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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컴퓨터에있던,작곡프로그램에의하여 만든곡을 포스팅해봤는데 "저작권의심파일로 보호해주세요"라는 메세지가 나왔다.

일반인들이 스스로 허접한곡을 작곡하여 포스팅하여 올리더라도 현재의 티스토리의 음악필터링에서는 본인이외는 들을수 없는 상태임을 알수가 있었다.

전체적인면에서 이것은 일반인들의 음악저작권문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수 있기에,좋은제도라고 볼수가 있다.그러나 티스토리의 음악필터링제 상황하에서는 스스로가 만든 허접한 곡일지라도 저작권의심 어쩌구표시가 나오고,블라인드되는 상황이 생길수 있었다.


생각해봤는데,이러한 음악필터링상태에서 별로 유쾌하지않은 문구가 나타 나지않고 음악을 올릴수있는 방법을 테스트해봤더니,해결방법이 있었다.티스토리의 음악필터링은 오디오상태로 올리는것에는 일반인들이 거이 음악을 올릴수 없는 수준이지만,잠깐 파일형식을 바꿔봤더니 똑같은 음악파일이라도 음악필터링의 저작권의심 어쩌구하면서 블라인드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첨부파일형태로 올라가는 플래시파일로 음악을 부가하여 올리는경우 필터링 오류기능이 나타나지 않았다.사진한장과 음악파일을 합친 모양으로 만들면 스스로 만든곡이 저작권 의심 어쩌구하는 형태표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티스토리의 음악필터링기능이 저작권을 가지는 음악으로 만들었을때 어떻게 필터링 되는지는 테스트해보지는 않았다.이정도까지는 안될것으로 믿는데,어찌되었든 자신이 스스로 만든 곡이 저작권의심 어쩌구하는 표시가 나타나며 올릴수 없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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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번거로운 방법이겠지만,저작권의심 어쩌구하는 표시를 보지않을 수있는 비상구이기에,곡에맞는 사진한장과 음악파일을 결합하여 플래시형태로 만들어 올리면 된다.

사진한장과 곡이결합된 플래시파일은,추측해보면 음악필터링이 단지 사진만으로 인식하지 않는가하는 엉뚱한생각도 들긴한다.그렇지 않다면 똑같은 음악파일이었는데,음악파일 그자체로 올렸을때만 저작권의심 문구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법구경 화향품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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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톡의 승무원헌팅 관련글을 읽어보다가 생각난것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보면 귀여운 캐빈크루들을 볼수가 있다.


남자승무원이든 여자승무원이든 귀엽거나 잘생긴분들이 많다.일반적으로 그런분들과 이야기 나눌수말은 "뭘 드시겠습니까? 좋은여행 되세요"같은 단조로운 대화뿐이다.


별관심이 가지않는 사람인경우는 상관없겠고 자신이 마음에드는 스타일이 객실승무원이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인연"를 만들것인가에 대한 내용과



톡톡되신분이 아름다운 별사진이라고 올려논 위에사진이 내컴퓨터에서는 검은색밖에 안보였기에,별빛을 움직여 몇개의 파일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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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스타일:아저씨스타일 "명함을 건네준다('⌒') "  젊은이스타일 "저기요,(づ_-) 핸드폰을 건네준다" 삼룡이스타일"저..저..(づ'0')づ 쪽지를 건네준다"


비행기를 타면 특이하게 생각드는게 자리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빈자리에 앉아서 졸고있는 객실승무원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승객좌석과 나란이 앉아서 이야기할수 있는 경우도 없겠는데,유일하게 마주앉아서 대화할수도 있는좌석이 "비상구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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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륙시 비상구는 스탠바이상태 일수밖에없다.비행기를 타게 될경우,비상구좌석을 배정받았다고 분노하거나 화낼 필요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비상구 여는 그림책을 조콤 읽어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귀여운 캐빈크루 얼굴을 마주앉아 볼수도 있고,고객님은  할머니,할아버지 대우를 받으실 연세는 아니시다라는 표시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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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빠진 일상의 비상구는 여행일것이다.이처럼 삶의 요소중에는 가끔은 비상구가 필요하다.

일상적인 음식에서 비상구는 무엇일까?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인 부추이다.

선조들이 속담에서" 봄부추는 누구도 안주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준다"는것처럼,부추는 일상음식들속에 특별한 맛과영양을 사람에게 공급해준다.

부추는 화분에 심어서 스스로 무공해로 재배하여 먹기에 좋은 식물이고,화분에서도 아주 잘자라며,다년생이기에,부추를 짤라서먹어도,어김없이 다시 새로운 푸르는잎이 돋아난다.

부추가 첨가되어질수 있는 음식은 무궁무진하기에,김치로먹든,전을부쳐서먹든,탕이나 국으로 곁들여먹든 일상생활음식에 입맛을 잃은경우,부추는 음식의 맛을 새롭게 해줄뿐만아니라,사람의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좋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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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이 왔다.봄부추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에 딱좋은 계절이다.집에만 오면 자빠져 자는 남편,화분에 심은 부추를 짤라다 부추전에 술한잔 메겨봐~ 활력이 넘치다못해 방방을 뛰어다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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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사람의 활력과정력을 강화시켜주는 식물이라 절에서 사시는 스님들은 먹고싶어도 계율로서 먹지못하도록 정해진 오신채중에 하나로 오래동안 전해 내려온걸보면,부추의 역사는 수천년 이어져 그 효능이 민간생활속에서 속담으로 전해질만큼 그 효과가 현실적이었음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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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피곤에 찌든 모습일때,멀리서 찾을 필요없이 비상구는 화분에 심겨진 봄부추에 있다.부추는 몇가닥을 화분에 이식해도 무성하게 잘자라며,사철 푸르름을 유지해주기에 보기에도 좋다.화분에서 재배하는것이 귀찮은 경우에는 시장에 나가면 제철을 맞은 봄부추가 상콤하게 팔리고 있기에 사다가 먹으면 된다.봄부추는 입맛과 활력을 잃은 사람들에게 메너리즘에 바진 일상생활에서의 여행과같은 몸에 활력을 주는 비상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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