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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5차 핵실험의 배후는 중국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중국은 남중국해문제등에 있어 수세적인 입장을 미국에 대하여 자신의 행동대장격인 북한을 이용하여 핵실험을 하게하여 남중국해 문제를 비켜가고

북한의 핵문제로 미국의 관심을 돌리게하려는 의도에서 북한을 배후에서 자원과 물자를 지원해준 것이 중국의 시진핑이다.

미국을 모욕하고 먹칠하려는 활용도구로 북한을 이용하고 그 대가로 군사적.경제적 무상지원을 끊임없이 해주는 것은 어제 오늘날의 행동이 아닌 일관된 중국의 이중적 행동이었다. 북한의 핵무기를 고도화시킬수 있는

군사적.경제적 지원의 이면에는 행동대장격인 북한을 이용하여 미국을 공격하기 위한 중국의 복심이기에 한번 속는 것은 실수라고 할수가 있지만 2번 속는 것은 오히려 속은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속담처럼

중국에게 5번이나 속았는데 북한의 핵무기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핵미사일로 한국과 미국의 도시들이 안전을 지키는 길은 결국 북한 핵무기의 실질적인 군사적.경제적 지원의 배후인 중국의 이중적인 태도를 바꾸게 해야하고

결과적으로 북한 핵무기의 고도화를 중단시키는 타켓은 북한과 더불어 중국을 겨냥해야 해결할수가 있음을 알수가 있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지원을 계속방치 하는 것은 결국 시다바리 행동대장격인 북한을 이용하여 미국을 모욕하고 위협하며

실질적으로 핵미사일을 쏠수있는 행동을 하게 만들어 중국의 핵심이익과 미국으로부터 패권을 가져오려는 중국 시진핑의 복심이라고 할수가 있다.

시진핑의 관상은 중국을 망하게할 관상을 가지고 있던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님을 북한의 5차 핵실험을 실행할수 있도록 잠수함미사일 기술과 더불어 군사적.경제적지원을 이전의 후진타오의 중국보다 수십배의 지원을 배후에서 해준 행동을 보면 파악을 할수가 있다.

겉으로는 북한과 거리를 두는척 세계를 상대로 사기치면서 뒤로는 북한에게 잠수함 탄도미사일 기술과 핵미사일 개발에 막대한 지원을 해준 시진핑의 중국은 세계 평화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배후이기에

북한의 핵미사일의 고도화를 멈추게 하는 길은 실질적인 배후인 시진핑의 중국을 제제대상으로 겨냥해야 해결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시진핑은 한민족 통일의 친구 되어줄 인물이 아니라 제1의 적이었다는 것을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확실하고 분명해 졌고 관상대로 미국과의 대결로 중국을 망하게할 길로 이끄는 수괴라 부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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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 4호의 발사체의 모습과 기술은 중국에서 지원하여 만들어낸 산물임이 분명해졌다. 중국 시진핑이 대한민국에 대한 정책이 무엇인지 모호한 상황이 이어져 왔다면 이번에 북한의 4차 핵실험과 핵미사일 발사에 대한 시진핑의 행보를보면 명확한 그의 가치관을 파악 할수가 있다.

 

 

 

 

6.25전쟁에 대한 입장표명이나 북한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협받거나 망하게되어도 그러한 세력을 지지한다는 공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확실해 진것은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와 핵미사일에 대하여 중국이 지원하는 한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으로,

 

결국 북한이 날뛰는 근본적인 원인해결의 원흉은 중국 시진핑의 정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북한에 대한 자체제재로 안된다면 북한에대한 근본적인 후원세력인 중국에대한 제재가 없이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방향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이다.

 

뒤로는 물적,기술적 지원을 다하여 핵무기와 핵미사일을 가지게 만든 배후세력인 중국의 외교부대변인이라는 작자가 늘하는 대화로 풀어야한다느니,

 

사드를 배치하려면 주변국도 고려해야한다느니 말하는데 역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에 절대적인 위협과 영향을 주는 핵무기와 핵미사일의 실험과 개발에 대하여는 전혀 대한민국의 입장을 고려함이 없이

 

북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북한의 미치광이 독재체제의 유지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더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꺼리김없이 파괴하는데 동조하는 궁극적 배후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이 한국,일본,대만의 핵무장과 핵미사일등을 개발하는데 동조와 방관을하고 그과정에서 대만의 핵무장에 대하여 중국이 북한의 지원세력인 궁극적인 배후역할때처럼 대화논리만을 주장할수가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명확해 진것은 중국은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에 위협과 망하게 하려는 북한 독재정권의 적화통일의 뜻에 의견의 일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친중은 매국이고, 친중파는 매국노들로서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위협하는 궁극임을 알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를 위협하는데 동조하고 지원하는 중국은 한반도 통일의 후원자나 친구가 아니라, 방해세력이면서 적 임을 이번의 북한 4차핵실험과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중국의 대처를 보면 시진핑의 가치관을 분명하게 알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국체와 안보위협에 동조하는 중국에 대하여 사드나 핵무기개발뿐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결행할 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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