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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소녀와 소년이 있었는데,두사람의 마음에는 서로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소녀와소년은 같은마을에 앞뒤집에 살고있었기에 학교가끝나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을 찾아서 숙제도같이하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소년의 마음은 어느덧 소녀를 좋아하게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대청소하는날이라 늦게까지 남아있다 저녁늦게 함께 집으로 가다가 좋아하는 마음을





소녀에게 전하고 싶었던 소년이 "저 있잖아,나 너좋아한다" .......(..) 소녀가 소년에게 물었다.너 저기 달옆에 함께 빛나는 별이 뭔지 아니?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모른다고 하기싫었던 소년은 응.......저거,왕별이야 (.-.) 왕별?......아니 저건 달을 지켜주는 샛별이거든.......(^-^)


시간이흘러 소녀와소년의 초등학교졸업식날이었다.소녀의 할아버지가 졸업식을 축하해주러 올라오셨는데,학교운동장앞 도로에서 할아버지가 오는걸 본 소녀가 반가움에 반대편 도로에있는 할아버지에게 가려고 길을 무단횡단하여 달려가다 차에 치였다.


사고소식을 들은 소년이 도로로 달려나갔지만 소녀는 이미 숨이 머져있었다.슬픈사고이후,소년또한,죽은 소녀를 그리워하다가" 달과함께있는 샛별이될거야"라는 뜻모를 글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버렸다.


이후 마을에서 가슴아픈 소녀에대한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연가가 불려졌는데,이것이 오늘날 피아노곡으로 유명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에 담긴 사랑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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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을밤에 생각나는 소설장면이 있다.황순원의 소나기에서 그시대 상황상 시골소년에게있어서 무우가 어쩌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줄수있는 최선의 간식꺼리였을것이다.

소년이 무우 2개를 뽑아서 하나는 자신이 우걱,우꺽 잘씹어먹는데,무우를 받아서 먹던 윤초시네 증손녀 딸이"맵고 맛이없어"하고는 멀리 무우를 던져버리자,

(소녀가 이런소리를 하지않았다면 아마도 소년은 평소처럼 맛있게 우걱,우꺽 잘먹었을지 모른다) 소녀의 말에 맞짱구를치며,소녀가 던진 무우거리보다 맛없다는듯이 더멀리 무우를 던진다.



여기서 생각해봐야할게,소설에서 느낄수있듯이 윤초시네 증손녀와 소년은 살아온배경이나 집안이 차이가 많았다.대갈박이 꼴통인 소년이었거나,소녀에게 호감이 없었다면,자신의 환경에서 해줄수있는 무우를 맛대가리 없다고 던졌으니,자신의 성의를 무시하냐라든지,소녀에게 배불러터져구나라든지,암튼 그러했을것이다.

어린소년이었지만,이 차이를 저절로 상대방입장에서 배려하게한것은 소녀를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것이다.황순원의 소나기를 통하여 좋아하는 남녀사이의 애정심리를 판단해볼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 판단기준을 읽기전에 로보의 I`d Love You to Want Me란 노래를 함께들으며,읽어보면 더 이해가 쉬울것이다.


음식점에 연인이함께 식사하러 가서 여자가 시켜서 먹는음식이 맛이 없다고 하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첫번째커플
여자:이 음식 별로인거같아 ㅡ.ㅡ;;
남자:이 음식 비싼거야, 맛없어도 그냥먹어
이런 반응을 보이는 남자는,이성을 좋아하거나,사랑하는게아니라 여자에대해서 물질적,육체적관점만이 중요한 감정을 가진남자이다.

두번째커플
여자:자기야 이거 맛없는데*^^*
남자:그래? 남은 음식 너꺼두 내가 다 먹어줄께^ㅡㅡㅡㅡ^
이런 반응을 보이는 남자는,옆에 있어도좋고,없어도 좋은상태인 의무적만남 상태의 감정만을 가지고있다.

세번째커플
여자:이 음식 맛이없네.......
남자:그래? 나도 별루 맛없긴한데 시킨건데 어떻게하냐,그냥 먹자*^^*
이런 반응를 보이는 남자는,당신을 좋아하거나,사랑하는 감정이 있다고해도,더좋은 여자가 다가오면,미련없이 떠날 남자로 결혼해서 살경우,정이 없는 남자가 될것이다.

네번째커플
여자:이 음식 왜 이렇게 맛이 없지?ㅡ.ㅡ
남자:(맛있다고 허겁지겁 처먹다,숫가락을 놓으며)하하하,진짜 이 음식 맛대가리없다.ㅡㅡ;;다음에 여기 오지말자 이런 반응을 보이는 남자,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하거나,사랑하고있다.

다섯째커플
여자:이 음식 진짜 맛없다
남자:그래? 어이 웨이러~ 음식을 이따구로 맛없게 만들어주냐,사장오라고그래
이런 반응을 보이는 남자,여자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감정은 전혀없고,일시적 호기심이나 과시욕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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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나

인간극장의 등장인물의 진실성에 대하여 의문이 제기되는 기사를 보면서,다큐멘터리형식의 방송들에있어 생각해보았다.



예전에 우연히 다큐멘터리 촬영과정을 보고 느낀것은 이미 만들어진 영상과 보여지는 모습속에는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내용들이 촬영중에 알게되었더라도,그러한 부분은 감추고,뻔히 알고있는 상황에서도 인물이 방송되어지는것을 보았다.



그때에 감춰진 부분은 한 소녀의 이야기였는데,소녀의 부모를 찾기위하여 찾아보니,그 소녀의 엄마는 자신의 남편의 동생과 부부로 살아가고있었다.그런데 나중에 방송되는 화면을보니,이 부분은 사회적파장을 고려해서인지 감춰지고,이미 촬영된 내용만 방송하더란 것이다.


그이후로는 사람에대하여 다루는 다큐멘터리방송이 가지는 속성이 남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보여줄수있는 부분은 과장하고,잘못되어진 부분이 있더라도 그러한부분은 편집이나 기타 모른척하고 방송하는경우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들어,사람에 대한 타큐멘터리방송들은 보여지는 방송화면속의 모습만을보고 전부인냥 믿는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선정이 잘못되었다면,아무리 지금까지 찍어둔 촬영분량이 아깝더라도 모른척하고 방송하기보다는 폐기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진실을 왜곡하거나 알수있음에도 일부러 외면하여 감추어져 편집되어지는 방송은 아무리 감동을 주기위한 것이라고해도 그런 거짓감동은 시청자에대한 사기일뿐이라고 생각한다.


생각 둘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마음,그러한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에대한 마음이다.이별을 한다고해도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랑,그러한 사랑의 추억이 있다면 이별이라고해도 사랑이라는 의미에 맞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각 셋

순리란 영악하고 대갈박 잘돌아가는 사람에게 가는것이아니라,결과적으로 성실하고 겸손한사람에게 가는 것이다.순리를 알고 역천하지 않으려는 자세를 가진사람에게는 하늘은 행복의 의미를 알게해준다.예로부터 겸손과성실을 숭상한것은 펜이 칼보다 강하다라는 의미와 상통한다.교만과지름길은 단기간에는 겸손과성실보다 강한이미지를 가지는것같고,자신의 만족을 얻는것처럼 보이지만,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것이 삶의 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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