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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돌을 들어보니 그 밑에는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살고 있었는데 성게,소라,불가사리,바닷가제,해삼등이 한눈에 들어왔다. 

성게는 미역국에 넣고 먹으면 맛있고, 해삼이나 소라등도 다양한 용도로 요리를 해먹을수가 있기에 바닷가에 돌만 잘들어 올려도 먹을거리를 쉽게 얻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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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돼지가 있다면 바다속에서도 돼지라는 동물이 살고있다. 바다돼지의 모습과 형태를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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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고동들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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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은 어떻게 움직일까,일반 조개류들은 긴 다리 빨대를 내밀고,닫는무엇인가에 붙어서 자라는 조개류들은 영상으로 보면,몸전체가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갔다하는 활동 모습임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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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같긴한데,무엇인지는 잘^^;;,무튼 이런 종류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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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 다슬기처럼생겼는데,바다에도 이런 비슷한것이 사는데,

바다고둥이라고해야하는지,바다보말이라고해야 하는지 정확한 학명은 알수가없다.


바다에서도 다슬기처럼생긴것이 있고,이러한것들은 식용으로 사용된다.


물고기나 고둥같은 바다에사는 생물들이 생명을 다하면,땅위에 생물들처럼 무덤같은것을 이루어 죽는 종류들도 있을까?



바다가 오염되어서 뭍으로 나와 모여 죽은것일수도 있지만,바다생물들중에서도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 종류들이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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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근처의 뭍으로 스스로 올라와 땅위에 무덤을 만든 저 바다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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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근처의 돌사이에도 산더미처럼 무덤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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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데기들이 모여서 죽어있는 모습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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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보면 다슬기처럼 생겼는데  바다고둥의 한 종류임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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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바다생물이 뭍으로 스스로 나와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지는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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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생물들 중에서도 스스로 뭍으로 나와 떼를 이루어 무덤을 만들어 죽는것들도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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