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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가장 몸조심하는 동물이 개들인데,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음식문화에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역사적으로보면 개고기문화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이라고 할만큼 널리 민간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수천년동안 이어져 기록되어진 식용고기이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사람들의 논리는 인간과 친밀하게 키우던 동물을 잡아먹는것은 "야만"이다라는 논리가 주인데,




개고기문제는 이러한  감정적문제로 바라다볼게아니라 문화라는 입장에서 바라보지않는한,해결될수가없는 문제이다.중동국가에서 돼지를 먹지않는것,이것은 그들 나라의 음식전통이고,돼지를 먹는 나라들이 "야만"국가는 아니다.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않는다고,인도가 소고기를 먹는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을 "야만인"들이다라고 하지않는것은 나라마다 먹거나,먹지않는 수천년동안 내려온 나라마다의 전통음식문화에 기반한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먹는것은 불법도아니고,그렇다고 합법도아니고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있다.이러한 결과 개고기를 합법적으로 위생적환경에서 도축하여,먹을수있는 환경이 되지않고,바다나 산,사람들이 잘보지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개를 도축하여 유통되어지는 현실인데,이러한 국가의 눈가리고 아옹식의 대처때문에,개고기를 먹는사람도 비싸게먹고,위생환경또한 별유쾌하지 않는 모습이 지속되어지고있다.

개고기가 병원에서 오래입원했던 환자들처럼 체력적으로 약해진사람들에 보양식으로 효과가 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졌고,개고기가 사람의 몸에 먹어서 해로울게없는 안전한 돼지,닭,소같은종류의 고기라는것은 분명하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속에는 음식의 개념을 자신들의 기호에맞게 규정하려는 무책임함이 존재하고있다.인간과 친밀하고,감정적교류가 되어지는 개를 잡아먹는것은 안된다라고하지만,이러한 주장이 모순이 생기는게,인간과 동물은 개만이아니라,돼지나 닭,고양이도 감정교류가되어지고,개가 인간과의 감정교류가 인간이 보기에,좀더 순응적일뿐 개는 인간이아닌 가축동물의 일종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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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고기로 먹거나,먹지않거나는 나라마다의 수천년간 내려온 전통음식개념에 따르면 되는것이지,대부분이 국가는 개고기를 먹지않으니 우리나라도 먹지말아야한다거나,야만인들이다라는 식의 이런개념은 몰상식하다.이런식의 논리는 소고기를 먹지않는 인도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야만인들이다.

나라마다 존중해줘야할 음식문화가 존재한다는것이고,사람이 기르는 동물인이상,그것을 음식으로 하거나,하지않거나는 수천년 이어져온 음식문화전통에 따르면 된다.또한 개고기를 먹기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먹으라는것도 아니기에,자신이 먹지않는다고 타인들까지 먹지못하도록 강요하려는 자세가 더 야만이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식용으로 수천년간 먹어온 전통음식문화를 가지고있다.다른나라가 먹든,안먹든 우리나라의 전통음식문화기준을 다른나라에 맞출필요는 없는것이고,그렇게 강요하려고해서도 안된다.개고기를 먹을 자유는 국가가 이래라,저래라할수없는것이고 국가가 할일은,수천년간 전통음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눈가리고 아웅이아니라,고기의 한종류로 합법적으로 규정하여,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되고,유통되게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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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썼다고 내가 개고기를 좋아하나보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먹어본적은 없다.내가 먹어본적이 없는것은 나의 음식기호이고,딴사람들의 전통음식기호까지 강요하려는것에는 반대이다.누가 뭐라고해도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에 있어 "개고기는 고기의 한종류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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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블로그의 최적화니,검색의 최적화니,블로그뉴스 베스트팁요령이니,글쓰기팁이니하며,초보자들은 이렇게 글을쓰세요,그럼 인기있는 블로그가 될수있습니다라는 글들을 볼수있다.


이런 글들은 블로그를 시작하는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블로그의 글쓰기는 어떠한 팁이나 모델제시가 스스로에게 적용될수 없는것이며,그들이 말하는것대로 해봐야,

"팁이며 요령이라고 가르쳐준것을 다했는데 내 블로그는  이모양이냐하고,얼마못가 주저앉고 급좌절하게 된다.



"블로그는 각자의 생각대로,각자의 방법대로 꾸준히 적어나가겠다는 마음자세,그것이 블로그 글쓰기의 처음과 마지막이다.블로그에 글을써서 비밀글로 혼자만이 적어두려고하는 생각이 아니라면,블로그자체의 기능은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그중에 트랙백기능은 블로그가 가진 스스로의 날개이기에 의미가 중요하다.

