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을 볼수가 있다. 그중에서 돌틈이나 갯바위 바위틈에서 대량으로 서식하여 이동하는 물체들을 가끔식 볼수가 있다.
육지의 바퀴벌레가 바다환경에서 진화하여 적응한 것같은 모양을 한 생물체들로 하나가 보이면 주변에 대량으로 서식하는 특징을 가진다.
돌아다니는 모습이나 형태등이 일반 바퀴벌레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과 서식형태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하여 확인 할수가 있다.
비가내리는 바다의 풍경속에도 삶의 모습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바다에서 서식하여 살아가는 바다 바퀴벌레도 있었고,넓은 은빛 파래모래위에서는 조개들을 캐는분들이 보였다.
비가올때는 바닷가에 사람들이 드물어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않았고 비가오기에 더 깨끗하고 맑은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썰물이어서인지 바다속에 잠겨있던 산호굴락들이 바다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바다속에서 자라는 식물중에 화약의 원료가되는 감태의 모습도 보였다.
바다위에도 바다호수는 언제나 존재한다.
떼를 이루어 돌아다니는 바닷가 바위에서 사는 바다 바퀴벌레
비오는 바다 모래위에서 조개를 캐는 사람들
비오는날,바다를 가 본적이 있는가? 조용하고 고즈넉할것이란 생각과달리 비오는날의 바다는 나름대로의 역동적인 바다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