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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용하던 노트북이 갑자기 "알수없는 하드에러"라는 문구와함께 블루스크린화면이 무한반복되어지는 무한부팅상태에 "c000021a unknown hard error"메세지만이 반복되었다.

바이러스는 확실한데 어떻게 1-2분안에 정상적인 노트북상태를 만들것인지에 문제가 된것을 해결해보았다.


결론적으로는 C:\WINDOWS\system32아래에 존재하는 ws2help.dll(windows socket 2.0 helper for windows nt)의 문제이기에



이것을 삭제해버리고 정상적인 컴퓨터의 ws2help.dll 파일을 복사해주면 간단히 해결할수가 있다.아래의 부분은 자세하게 좀더 부연설명을 한것이다.



windows socket이라는것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일종인데 이것은 말그대로 제어.확장.통제기능을 가지게하는 기능을 포함하여,ws2help.dll 응용프로그램이 구동되어지면 컴퓨터내에 여러가지 정보를 제어할수가 있게된다.

먼저 노트북을 정상화시키려면 노트북의 ws2help.dll파일을 삭제해버려야한다.블루스크린이나 무한부팅이 되어버린 노트북자체로는 안전모드선택화면에서 어떤것을 선택하든 선택화면기능이 실행되어지지 않기에 안전모드기능을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실행할수있도록 노트북에 깔린 운영체제와 똑같은 운영체제시디를 준비하여 시디롬에 집어넣은후 노트북을 부팅시켜준다음,윈도우 설치과정이 진행되는 화면에서 복구(R)를 선택하면 정상적인 컴퓨터의 안전모드(명령프롬프트)사용화면과 유사한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나타나는 명령프롬프트 준비상태 커서에서 "del ws2help.dll"해주면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삭제는 정상적으로 되어진다.여기서 생각해봐야 할것이 바이러스에 걸리지않은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ws2help.dll을 삭제해버렸을 경우,무한부팅 블루스크린상태가 나타나는가하면 당연히 나타난다.

자료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컴퓨터를 "대갈박"을 좀 아프게 하고싶다면,자료에는 전혀 이상을 미치지않지만,컴퓨터사용은 불능으로 만들수가있기에 유감있는 경우 활용할수가 있겠다.삭제를 시켰다고 모든것이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반은 해결되었다.

두번째는 일반데스크탑 컴퓨터는 하드의 탈부착활용이 쉽지만,노트북과 일반데스크탑의 하드연결은 외장하드나 노트북하드를 usb방식으로 인식시키는 장치가 필요하다.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외장하드가 있다면 기존에 들어있는 하드를 탈착하고,노트북하드를 부착하면 되겠고,없다면,변환장치를 구입하여 활용하면 되며 구입비용은 윈도우재설치 비용보다 훨씬 싸다.

노트북하드를 정상적인 컴퓨터에 연결하여 드라이브로 인식되어졌다면 똑같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가진 정상적인 컴퓨터의 C:\WINDOWS\system32아래에 있는 ws2help.dll을 노트북하드의 동일한 경로에다 복사해주고,원래대로 노트북에 하드를 장착해주면 "c000021a unknown hard error"메세지의 블루스크린이나 무한부팅은 나타나지않으며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어지고 정상적인 노트북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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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바이러스를 치료하기위하여 프로그램추가제거나 기타 작업중에 바이러스와같이

운영체제파일이 일부가 삭제되었거나 손상되었을때 나타나는 오류메세지중

ntldr라는것이 있다."ntldr is missing press ctrl+alt+del to restart"라는 메세지가 나왔을때 어떻게하면 정상적으로 부팅되어