블로그 글쓰기 초기에,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의 질문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종종 달아주곤했는데,답변을 달아주다가보니 특이한 현상이 보였는데 자신의 블로그주소나 잡다한 링크를 여기저기 많이 눈에띄게 답변게시글속에 남기는 묘령의 여자분을 보면서,처음에 내가 생각하길 왜 저럴까 "좀 맛이갔나"그런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왜 그분이 꼬리에 불난 소마냥,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를 돌아다니며 그런짓을하는지 알수있었는데,트랙픽을 자신의 블로그 가져가기위한 위한것이었는데,꼬따구 짓거리해봐야 뭔 방문자가 많아지겠는가 그런 생각을했었다.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같은내용이라도 어떤사람이 글은 댓글도많고,방문자들도 많은데,어디서 차이가 발생하고있을까 생각해봤더니,트랙백이었다.물론,특정메타사이트,포탈,블로그뉴스등의 특정한곳에 기대어 사랑을받는다면 고민할 필요도없겠지만,그렇지못한 대다수의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아지길 바란다면,스스로 알리는 방법,그것은 트래백이다.어찌보면 별거 아닌기능같지만,사람들은 글이나 기사의 내용만 읽기도하지만,그 글에 대한 반응인 댓글들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이다.트랙백은 우리나라말로 긴댓글일뿐,댓글을 길게 적은것일뿐,댓글이다.

글내용에대한 다양한 정보나 생각,의견반응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댓글를 대부분 읽어보기에,이러한 영향력은 어떨때는 글내용보다,하나의 댓글이  더좋은 생각을 독자들에게 주기도한다.사실 트랙백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적어놓으면 찾아와서 읽든 그렇지 않든 되는것이지,번거롭게 그런 부가적행동을 할필요가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한다.

그러나 좀더 생각해보면,블로그를 비밀일기장으로 사용할 생각이아니라면,이왕이면 자신이 쓰는글들이 도움이되거나 다양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줄수있어,자신뿐아니라 주위사람들이 찾고싶었던 적절한 "기회"를 직접제시해 주는것이기에,긍정적인 면을 생각해야한다.수백,수천만가지의 글들은,검색이나 블로그뉴스,메타사이트등의 나름대로의 특성과 기술적 한계로인하여,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좋은글들일지라도 보여지지않고 뭍히게되는 경우들이 있다.

트래백은 스스로가 검색이되고,메타사이트가되고,블로그뉴스의 편집자가되어,글에 관련글로 자신이 직접 소개하는것이고,이것은 누구에게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에 스스로가 검색엔진되고,블로그뉴스베스트가되어 소개하는 효과적인 기능이다.이기능은 특정한것에 사랑받으려고 스스로 예속되어" 궁녀처럼  애처로운 눈으로 저좀 바라봐주세요"의 간택을 기다릴 필요가 전혀없는,오직 자신의 판단으로 소개하는것이기에  블로그를 한다면,그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는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rss구독,이웃블로그에 링크걸기 이런 쓰잘되기 없는것에 관심가지고 권유할시간에,트랙백하나라도 관련글에 더 거는것,이것이 블로그를 더 유익하게한다.


