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suv자동차는 앞부분에 강철프레임방식과 일반승용차의 모노코크방식 2가지가있는데,나의 경험상으로는 suv자동차라면 강철프레임방식이 더 좋지않나 생각한다.


suv자동차들은 일반자동차에 비하여 지상고가 높고,앞면이 강철프레임으로 되어있기에,왠만해서는 앞부분이 잘부서지지않는다.


요즘은 suv자동차들이라고해도 모노코크방식으로 나오는것들이 많은데 suv자동차를 탈거라면 강철프레임방식의 suv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자동차가 잘부서져야 충격이 덜가므로,모노코크방식이 운전자에게는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논리도보이지만,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렇지 않고,앞부분이 잘안부서지는 강철프레임방식이 훨씬 더 위험한 상황하에서 차제에 전달되는 충격도 적고,더 안전했다.


자동차사고와 관련된 기사들을보면 가끔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들이 나오는데,내가 모노코크방식의 자동차를 탔으면 아마도 최소한 중상이나 자동차가 앞부분이 거덜이 났을것이다.그때의 상황은 이랬다.


한적한 고불고불한 1차선 시골길을 가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오는 차가 있어서 시골길이라 차선옆에 가로수들이 심어져있는 약간의 공간들이 있었다.시속은 60km-70km였는데,고불고불한 1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를보니 옆으로 피하지 않고는 안될상황이었다.


상대방이 중앙선을 넘어온것이기에 내가 피할필요는 없겠지만,상대방차는 스캐니아라고 써진 덤프트럭이었기에 아무리 suv자동차라지만 정면충돌하면 결과는 뻔하지 않겠는가,잘못이 없을지라도 아쉬운쪽이 피할수밖에 -.-;; 덤프트럭이 아니고 상대방차가 일반승용차였다면,잘못도없는데 위험부담을 지고 내가 핸들을 꺽지는 않았을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불고불한 1차선 시골길에서는 대형덤프트럭들은 구부러진 길을 도는데 차체가 중앙선을 넘어 도는경우가 많기에,길이 구불어져있는곳에서 거리가 너무급접해서 중앙선을 넘어 갑자기 나타나는경우 반대편차선은 당황할수밖에없다.구부러진 시골길에서는 항상 방어운전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어찌되었든 갑자기 구불어진 도로를 회전하는 덤프트럭을 피하기위해서 1-2초의 순간이었지만 그때상황은 1-2초가 1-2분정도의 긴 시간처럼 여러가지 생각이 다들면서 길게 느껴졌다.


왜 이런 재수없는 일이 생긴걸까등등,1-2초의 순간이지만  모든생각을 해도 다 안지날것같은 긴 시간으로 느껴진다.핸들을 살짝꺽고 차도를 약간 벗어나 진행했는데,가로수들이 드문 드문 심어져있어 가로수사이의 간격이 10m정도 쯤이었기에 브레이크의 제동을 그안에 제대로 못하면 가로수와 충돌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 순간에 아,이미 가로수와 충돌은 피할수없다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자,마음이 오히려 편안해지면서 최선으로 부딪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람이 당황하게되면 급브레이크를 밝게되는데 난 이상하게도 긴박한 순간이었는데도 브레이크를 꽉밟은게 아니라,지긋이 한번,세게한번 이렇게 스무쓰하게 밟았다.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침착한 행동이 나왔는지는 지금도 난 알수없다.


당연히 제동거리는 길어질것이기에 가로수와의 충돌은 피할수 없었다.가로수와 부딪치면서 꽝하면서 뿌드득하는 굉음과함깨 차가 멈춰섰다.차가 45도정도 우측으로 기울어졌다.


시속 60km정도에서 10m정도의 충돌순간에 브레이크를 밟았지만,차체가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은 별로없었다.차유리창도 깨지지않고,그렇다고 차앞부분이 망가진곳도 전혀없었다.분명히 가로수와 충돌은 했는데,어떻게 된거지 하고 차문을 열고 나와 봤더니 차앞부분은 전조등하나 깨진것없이 멀쩡했다.


꽝하는소리와 부러지는소리가 났었기에,차아래를 살펴봤더니 세상에~강철프레임이 강도가 가로수보다 더 단단해서 오히려 가로수가 60cm정도 뿌리부분을 남기고 두동강 나서 차밑으로 일직선으로 누워버린것이었다.가로수 굶기가 작은것도 아니었다.영화에 마당쇠가 장작을 팰때 나오는 그만한 나무몸통을 가진 3m높이 정도되는 나무였다.


