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부분 족히 100년은 넘었을 것 같은 사진들중에서 눈에 뜨는 사진들을 골라봤다.조선시대의 기생들은 어떠한 옷을 입었는지,왕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인지,제주도 해녀의 모습은 어떠 했는지, 이슬람의 여자들은 외출시 차도르를 착용했다면, 조선시대 양반집 여인들은 쓰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했음을 알수있다.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는 속담에서 평양감사라는 직책이 뭐가 그리 좋길래,아주 좋은것으로 평양감사를 예을 들게한 이유의 한가지인 평양기생,그들의 모습은 어떻길래?


제주도의 해녀가 바다에 들어갈때,지금은 검은옷을 입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흰색이었음을 알수있고,백의민족이라는 말이 바다에서도 해당이 되었음을 알수있다.


                              간도에 한민족의 마을 모습 이러했구나


              이중섭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제주도 풍경,무슨 의미인지 해석불가



       조선시대의 한우모습은 오늘날과는 다르게 야생적인 뭔가 튼튼해보인다.


    순종의 결혼식 장면,뭔가 조선시대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 보이는 왕의 결혼식


조선시대의 양반집여자들은 이슬람의 차도르처럼, 쓰개라는 치마 비슷한것으로 얼굴을 반드시 가려야 외출이 가능했음을 알수가 있고,사진을 통해서보면 여자아이들은 안써도 되었음을 알수있는데 왜, tv에서는 쪼메한 여자애들까지도 쓰개를 뒤집어써 외출하는 모습인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와인인지 포도주인지 아무튼 병안에 코르크마개가 채워진 오래된 병이 있었는데,병만 덩그러니 있고 이것을 딸수있는 도구가 주위에 없었다.

마시고는 싶고 그래서 생각한게 무식하지만 젓가락을 가져다가 그마개에 찔러넣었다.반쯤 박아서 뽑아내니,그래도 뽑아지지가 않았다.


한참을 씨름하다가 짜증나서 병대가리를 깨버릴가하다가,그렇게되면 유리때문에 마셔보지도못하고 던져버려야할것 같아서 대갈박을 굴리다 뺄수없다면 드리밀어버리자라고 생각하여 아예 코르크마개를 병안으로 드리밀어 버렸다.ㅡ.ㅡ;;




결론은 마실수있는 상태가 되긴했는데,군데,군데 너덜해진 알갱이 조각들이 포도주와함께 잔에 따르면 나왔다.마실수도없고,버릴수도없고 후후불어 조금 씩 마셨지만 포도주의 대부분을 버렸다.이후로 아무리 포도주병을 딸 도구가없다해도 이런 무식한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포도주나 샴페인,와인병의 코르크마개를 따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르크마개로 되어진병에 꽈배기처럼 꼬아진 드닐나사같은것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잘들어간다.완전히 들어가면 조금씩 힘을주어 빼면 쉽게 빠진다.박혀있는 꼬아진드릴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빠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르크마개는 앞.뒤가 동일한크기같아보이지만,병속에 잠기는 부분은 작고,드릴나사가 들어가는 앞부위는 둥근원이 크다.마시고 보관할때는 코르크마개를 아무렇게나 박아넣으면 안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술병 구멍도 대따크다^^;; 저 구멍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혀를 부드럽게하는 물질이 들어있다.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평소 말이없는 사람도 다변이 되는것은 술이 혀의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간혹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서 열려면 utp-8에서 다운로드 할수없습니다라는
위와같은 오류메세지가 나오면서 메일에 첨부되어진 파일을 열거나 다운로드할수 없는경우
해결방법은 디스크조각모음기능을 활용하거나,시스템복원기능을 이용하여 간단히 해결할수가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