댓글다는것과 똑같은것이 트래백이다.댓글을 달고있는가? 사용습관을 들이면,왜 댓글보다 더 쉽고,의미있는트래백인지 스스로 느낄수가있다.아래의 그림들은 간단히 트랙백걸수있는 일반상식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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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식인서비스에 트래백 달기,궁금해하는 사항에대하여 질문하는글이 보였을때,가만히 생각해보니,예전에 그런 글을 적었던거 같기는한데 하나하나,포스팅들을 다 찾아봐야하나? 그렇지 않다.블로그의 관리자는 글목록을 한번에 관리하여 정렬하여 살펴볼수있기에,간단히 정렬하여 특정포스트를 찾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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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포스팅된 글에는 글 밑부분에 트랙백주소라는 항목이 있다.복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눈에는 보이지않지만,복사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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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 글목록을 선택하면,자신이 썼던 모든글이 나타난다.여기서 글내용에 맞는 트래백을 걸어줄 글을 찾아야하는데 빨간네모난곳을 선택하면,글의 카테고리항목들이 나타난다.예전에 써던 블로그의 글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있는지 정도는 기억할수가있기에,카테고리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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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카테고리를 선택해주면,컴퓨터에 관련되어서 쓰여진 글들만이 위에그림처럼 정렬되어 나타나게된다.파란 네모모양부분을 주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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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소리가 안나온다는 질문자의 글에 연관된 글을 글목록에서 찾아서,그 글목록에 옆에보며는 회오리화살표모양의 아이콘이 보인다.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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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란을 적을수있는 칸이 나타나는데,위에 단계에서 트래백주소를 복사했었기에,트랙백주소란에
ctrl+v해서 붙여넣기해주던지,수동으로 직접 트랙백주소를 써준후,전송을 해준다.전송이 완료되면,자신의 블로그글이 전송되어 게시된 주소란이 부가되어 표시되어지면,트랙백보내기가 완료된것이다.위에 활성화된 회오리 화살표부분을 선택해주면,펼쳐졌던 트랙백창이 원래대로 닫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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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글에 자신의 블로그글이 트랙백형태로 잘걸려져 있는지,질문글에 찾아가서보면,잘게시되어 보여짐을 확인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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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트랙백에 게시된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선택하여 들어가보면,위에그림처럼 자신의 블로그의 글내용이 보여짐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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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로그글에 트랙백걸기,먼저 자신이 쓴 블로그의 글과 관련된 글들이 어느곳에있는지,검색을 통하여 찾아본다.내가 쓴글중에 여자의 심리에대한 포스팅을 예전에 써둔것이 있기에,여자와심리에대한 글을 찾아서 블로그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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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 밑에,트랙백주소가 있기에 복사하여,위에 지식인서비스에 질문자의 글에 트랙백을 걸었던것처럼 글목록에 찾아서 선택하여 동일한 단계로 트랙백을 걸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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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트래백이 걸려져있는지 확인해보면,위에그림처럼 상대방의 블로그글밑에,나의 블로그의 글이 올바르게 게시되어 있음을 알수가있다.트래백걸기는 간단하고,그의미와 유익함은 블로그에있어 좋은영향을 미치기에,트랙백걸기는 스스로가 검색엔진이되어,부가적으로 독자에게 제시해주는것이므로,글을 읽다가,관련내용으로 포스팅한 글이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기억이있다면,주저하지말고,자신의 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트랙백을 보내는것은 블로그와 블로그를 이어줄뿐만아니라,글을 읽는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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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소도축실태가 믿을만한지 뭔가찜찜하다는 생각을해왔었는데, 4만원만주면 걸어다니지두 못하는 우리나라소를 적격이라구 도축해서 시장에다가 내다팔아왔다니,그리고 우리나라는 광우병안전국가가아니라,광우병존재여부가 확인되지않은 나라라는 방송보도와기사를보니,입이 다물어지지않는다.

북한같은나라는 병들어죽은 소두먹을게없이 처먹는것은 익히알아왔지만,우리나라는 고기가 꼭 소만있는것두아니구,먹을게없어서 그럴필요는전혀없는데두,쇠고기가격이 비싸다보니,걸어다니지두못하는 소두,적격이라구 시장에 내다팔다니,남의나라광우병관심갖는정도의  10%만이라두,이제는 우리나라의 소 사육과 도축실태를 점검하구,개선해나아가야한다.


외국에서의 동물성사료는 위험하다구외치면서,우리나라소는 동물성사료처먹이구있다면,이게 뭔지롤이냐
외국에서 앉은뱅이소는 그래두 광우병검사라두하는데,앉은뱅이소가 뭔 병에걸려있는지 검사두안해보구,적격이라구 도축해서 팔아먹는 우리나라쇠고기 도축현실이라니,뭔짓거리들이냐.그러구보면 돼지나 오리,닭같은것들은 뭔병이 발생하면 집단폐사시키는 그러한것에는 절차나방법이 확실하게 행해지구있는것같은데,소는 그러한 소리를 들어본적이없는것같다.뭔병이 걸렸있던,걸어다니지두못하든 말든 4만원만주면,
안전한소로 도축해주는 요따구 우리나라의 도축현실에서,뭘 더바라겠나.


국민들의 광우병에 관심이 많은 이때가 적기다,우리나라의 소사육과도축실태에대한 관리점검을 확실하게해야한다구본다.병든소를 시장에 내다파는 대갈박들이 존재하는 현실에서,우리나라 소고기는 안전합니다라는 입에발린구호는 믿을수없다.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뭔병인지 검사라두하는것과,아예 검사조차안하구 확인이안되는상태보다 더한것은없다.우리나라의 도축장의 위생상태는 외국의 도축장에서보면 저리가라할정도라니,소는 농산물이아니기에,사육이나 도축환경에대한 철저한관리가 중요하다.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소니까,안전하다라는 이딴 입에발린 소리만할게아니라,걸어다니지두못하든,누어있든,뭔병이 걸려있는지알봐아니구,내다팔수만있다면 장땡이구,그걸 감시해야할사람은 4만원주면 안전하니 도축해두된다는 우리나라 소의 사육과도축실태에 분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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