이 일이 있은후,난 suv의 강철프레임이 충돌시 오히려 자동차운전자에게 충격이 더 전해진다라는 그런말들이 거짓말임을 몸으로 경험했다.충격은 오히려 부러지지않는 강철프레임이 다흡수해 버렸지,차체의 운전자에게는 소리만이 들리뿐,충격이 별로 느껴지지않았다.


만약에 일반승용차의 모노코크방식이거나,suv이지만 모노코크방식었다면,60km로 가로수와 충돌시 아마 차체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을뿐아니라,나무가 정확하게 두동강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무가 유리창을 때리고,찌끄러진 자동차 앞부분이 운전석을 밀고 들어왔을것이다.


일상생활에서도 보면 일반자동차와 suv가 고속으로 정면충돌했으시 강철프레임과 모노코크가 부딪친경우 충격이 더 전해지고 치명적이라는 강철프레임 운전자보다 완전히 앞부분이 찌끄러져버리는 모노코그방식의 운전자가 중상인 경우가 더 많았다.suv자동차를 사서 운전할거면 이왕이면 내경험으로 봤을때 강철프레임방식의 자동차를 사는게 안전이 장점인 suv의 특성에 더 맞지않는가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토운전에 익숙함에두,스틱차량운전이 어렵게 느껴지거나,스틱운전을 할수없다고 스스로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3일만에 스틱차량운전을 잘할수있는 요령에대한 글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토운전이나 스틱운전은 똑같습니다.단지 클러치라는것이 하나더 달려있기에,클러치에대하여 쉽게 이해를한다면, 스틱운전을 해본적이없는 오토운전자두 하루만에두 능숙하게할수가있습니다.

간혹글들을 보면,경험으로 배워야하다느니,연습을 많이해봐야한다느니하지만,모든것은 심리적위축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미숙함이라구 볼수있습니다.



오토운전자는 이미 차량의 운전감각은 다되어있는것이기에,특별한 경험이나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은 지나가던 소대가리가 웃을이야기입니다.그렇다면,어떻게하면 오로지 오토운전만을 하다가,스틱또한 잘운전할수있는가에 대한 요령입니다.


먼저 스틱차량이 가지는 클러치에대한이해와 심리적위축을 갖지않는것입니다.클러치라는것은 차량의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거나,떼어주는역할을합니다.너무나 평범한말이지만,잘생각해보면 클러치의 이해가 모든능숙함에 출발이며,마지막임을 알수가있습니다.


오토는 자동으로 차량의동력을 바퀴에 변환시켜주므로,시동이 꺼지지않습니다.그러나 스틱차량은 잘생각해보면,차량의 바퀴에 동력을 전달해주는역할을 사람이 직접 발로 클러치유격을 통하여 통제합니다.만약에 차량이동력상태가 시속 80km이구,신호대기 멈춰진차에 갑자기 80km의 힘이,바퀴에 즉시전달된다면,급발진은 저리가라할정도가 될것입니다.즉 클러치는 동력을 바퀴에전해줌에있어,한번에 턱하구,놓아버리면,멈춰진차가 갑자스러운 큰동력이 바퀴에일시에전달되면,시동이 꺼져버리게됩니다.불편함이 아니라,
스틱차량에서는 클러치가 안전함을 만들어주고 있음을 알수가있습니다.


두번째로,일반평탄한도로의 주행중에는 운전이되는데,오르막길이나,정지된후 스틱차가 출발할때에대한 요령입니다.먼저 필요한것은 출발할때는 1단을 넣어야한다느니,2단을넣어야한다느니 이러한것에 신경쓸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스틱차량인경우는 3단에넣구두 출발할수도있습니다.이해해야할것은 차량마다 가진 특성에맞게 자신이 잘출발할수있는 기어단계라면,1단이든,2단이든 아무것이나 사용해두됩니다.먼저 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뒤로밀릴때,당황하거나,시동을꺼먹는데,잘생각해보면,이것두
모두 심리적위축에서 비롯된것이지,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필요하지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은 동력이 차량의 바퀴에전달되면,앞으로갑니다.오르막길에서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밟구있다구 가정하면,차량의 속도는 제로입니다.이때 신호대기중이나 기타이유로 잠깐멈춰진 차량이 밀려서 뒤에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접촉한다구해두,별영향이없습니다.일반충격흡수인 범퍼가 다 달려있기에 차량은 기본적으로 밀리는정도의 접촉으로는,차량이 부서지거나,운전자가 다치는상태가 될수가없습니다.


고작해봐야,기스정도가 나는수준이라구볼수있습니다.별거아닌데,당황하여,오르막길에서 차량이 뒤로밀린다구
평소 평탄한길에서처럼 조작을하지못하는 심리적위축이문제인것입니다.심리적위축이 생길때는 오르막상태에서
먼저 비상등을켜준후,뒤에차 운전자가 앞차가 갑자기시동이꺼지거나,뒤로밀릴수도있으니,유의하도록 표시를해줍니다.


