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와 광고에대한 생각,블로그에 광고가 있는것과 없는것에대하여,긍적으로 보는사람이 있는 반면에,또 일부는 광고를 안단 블로거는 그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다"고하는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궤변의 글을 적는사람도 있다.

이러한 대갈박속에 들어있는 광고를 안단 그자체가 존경스럽다고까지 하는것을보면 강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매몰찬 "이중 인격자"들이라는 생각이든다.

빙상위에 스케이트를 타는 김연아는 스케이트와는 전혀 관련없는 상품들을 들고나와서 이것이 환상이예요,좋아요 이딴 광고를하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연기만 잘하면되지,왜 자신과 관련없는 제품을 들고나와  이제품 환상인데,맛있어요 광고를 하나? 신문에는 정의와 진실만의 기사면만 실어야지 정의와진실과는 관련없는 광고기사를 왜 인쇄하구 자빠졌냐,포털은 재미난 이야기들만 보여줘야지,왜 사방,사방에 광고를 보여주나,

김연아나 문근영이나 신문이나 포털들이 "거지"라서 광고를하나?그런데 유독 그들에비하여 훨씬 처지가 미약한 블로거들에게만 광고는 죄악이요,나쁜것이요.어쩌구하는 글들을 쓰는분들을 본다.블로거는 김연아나 문근영보다 더 돈에 초연해야되고,블로거는 순수 그자체여야하고,오로지 선인가? 왜그리 비딱한 시선으로 블로그를 규정하려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논리라면,어떠한 분야나 사람도 그자체의 일만해야지,부가하여 광고를하는 것들은 모두 나쁘다라고할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후에 말하는 사람이라면,그런가보다하겠다.그런데 뭔가? 블로그에 광고를 달지 안달지는 블로거의 선택이다,그것을 광고를 달았다고,죄악이고 광고를 안달았다고 존경이라니,그따구 논리가 어디있냐,그따구 조선시대의 공자왈,맹자왈하는 덜떨어진 현실성없는 주댕아리론들때문에,우리나라가 앞서나가야할 블로그의 다양한 파급효과와 발전이 다른나라에 비하여 뒤쳐지고 있는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워블로그라니,블로그가 어떻다느니하는 블로그관련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내가 느끼는 블로그에대한 생각을 적어놓으려고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닭이먼저냐,댤걀이 뭔저냐라는식의 결론이 날수없는 쓸데기없는 논쟁들이기에 자신의 소신에따라 주장하면 되는것일뿐이다.


내가 느끼는 블로그란,"어두운밤에 토끼가 숲속의 어디에있는지도 모를 자그만 옹달샘에와서 물만먹고가지요"가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숲속의 옹달샘은 항상 거기에있지만,강한이빨도없고,커다란힘도없는 토끼는,눈치볼것없는 호랑이나 사자처럼 물마시고 싶으면  대낮이라도 언제든지 마실수있는것과는 달리,위협적인 동물들이 없는 때라야 마실수가있다.옹달샘이 "낮에만 영업하고,밤에는 사절이요"한다는 철학을가졌다든지 한다면,토끼같은 동물은 살수가없다.


옹달샘은 언제나 항상 그자리를 지키며,토끼가오든,호랑이가오든 차별없이 자신의 가진 물을 마시게한다.블로그에는 차별이없다.어두운밤일지라도 찾아오는 모든것들에게 열려져있는곳,그곳이 블로그이다."제한을 두어 그들만의 리그"를하는 사회분야는 많이있고.그것이 나쁜것은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만은 어떤형식이든지,정형화시키려하거나,이런것은 옭고,저런것은 그르다라고 획일화시키려는 사상이나 생각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는 "사약"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블로그는 단지 옹달샘처럼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으면된다.


거기에다가 어떻게해야한다,어떤것이 블로그를 위해서 좋다,나쁘다 이런개념자체를 난 부정한다.한마디로 말해서,"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들"을하지말고 "냅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블로그까지 어떠해야 마땅하다라고 구분하고,그렇지않으면 나쁘다라고하는 부류들,그들에게는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사약 한사발을 멕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블로그에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하며,그러한 다양성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소신에 맡기면된다.


어찌되었든 소모적인 댤걀이 먼저냐,닭이먼저냐는식의 닭대가리같은 글들을 쓰고 자빠져있을려거든,차라리 닭장에가서 달걀의 탄생과정을 알리는 글을 적는것이 더 블로그의 근본에 맞는것이다.


되고송이 있다.무엇을 원하다면 자신이하면 되는것이다.파워블로거가 뭐니? 이런거가지구 닭대가리 글을적을것이면,그냥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이 알게되고,


파워블로거는 누가 만들어줬나?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만들어줬고,블로그에서 파워를 빼앗아 버릴수있는것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다.결국 파워블로그의 개념자체대한 닭대가리 논쟁은 쓸모가없다.옹달샘에 물이 마르면,찾아오라고해도 안찾아올것이고.옹달샘에 물을 머금고 차별없이 항상 그자리에있다면 찾아온다.


