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북한의 권력계층이 이합집산을 통제하는 측근형태와 아버지인 김정일의 죄업은 스스로가 받지않고 천수를 누리고 죽지만

그 업보는 아들에게 이어진점과 장자가 아님에도 왕위에 오르고 짧은 통치기간을 누리다

갑자기 비명횡사한 조선시대의 왕의 사주가 딱 한명이 있는데,

사주팔자가 일치하는것을보면,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표현이 맞는듯하다.



1468-1469년까지 권력을 휘둘렀던 예종임금이 있었다.젊은 나이에 당뇨병과고혈압을 앓는다는 애새끼 김정은처럼 예종임금은 이팔청춘의 나이에 재위에 올랐음에도 졸린 닭대가리마냥 피곤해하는 스타일을 가졌는데,유일하게 좋아하는것은 군사들을 모아놓고 열병식을 하는것 이었다.

이사람에게는 한명회라는 신하가 있었는데,한명회는 그 자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왕위를 넘볼 생각을 하지않았지만,왕의 권력에서 보호받고,부귀영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아내는데는 아주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이었고,이러한것을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것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으며,왕에게 무엇을 바치면,
자신의 안위도 행복해질까를 본능적으로 실천한 인물이었다.

북한의 장성택이 미모의 여자를 골라 애새끼 김정은에게 바치는것은 한명회가 자신의 딸을 예종에게 바쳐,외척세력을 형성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으며,역사속의 운명으로 봤을때 장성택은 한명회처럼 자신이 받드는 인물을 배신하지 않는 충직함을 보이며,천수를 누리고 죽겠지만 사후에 역사의 평가에있어 무덤에서 꺼내져 부관참시되는 역사의 비난을 받을 숙명이 주어짐을 알수가 있고,

애새끼 김정은의 운명은 선대의 업보에따라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비명횡사할 팔자임을 알수가 있다.아버지인 김정일이 수많은 살인과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천수를 누린것처럼,예종의 아버지 세조는 자신의 권력을위하여 수많은 사람을 역적이니 반란이니하는 명목으로 쳐죽였지만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

왜 김정일은 다른 독재자들의 예정된 운명처럼 총맞아죽거나,국민에게 찔려죽지않고 천수를 누리고 죽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수도있지만,역사를보면 단종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의 재위기간을 역사속에서 필요했다라는 의견이 있는것처럼,김정일의 악과는 많지만,한민족의 역사에있어 핵무기를 보유하고,핵보유국지위를 한민족이 가질수있게한 역사의 관점에서보면 필요했을수도 있기에,세조처럼 천수를 누리고 죽을수 있었는지 모른다.

이둘은 천수를 누린 댓가로,그자신이 행한 악업에대한 인과응보는 자식에게 이어져,자신의 아들대에서 대가 완전히 끊어지고,뒤를 이은 아들들은 모두 20대의 젊은나이에 비명횡사하게 된다.



세조가 추운겨울에 죽자,1468년 눈내리는 날 재위를 이어받은 예종은 버티고,버틴 최후의 기간이 1년 2개월에 해당하여 1469년 겨울 11월28일날에 비명횡사하게된다.

애새끼 김정은의 예정된 팔자라면,조만간 김정은의 발쪽이 아파 걷기가 불편한 병증상이 나타날것인데,예종또한 그러한것이 전조가 나타났다가 꼴깍닥했음으로 예종과 동일한 사주를 가진 애새끼 김정은의 병증도 미리알수가 있어보인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두산의 바위는 칼을갈아 다없애고,두만강 푸른물은 말에게 다먹이리라"는 활달한 기상을 가졌던 조선시대에 보기드문 용장으로

20대의 젊은나이임에도 이룬공적이 높아 오늘날로보면 20대에 정부부처의 장관을지낼정도로 능력과업적이 탁월했던 남이인데

왜 재평가를 받지못하고 역사속에 미스테리로 뭍혀져있을수 밖에없는지 그까닭을 생각해보게되었다.

단지 유자광의 모함에의하여 역적으로 몰려 젊은나이에 억울하게 죽었다라는 정도로는 설명되어지지 않는다.


역사속기록을 통하여 남이장군의 숨겨진 미스테리를 파헤쳐보자.1468년 5월 세조임금이 집권하던시절,세조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있던 남이에 관한기록에서 의외의 구절을 발견할수있는데,


남이가 세조에게 상소를 올려 말하길" 저의 처는 어머니에게 불효하고,첩들을 시기하니 이혼하게해주십시요" 세조왈"칠거지악에 해당하니,너의 생각대로 하도록하여라"하였다.이러한 기록을 담당하는 사관은 특이한 사항들에대하여는 자신의 판단을 가끔씩 적어놓기도하는데 사관이 판단하여 기록하길"남이의 어머니는 며느리와 아들이 동침하는것을 좋아하지않았는데,왜 그런지 이유를 알수가없었다"


4개월이지나 1468년 9월에 세조가죽고 그의 둘째아들인 예종이 왕위에올랐는데,한달이 채지나지않은 10월에 유자광의 밀고로 남이가 역적모의로 잡혀서 국문을 받게된다.남이의 친적들도 역적연루혐의로 심문을 받게되는데 그중에 남희라는 사람이 예종과 나눈 대화도 괴이한데 이러했다.


예종이 말하길 "너도 남이하고 역적모의를 같이했지 않느냐?" 남희가 말하길 "남이의 장인이 저에게 이야기하길 (남이는 권남의 딸을 아내로 맞았고,권남은 세조의 등극을 도운 주요공신중에 한명인데 남이와 권남의 딸사이에는 남구을금이라는 딸이있었는데,권남은 남이의 역모가 일어나기 3년전에 이미죽었다) 남이와 그 어미사이에는 천지간에 용납할수없는 죄를 저지르고있는데,그눔이 인간이냐,짐승이냐라는 소리를 들은후,그이후로 남이와 단교하여 지낸지 오래입니다"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기록들에서 더 이상한점은 남이의 어머니에대한 형벌이다.남이는 역적의 죄를 지었으므로 당시 법률에따라 죽는것은 이해가되지만,그당시 법률에 따라 연좌제를 행했다하더라도 역적집안의 남자들은 죽인다해도,여자들은 노비나 관비로 만드는게 당시 법률이었다.그러나 어찌되어진건지 남이의 어머니는 극형인 소달구지를 이용한 환열형에 처해진것도모자라,여자인데도 3일동안 사람들이 오고가는곳에 메달아 두었다는점이다.남이장군을 재평가하여 좋게 만들고자해도 그렇게하지못하고 미스테리속에 뭍여 남길수밖에없는 까닭이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