그리고 "클러치는 밟을때는 힘차게,클러치를 놓아줄때는 갓난아기다루듯이 천천히 놓아준다"라는 생각을 해야합니다.오르막길에서,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밟구있을것인데,기어를 1단이나 2단에 넣어준후,먼저 브레이크에 발을 재빨리 떼어주면서 빠르게 가속페달을 살짝눌러주면서 동시에 클러치를 갓난아이다루듯이 천천히 놓아줍니다.순서상으로 브레이크떼기- ->가속페달=클러치천천히놓아줌이 되겠습니다.


짧은순간이지만,브레이크에발이 먼저떼어짐으로,차량이 오르막에반응하여,뒤로밀리거나 밀리려구하는것은 당연합니다.이때 당황하지말구,정상적인 평탄한도로의 출발에서와같은 마음자세로 가속페달=클러치천천히놓아줌을 해준다면,뒤로밀리는 현상은 전혀신경쓸필요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할수가있습니다.뒤로밀린다해두 브레이크에 다시발이가면,시동이 꺼져버리기에,정지상태에서 시속20km이상 정도의속도로 오르막길에서 갑자기 뒤로밀려가는 후진기어상태로 놓은경우가아닌한 그러한경우는,전혀없을것이기에,"밀려봤자지"라는 생각으로,평탄한 도로와 똑같은 마음상태로 차량조작을 하면됩니다.


웃기는 사실이,오르막길에 뒤로밀려서 접촉사고나 큰사고가나는 경우는거이없구,난다구해두 거이문제가 되는경우가없구,오히려 정상적인 평탄한도로에서 큰사고가발생한다는것입니다.차량이 뒤로 밀려서 접촉사고를 낼것에 당황해하거나,심리적위축을가질게아니라,꺼구로 정상적인 평탄한도로에서 사고가 생길까 당황하거나 위축되구 경계함이 더맞는데두,
잘못된 심리적위축으로인하여,꺼꾸로된 심리상태가 오르막길 뒤로밀림에대한 어려움을 생기게하는것입니다.


스틱차량은 바퀴가 구르고있는동안에는,기어변경으로 1단이든,2단이든,5단이든 상관없이,시동이꺼지지않으므로,회전이나 후진이나 기타 꺽어진 골목길을 들어갈때에 요령은,자동차의 바퀴가 움직이구있는상태에서,브레이크를 살짝밟아주거나,클러치를 밟아주거나하는것에 인색해할필요가 전혀없겠구,시동을 꺼먹지않을까하는 심리적위축으로 브레이크와 클러치사용을 주저하는것은 아주잘못된대처방법이며,"시동을 꺼먹는게 대수인가?"라는 생각으로,브레이크와 클러치조작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을가져야합니다.


꺽어진 골목을 회전하여 들어가는경우나 골목길에서 천천히 우회전이나 좌회전하는경우,거북이같이 천천히 움직이구있는상태라구해두,완전히 정지되지않은한,브레이크로 더 속력을줄인다해두 시동은 꺼지지않기에,시동이 꺼지는것에 위축되어 미리 클러치를 밟은상태로 조작하는것보다는,먼저 브레이크만을 사용하여 속도조절을하며 동작을하는것이좋구,어쩔수없이 완전히 바퀴가 멈춰버리려는 상태라구 느껴질때에 그때 클러치를 사용하면됩니다.


교차로나 신호대기로인하여 차량이 늘어선곳에서 멈출경우는, 먼저  자동적으로 엔진브레이크나 브레이크를 사용하여,속도가 줄어들게하다가,10-20m거리 상태에서 클러치를 먼저완전히 밟은이후에,앞차와의 간격에 맞게 위치할장소까지 브레이크로 살짝~제어하면서 멈추면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오토운전만을 했다하더라두,스틱운전에대한 잘못된속설이나,말,글등에 심리적위축이 없다면,단하루를 스틱운전을한해두 능숙하게 운전할수가있습니다.기본적으로 차량의 운전능력은 오토나 스틱이냐 그차이가 중요한게아니라,자동차의 운전위기대처능력이기에,오토가 능숙하다면,스틱아니라,무엇을갔다줘두,다 운전이가능하다는것입니다.


