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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스피커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이어폰의 선이 짧아 좀 길었으면 생각하던차에,



뜸금없이 핸드폰에 사용하는 이어폰은 줄이 길다라기에,선 굵기도 비슷하니,앞대가리만 짤라서 이어주면 선이 넉넉한 컴퓨터 스티커 이어폰으로 사용할수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서로 앞대가리의 접촉단자의 모습이 다른 이어폰을 짤라서 연결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일반상식적으로 착각했던부분이 무엇이었는지에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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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길,이어폰의 피복속에 선은 전기선처럼 구리같은 몇가닥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줄 알았다.앞모양이 다른 양쪽 이어폰의 선을 짤라서 피복을 벗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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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듯봐서 구리철선가닥이 들어있길래,철선만 연결해서 간단히 테이프를 붙여주면 되겠지 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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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철선가닥들을 헤치고 자세히보니,머리카락크기만한 색깔있는 선들이 조밀하게 들어있어서 번거롭지만,같은 모양의 선을 서로 연결해주면 되겠지했는데,앞대가리 접촉단자방식이 다른 이어폰은 이어폰속에 들어있는 선의 갯수조차 달랐다.

괞한짓을 했구나하는 생각이들면서,이왕 짜른거 결과는 확인해봐야지라는 생각에 비슷한 선끼리라 연결해서 이어보려고했지만,이어폰의 피복속에 들어있는 가는선들은 피복을 벗겨서 이으려고하니,오징어 다리마냐 주욱,주욱 늘어졌다.(づ_T) 이어폰 피복속의 선과선은 짤라붙여서 이어서 사용할수가 있는게아니라,랜선의 랜잭처럼,가는선 자체를 집어넣어야하는사용이 가능할듯싶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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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베린것,선이고 뭐고 양쪽부분을 똘똘말아 꼬아서,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스피커에 연결해서 결과를 확인해봐야지 했다.결과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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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성능좀 봐주세요"
가 밤 2시가 넘어간 까닭은?.따르링,따르릉  "컴퓨터를 무료루 얻었는데요,쓸만한 컴퓨터인지 봐주세요."   이따 저녁에 들려볼게요. 가벼운마음으로 저녁에 찾아갔다.

가서보니,헉^^;;
  컴퓨터들이 삼성,삼보등 모델들이 짬봉된 컴퓨터 9개가있었다.대략적인 스펙을보구,쓸만하네요.아니면 버리세요,이렇게 말만해주면 될줄알았아서,어린아이들이 쓰기에는 괞잖은것같네요하구,

커피한잔 마시구 바람처럼 후딱,갈려구하니,공부방아이들을위해서 쓸려구하는데,네트워크두해야하구,설치두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컴퓨터는 본체와모니터만있다구 여러대가 인터넷네트워크도되구,소리가나오구 그러지는않는다.
중간과정생략^^ 요즘 이리,저리 정신이하나두없다.결과적으로는 커피한잔이 아니라,밤2시가 넘어서야,마치구
집으로 갈수가있었다."성능좀 봐주세요" 문자의미 그대루 생각해서 뚤레,뚤레 나처럼 생각하는분이있다면,잠깐!!! 너무쉬운의미는,훨씬더복잡함을 내재하구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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