사용하게할수있을까에 대한 내용이다.이러한 오류가 나왔을때 포멧및운영체제 재설치방법이 있겠지만,


이러한 방법은 자료보존여부등 시간과 노력이 많이들어가게되며,기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해결방법이나 기타 지식인들에 나타나는 방법등은 복잡난해하게 설명되어있기에 간단하게 설정하여 사용에 아무런문제가 없는상태를 알아두는것이 좋다.어떻게하는지는 아래의 그림을 이해하면 ntldr이라는 오류메세지로 부팅이 되지않는 경우에 간단히 해결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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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폴더옵션보기항목에서 보호된 운영체제 파일숨기기 체크해제,숨김파일및 폴더표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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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부팅이되는 컴퓨터의 c드라이브 아래에는 위와같이 9-10개정도의 파일이 숨겨져있다.이렇게 숨겨진파일은 도스프로그램과 시스템파일,그리고 ini파일등이다.여기서 주의해야할점은 ntldr로 부팅오류가 생기는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xp프로이면 같은종류로 xp홈에디션이면 홈에디션으로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컴퓨터의 c드라이브아래에 숨겨진파일들중에 ntldr부팅오류로 부팅되지않는 컴퓨터의 c드라이브를 열어보면 손상되거나 삭제되어 보이지않는 시스템파일,도스파일,ini파일등이 비교해보면 알수있다.

비교해서 존재하지않는 숨겨진파일만을 그 갯수가 몇개이냐 상관없이 어떤경우에는 10개일수있고,삭제가 덜된 컴퓨터는 9개일수도있고,상황에따라 다르지만 원리는 똑같다.정상적인 컴퓨터의 파일과 갯수가 똑같이 만들어복사준다.이러한 작업을 해준후 원래의 컴퓨터에 하드를 장착하고 부팅해보면 정상적으로 부팅되어짐을 알수가 있다.

이경우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옴겨지는 시스템파일등이 기존의 자료나 기타 드라이브등과는 관계가 없기에,혹시 이러한 작업을 하면 ntldr오류가나는 컴퓨터의 자료가 사라지거나 드라이버등이 바뀌거나 오류가 생기지않을까 걱정할필요는 전혀없다.


"ntldr is missing press ctrl+alt+del to restart"오류가 생겼을때 포멧하고 운영체제 재설치하라든지,기타 외우기도 힘든 경로나방법등으로 불필요하게 작업을하는 해결책은 하책이며,위에처럼 1-2분안에 해결하는것 그것이 바로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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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바이러스로인한 키보드와 마우스 먹통과 부팅불능인경우.키보드와 마우스가
바탕화면에서 먹통이되는경우는,포멧이나 기타방법으로 치료를할수가있습니다.그러나 부팅순간부터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작하지않는경우,포멧이나 운영체제재설치조차할수가없기에,키보드의 단자나
포트이상으로 착각하여,쓸데기없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재구입하는경우가 없게하기위한 일반상식
입니다.

컴퓨터가 부팅시 아예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작하지않아,어떠한 진행두하지못하는경우는,키보드가
동작하지않으므로,f2나 del키를 누른다해두 화면진행이 당연히안된다.이런현상은 변종
바이러스로인한,키보드와 마우스의 드라이버가 손상되었거나,삭제가 되었다는것이다.

이경우 컴퓨터의 하드에는  이러한 키보드와 마우스의 잘못된 드라이버정보가 들어있게된다.
하드에 저장된 바이러스현상으로인하여 발생하므로,컴퓨터의 본체의 하드의 전원선을 빼버리면
키보드와 마우스조작을 정삭적으로 할수있으며, 바이오스화면으로 들어갈수가있다.

하드에 바이러스가 있는경우에 키보드와 마우스의 먹통으로인한 자판키가 전혀반응하지
않는경우,바이오스화면조차 들어갈수가없는데,하드자체를 전원이 들어가지않게
해버리면
,기본적으로 바이오스화면상에 저장되어진 키보드와 마우스정보가 작동되므로
하드에 저장되어 오류현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영향을 차단할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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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화면상에서,로드 옵티미즈 디폴트라는 영어로쓰여진 항목을 선택하여,바이오스를 초기화
시킨후,부팅순서를 일반적인 절차대로 시디롬으로 정해준후,종료한다음,조금간격을 두었다가
하드의 전원선을,다시연결한후,컴퓨터를 재시작하면,일정시간정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바이오스
상의 정보로 작동하기에,재빨리 포멧을하든지,운영체제재설치의 단계로 들어가면된다.

요점은 키보드와 마우스의 자판키가 아예 부팅시작부터 움직이지않는다면,하드에 연결된 전원선을
빼어놓구,부팅하면,바이오스정보화면으로 들어갈수있다는것이구,엉뚱하게 키보드나 마우스또는
컴퓨터의 단자나 포트이상으로 생각하여 새키보드나 마우스를 사거나,단자를 교체하는 엉뚱한
손실을 추구하지말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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