, 얼씨구나~하구는,"존낙좋아요,굿입니다요" 이렇게 했을것인데.......요따구 자세를 내가 가지구있어서인지 2백5십만원이 아니라,2만5천원짜리 리뷰글두 나에게 써달라는 기업이없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