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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연상되는것이 눈이 생각나고  꽃은 별로 생각이 나지않는다.

겨울에 피는꽃을 주위에서 볼수가있는데
사진으로 담아본 겨울의 꽃들


사진을 찍다가 생각난게 억새와 갈대는 뭐가 다를까,꽃은 꽃일까? 갈대와 억새는 다르고
갈대는 습지에서 자라고,

억새는 산이나 들판에서 자라는것으로 일반상식적으로 구분할수가 있는데 그중에 산에피는 억새꽃은 겨울에 무리를 이루어피어나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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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과들에는 고사리가 파릇파릇 지천에 널려져 자라는 시기이다.

명절이나 제사상에 빠질수없는 고사리,근래에는 중국산고사리들이 들어온다지만,


명절상과 제사상은 그 근본이 조상을 기리는 예절이기에,이왕이면 스스로가 꺽은 고사리나 국내산 고사리로 올리는것이 더 낫지않나 생각한다.


주위에 산위에는 여기저기서 야생 고사리들이 쑥쑥자라는 봄의 계절이기에,김밥을 싸들고




가까운 사람들과함께 산으로 고사리채집하는것도 좋은 요즘이다.산과들에서 자연적으로 무진장 자라는 고사리는 누구나 꺽을수있기에,어릴적 봄소풍을 가듯이,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산과들로 가서,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일반가정에서 1년에 들어갈 명절과 제사상에 올릴 고사리는 충분히 얻고도 남고,가까운 사람끼리 좋은 주말의 추억도 만들수있다.

요즘 산과들에 푸르름을 뽑내며 자연적으로 자라나는 고사리를 보면서 생각이든게,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주말에 영화보러갈까 보다는" 우리,주말에 산과들에 고사리 나 꺽으러 갈까?" 가 봄의 향기를 더 잘 느낄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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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 제1호,국내산 야생고사리 직접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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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 제2호,산과들에서 채집하여 삶아 말리는 고사리


봄이다.생동감 넘치는 산과들,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우리 주말에 김밥싸가지구 고사리나 꺽으러 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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