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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우리주변에 생기는 일들중,예전에 햄버거와 관련된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감동적인 글이 있었다.

초등생자매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행색이 초라한 모습으로 돼지저금통을 깬것인지는 모르지만,

동생의 생일날에 먹고싶은게 햄버거인지,햄버거를 먹기위해 햄버거가게에서 자매가 자리에 앉아 잔돈을 세는걸보구,


햄버거가격과는 한참모자람에도,일하는 직원이 재치있게 행사기간이라고 햄버거를 먹게해줬는데,



나중에 언니가 커서 방문하여 그때 고마웠다고,햄버거가격을 갚더란 이야기였다.이 소설같은 이야기속의 주인공들이 우리사회에 어디선가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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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축의금을 얼마나내야,적당한지는 사람에따라다르겠지만,현실적으로보면,안친한사람보다,이왕이면 좀더친한 사람에게 축의금을 더낸다.



축의금이나 부조금액수때문에 친구사이에 오해가생기거나,남녀가 헤어질수도있는 문제일까?



설마 고딴사소한것같구 그럴리가있나하겠지만,현실에서 그런한경우가 왕왕생긴다.









강영민은 30대루 연봉두 1억넘게받는 직장인이다.
박혜란은 강영민의 여자친구.


오빠 "아빠가 대장암말기래" 나어떡해 ㅠ.ㅠ
걱정마,오빠가있잖아,내가 널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내가 의지가되줄게


박혜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구,엄마와부조금을 정리하던날

혜란아,부조금들어온것은 잘적어두었다가,고마운분들을 기억해야한다.
내가 부를테니,이름옆에 기록을잘해두도록해라.


뭉치면하나계:50만원,맞조아사장님:10만원,영원한친구:5만원.......
혜란아,내사위될 영민이봉투네,어디보자.
하얀봉투의입구를 눈으로가져가 멀뚱구레 처다보시다가
한참뜸을 들이시더니,2만원.......


혜란:.......(?) "내가 널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내가 널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내가 널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알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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