블로그 본연의 자세로 각자의 아이덴티를 만들어 나가는것,그것이면 충분하고,옆집 블로그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짓을하고있든 뭐하든" 그 사람의 글을 비판할지언정,확대하여 블로그자체까지의 논쟁을 만들어내어,블로그에대하여 시도되는것들(상업화,광고화,그룹화,개인화등등)을 흑백을 가리려는 부류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닭대가리 논쟁할 시간에,댤걀이라도 주우러 다니는게 어떻겠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술은 먹으니 알딸딸하다.글을 쓰고는 내일아침에는  왜 이런글을 썼을까 얼굴이 빨개질것도같지만,생각나는것들에대하여 주절거려보겠다.


첫번째 요즘 언론기사나 블로그뉴스를보니 조성민이 누군지 관심도없지만 조성민 죽일놈 어쩌구,저쩌구 설레발까는 글들이 인기메뉴인데,이런글 쓰는넘들은  개xx들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불행을 안주거리삼는것들,너희들 하이에나보다 못한것들이다.부모자식관계를 돈이니 재산이니하는 글들을보니 이것들이 인간들인가하는 생각이든다.



아무리 잘났든,못났든 아이들에게있어 아버지는 아버지다.조성민 어쩌구,저쩌구 글들을  악어의 눈물이니,재산권흑심 어쩌구,저쩌구 그렇게 쉽게 휘갈겨쓰면 안되는것이다.아버지를 욕되게하는건 그아이들보구 너 피줄은 병신육갑이라는 욕밖에 안된다.아무리 어린아이들이라고해도 자신이 아버지,어머니가 욕먹는데 좋아라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두번째 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들 족같다,요즘 열린편집이다 어쩌구 설레발까면서 공평,정의를 외치는 쇼를하는데,고사상에 돼지머리를 올려놓아야하는데,돼지머리가없으니 소대가리를 올려 놓고는 여러분 이제 돼지머리를 올려놓았습니다하는 꼬라지를보니 족같다.


누가 편집권에대하여 뭐라구했냐? 그냥 그대로 소대가리입니다하면 될껄,다음블로그뉴스 편집자 대갈박은 돼지머리입니다라고 800조회수 되는걸,억찌로 블로그뉴스베스트 오랜시간 노출해두면 믿어줄거라보냐,공평과 정의를 아는 블로그뉴스편집자,열린편집어쩌구하는 베스트글이 조회수도 형편없었는데 공평,정의였다면 사용자가뽑는 열린편집(?) 블로그뉴스베스트글에 그렇게 노출될수없었다.기본조차 엉터리면서 뭘 외치냐? 블로그뉴스에 불만은없다.단지 돼지머리를 소대가리라고 거짓말하는 다음블로그뉴스운영진의 대갈박은 족같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물로 지정된 동의보감을 만드신 허준선생이 오늘날에와서 환자치료를 한다면 어떻게될까?라는 생각을해보았다.


아마도 오늘날의 한방업계의 행태를 봤을때 아무리 좋은의술을 가지고있더라도 "허준이 너 자격증있냐? 없으면 그냥 자빠져있어"라고 할것같다.

환자들의 좋은의술혜택을 받는것은 중요치않고 밥그릇이 더중요한게 한방의 모습인것같다.

역사이래로 한방이라는것은 특허나 기득권을가질수없는 민간사상의학이 전해져 내려온것이고



한방에있어 병든이를 치료해주는것은 자격증의 개념을 필요로하지않았다.한방의 모태는 자연적,역사적인 경험의 의술이었기에 명의라는 개념은 자격증으로 얻지않았다.사회가 전문화되어 자격증제도가 필요하다고해도 한방이 민간전통의학부분에있어 전체를 포괄하여 밥그릇으로 가지려고하고있지만,이것만큼 어리석은 한방의 근본모태를 잊어버린 서민들에대한 배은망덕도없다.


뜸과 침으로 유명한 명의소리를 듣는 김남수라는분을 향한 한방업계의 행태를보면,우리나라의 한방의료체계자체를 법률을 개정해서라도 깨부셔버려야한다는 생각이든다.아마도 오늘날 우리나라만큼 한방의사가 대우받게해주는 나라도 드물것이다.그런대도 모든 민간전통의학은 자신들의 밥그릇이어야하는 모토를 가져는지 모르지만,그러한 작태에는 돌팔매를 맞아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과뜸분야가 꼭 높은교육을 받아야만 할수있는분야인가,또한 높은교육을 받은사람이 치료하면 효능과효과가 침과뜸분야의 명의소리를 듣을수있는 것인가? 수천년에 이어져 내려온 민간한방의약분야를 오로지 한의사만 다헤처먹어야 그것이 한방의 정의에 맞는것인가 의문이다.


서양의학에서 의사가있다면,방사선기사도 치과의사가있다면 치기공사도 있는것이다.침과뜸분야에 자격증을 가지고있는분들이 몇명이 남아있지않는다고한다.이분들이 다 돌아가면 한의사만의 밥그릇이되어 좋아할지 모르겠지만,그딴식의 대갈박을 지향하는한 오히려 국민들이 한의학관련법을 개정.폐지시킬지언정 이러한 한방의학의 근본을 단지 자신들의 밥그릇의 유불리만으로 생각하여 가져가려는 행태들은 비판받아 마땅하다.침과뜸분야는 뜸분야의 자격증제도가 없으니,침만해야된다든지라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짓거리들은 하지말아야하며 뜸과침은 독자적 자격증분야로 계속남겨두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