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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평화로운 바닷가의 풍경

 

 

 

 

 

 

 

 

 

 

비오는 흐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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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맹꽁이가 우는 이유,맹꽁이,개구리,두꺼비는 그 모습이 서로 비슷하기는하나 상징하는 의미는 제각각 다르다.


맹꽁이는 일반길가나,민가등 양서류가 전혀 살것같지않는곳에도,비가와 웅덩이가 조금이라도 물이 고여있다면,그속에 들어가서 저음으로 "으엉, 음,으엉"하는 소리내며 운다.


맹꽁이는 팔불출의 의미를 가지는데,말이나 행동이 답답한 소리만하는 사람을 가르켜 맹꽁이라고한다.비가올때 맹꽁이가 우는 이유는


발정이 나서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이다.비가내려 물이 고인 길가나,민가등의 웅덩이속에 들어가서,나 준비되겄든,암컷아 "나 여기있다"라는 표시를할때 울기에,이 맹꽁이 같은눔아라는 의미에는,생각없이 자신이 필요할때만 본능에따라 주댕아리만 놀리는 답답한 인간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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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앞뒤가 딱맞혀서,독불장군같은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하거나,좌로가라면 우로가고,우로가라면 좌로가는 비딱한 외통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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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는 미래의 나타날 일들을 미리 알려주거나,나라의 흥망성쇠,개인의 복이나 행운등,예로부터 영험한 영물로 인식되어졌다.모습은 서로 비슷한듯하나 맹꽁이,개구리,두꺼비중에서 우리의 선조들은 두꺼비를 우대하고 신성시했음을 알수가 있는데,두꺼비는 개구리나,맹꽁이와는 특이하게 우둘투툴한 갑옷같은것을 입고있어서인지 모르지만,영물의 상징으로 전해내려져 오고있기때문에.혹시라도 두꺼비가 지나가거든 고이 보내줘야지,잘못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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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네요.폴더를 이리저리 뒤지다가 찍어논 그림들이있길래,

글로써는 포스팅한적이 있었지만,기본적인 상식인 바탕화면에 나타나는 컴퓨터오류들을 안나타나게하는 단계에대하여 적어보려고합니다.

세세하게 그림으로 단계를 만들 필요가 없는
익히 널리 알려진 과정이지만,


폴더에 남아있는 그림을 활용해보고자 포스팅합니다.
비가 오는날에는 사람이 감성적이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노래 한곡조하고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배사공,흘러간 그 옛날에~♪ 어데로 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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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에 알수없는 메세지창이 계속 나올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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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실행을 선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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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창의 열기란에  msconfig를 적어준후-확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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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구성유틸리티창이 나타나면-시작프로그램항목을 선택한후,모두 사용안함-적용-확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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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구성창이 나타나면 다시시작을 선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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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가 종료되며 다시 시작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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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구성 유틸리티창이 나타나면,,windows 시작시라는 구절이있는곳에 체크하고-확인,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었고,컴퓨터바탕화면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잡다한 오류와 메세지창들이 나타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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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오는 날이라서 그런지,도로가 축축한 노면상태였다.

비가오는날하니 생각나는게 초보운전시절 비가 오던날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초보운전시절에는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주위에 가던 차들로부터 "운전을 똑바로해"라든지 같은 말들을 통과의례처럼 듣게될 기회가 흔히 생기게된다.


이런 소리가 듣기 싫었던 나는 초보운전자이면서도 초보티를 안낼라구,



자동차가 신호대기상태일때,내차가 맨선두에 위치했다면 누구보다도 빠른 스타트로 출발해야지하면서 옆차와의 출발스타트에대한 묘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다.

신호가 바뀌기 무섭게 옆차선 운전자의 차와 경쟁이나 하는듯이,빠르게 나아가면  초보운전자처럼 안생각하겠지하고 거이 매일 그런식으로 운전하다가,어느 비오던날  내차가 맨선두에 위치하여 신호대기 하고있었고,양옆차선의 차들도 신호대기중이었는데,누가 빠르게 스타트라는 묘한경쟁심이 생기게되어,신호가 바뀌자마자,웽하면서 튀어 나갔다.

양 옆차선의 차도  질새라 빠른 스타트를 보이며 나아갔고,나도 평상시처럼 빠른속도로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어쩔수없는 초보의 한계인 차선바꾸기에서 의도하지 않게 뒤차와의 거리간격을 잘계산하지 못하고 초보티난다고 할까봐,빠른속도로 달리면서 깜박이를 켜고 차선을 들이밀자,그 차선에서 달리던 차가 놀라면서 중앙선쪽으로 살짝 넘어갔다가 들어온 모양이었다.

