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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사진파일을 열때 보통은 windows picture and viewer형태의 미리보기 형식으로 자동으로 열린다.
이러한 설정은 기본설정일뿐,사진을 볼때는 항상 이렇게 사용하라는것은 아니다.궁금증에대한 질문을 보던중에 윈도우에서 사진을 선택하여 열면 자동으로 그림판으로 열려,사진크기가 엄청크게 나오는데 이렇게 되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었다.아래의 그림을 통하여,간단히 이해 할수가 있다.
위에 그림처럼 어떠한 사진을 선택하였을때
기본설정은 오른쪽처럼 windows picture and viewer형태로 나왔다가,한번더 선택하면 오른쪽 그림판처럼 나오는것이 일반적인 사용설정 상태이다.
그러나 사진을 선택했을때 곧바로 그림판으로 열려 버리면,미리보기 형태가아니라,원본크기 사진의 큰사진이 열리게 되는데,이러한 이유는 사진파일의 연결프로그램을 무엇으로 설정해 주었느냐에 따라 나타나는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위에그림처럼 어떤 사진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변경을 선택해준다.
위에 그림처럼 사진을 열때 기본적으로는 windows picture and viewer를 선택하여 사용하는데,페인트라는 그림판을 선택해 놓으면,windows picture and viewer형태가 아니라,그림판에 원본이 곧바로 열리게 된다.이것은 오류나 이상현상이 아니라,사진에대한 연결프로그램의 설정 선택방법의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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