나는 내갈길 간다하고 쭈욱 달리고 있으려니,아까 빠른속도의 급차선변경으로 놀랐을 뒤차가 계속 따라오더니,차를 세우라는 표시를 계속하길래,잠시 진행하여 인도쪽차선에 차를 세우고 창문을 여니,승용차에서 사람이 내려 다가오더니 "안녕하십니까,00경찰서 000입니다.신분증 좀 제시해주세요"  신분증을 드리고난후,왜요? 내가 뭐 규정을 안지킨게 있나요? 할말이 없는지,

비오는날에는 천천히 다니셔야죠,혹시나 음주하고 운전하는가 해서요.......급차선 변경으로 놀랬을것을 감안하여 초보운전소리 듣기 싫어서 그랬다고 좋게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순찰차도아니고 사복차림에 일반승용차타고 다니면서 도로에서 신분증제시 어쩌구가 기분나빠던 나는 그분들이 일반인이었다면 평소같으면 미안합니다라고 했을건데,한마디 해주지도않고 난 내 갈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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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새겨들었으면 좋았을텐데,그러던 어느날,도로의 노면이 축축히 젖은 아침에 이번에도 신호대기중에 맨앞에 위치하게되었는데,양쪽 옆차선의 차량보다 빨리 스타트해서 달려 나가야지하고 생각하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총알처럼 튀어나가 200미터쯤 나아가니,커브길이 나타나서,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커브를 돌려고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줬는데,차가 미끄러지면서 오른쪽차선으로 반바퀴,왼쪽차선의 반바퀴 왔다갔다하더니 일직선상태로 위치해야할 내차가 3개의 차선에 걸쳐 수평상태로 위치했다.차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면,핸들을 아무리 꽉잡고,방향을 잡으려해도 전혀 손쓸수가없는 상태가 된다는것을 몸으로 느꼈다.

총알처럼 튀어나가 빠르게 달리던 내차가 브루스를 추는 모양을본 뒤따라오던 차들이,일제히 거북이 운전상태의 모드로 들어갔다.이런일이 있은후 난 비가오든,눈이오든 상관없이 도로의 노면이 젖은날에는 서행하는것을 누가하라고 해서가아닌 나를위하여 자발적으로하는 습관을 가지게되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초보운전자분들은 초보티안낼라구,비오는날에도 생생달릴 생각을한다면,애시당초 그런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100번중에 99번이 그런습관에서 안전했다고해도,그러한 행동은 1번의 대형사고가 분명하게 예약되어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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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너무 무식하게 총알처럼 앞으로 나아가서  덕본 케이스인 옆차선이 차들이 수평되게 따라오지못했기에,큰사고가 안된것이지만,나같은 초보가 여러명이 있어서,양옆차선에서 경쟁하듯 나갔다면,아주 황당한 상태가 되어버렸을것이다.결과적으로 불행중 다행이었지만,애시당초 비나눈이와서 노면이 젖어있을때 서행을 습관화했다면,생기지도 않을 문제들 이었다.

요즘은 눈비오는날에도 평상시 정상적인 속도로 생생달리는 차를보면,그사람의 운전솜씨를 감탄하게 되는게아니라,어느 초보운전자가 하늘나라를 예약하고 있구나하는 그런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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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파도가 높고,비가 억수로 내리는 바다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날씨가 나쁘든 좋든,
자신의 일을 하고싶은가보다.

좋아한다면 첫번째가 "핑계를 되지 않는다" 아닐가 생각해본다.


오늘은 비가와서,바쁜일이 많아서,중요한 사람을 만나기로 해서,시간이 없어서 핑계거리는 많다.그러나
좋아한다는것은 그러한 "핑계거리"보다 우선인것같다.



낚시하는데도,날씨핑계는 안되면서 사람을 만나는데 날씨핑계를 된다면 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단 말인가?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지 않는데 이런모습이 나타나는것은
좋아한다는것 그것이 차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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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똑똑하거나,잘났거나해서 비오는날에도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것은 아닐것이다.좋아하는 대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하는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어떤느낌으로 상대방에게 인식이 되어지는가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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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거리를 보며, 요즈음은 잠시 내렸다가,다시 활짝게이구,이런 소나기가 많이 내린다.




비가 내려 고인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하나같이 빗방울이 떨어진 자리는 동그란 파장을 일으킨다.


지구도 둥글고,별도 둥글고,둥글다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의 순리나 진리를 담구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직사각형이나,삼각형의 모난 모습이 아닌 둥근 원처럼,둥글게 살아가는것이 자연의 진리와 닮은 인생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사랑도 어떻게보면,상대방의 모난 단점을 보는게 아니라,상대방을 포용하는 둥근 원같은 마음의 바탕에서 나오는것이라구 생각한다.비가 내리는 거리는 모난것보다,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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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진의 쓰레바처럼, 완벽함만이 아니라 떨어짐두 필요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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