"난 오토만 운전해봐서 스틱운전을 못해" 이것은 잘못된 자동차상식이나 글들이 만들어낸결과라구볼수있습니다.스틱이든 오토든 어떤것이든 잘운전할수있다면,다운전할수있는것이며,단지 스틱은 노는 왼발을 반복사용해야하므로,피곤함을 준다는것뿐입니다.개인적으로 능숙한 운전자이든,그렇지않든 오토로운전하는것이 좋다구생각합니다.피곤함투성이인 스틱의 매력을 그래두 뽑아보려면,차량의 바퀴로의 동력전달을 자신의 강.약을조절하여 할수있다는 매력정도인데,요즘 25t 덤프트럭들 조차두 오토차량으로 나오는현실에서"스틱이 편해,스틱히 편해,"요런 앵무새소리하는분들을보면,웃기지두 않는다.편하긴 뭐가편하단 말인가,오토가 당연히 편안한 운전을 할수있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자동차는 거이 대부분 수동기어가아닌 오토매틱차량으로 나온다.



오토매틱차량의 운전에있어알아두면 좋은일반상식에 관한글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챠량의운행에있어,평소에 습관화되어 알아두면 유사시 불편함이나 짜증을 그만큼 줄일수가있습니다.



첫째루 주행중 신호대기나,멈춰있을경우,d상태에서 브레이크를밟구있는것이,기어를 조작하여 n상태에서놔두는것보다,오토미션에 무리가 덜갑니다.또한 오토메틱차량은 수동기어차량과는 달리,중립인 n상태에있다구해두,기름절약의 효과는 전혀없습니다.


둘째루 여름철 차량에어콘를 사용시,주행중에 켜는것보다,차량이 완전히정차된상태에서 켜고,끄는습관이 좋은에어컨상태를 유지시켜줍니다.또한 차량에어컨을 켜서 사용할경우,처음부터 차량유리창을꼭닫구 사용하는것보다는,창문을 열어둔후,10분정도 있다가 차량의 유리창을 닫아서 사용하는습관이 건강이나,차량내의 에어컨청정상태가 좋아집니다.


셋째루 타이어의 빵구나,주행중 차량의 이상이있을경우를 대비하여,차량에는 자동차보험증서를 보관함에꼭가지구다니는 습관이좋습니다.막상 차량의 유사시,어디루전화해야할지 당황스럽게됩니다.타이어의 빵구이든,기타사고이든,가장먼저 연락하구, 상담받아보는것이 가장편리한도움을주는것이 보험회사전화번호이기때문입니다.


넷째루 오토차량의 가장좋은 기름연비를 내는속도는 rpm2,500~3,000사이에 시속 70-80km사이가가장 경제적인 운전속도에해당합니다.


다섯째루 차량이 자동시동키를 가지구있다해두,예비수동키는 항상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는 습관이좋습니다.차량을 운전하다보면,자신두 모르는사이에 차키를 안에다두고 차문을 닫아버리는경우가생각보다는 많이생깁니다.예비키를 지갑에 넣구다니는 습관은,정신적으로,경제적으로 쓸모있을때가꼭생기게됩니다.


여섯번째루 오토메틱차량의 주차시는 중립n상태에서,사이드브레이크를 하는것보다,p상태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해두는것이좋습니다.오토매틱차량에서 유의해야할점은,평평한 길이라구해두,잠깐 주정차한다구해서,시동이 켜있는상태에서 p에만놓구,사이드브레이크를 안해놓구 차량밖으로 나가는경우,자동차는 멈처져있다해두,2-3분사이에 자동차는 앞으로 나가버립니다.평평한 길이라구해두,시동을켜둔채 차량밖으로 나갈경우는 반드시,p상태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두어야합니다.차량이 멈춰져있구 잠깐이니 괞잖겠지하거나,감빡잊구 오토기어만 조작하여 p로해두는경우는,오토차량의 특성상 사람없이 굴러가는 자동차를 볼게될것입니다.


일곱번째루 한적한 시골길의 커브길에서는 차량들이 통행이 별루없다구,안전할것이다라구 생각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생각두없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시골도로가 오히려,일반도로보다,더위험한곳입니다.신호등들이
없기에,좌,우측에서 불쑥튀어나는 경운기나 기타오토바이들이 많구,경운기같은경우는,차량만큼 신속한조작이 불가능하기에,차량운전자가 어떤상황하에서든지 경운기운전자가 어떤조치를할수있을것이라구생각하는건 오산이며,사고를 피할수있는 조작을할수있는상태는 차량운전자일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시골도로들은 커브길에서 운행중인 덤프트럭등이 회전반경을 중앙선을 침범하여 커브를 도는경우가있기에,시골도로의 커브길에서는 미리유념해두어 과속하지말아야하며,커브길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한차가나타난다구해두,옆으로충돌을 피할공간이 없다해두,절대루 운전대를 반대루 획하구 꺽어버리면 안됩니다.차량은 정면충돌시 가장안전하며,측면으로 충돌시 가장위험하구,또한 1번에 부딪치는것보다,여러군대부딪치며 속도가 저하되는것이,더안전하기때문에,위험한 상황일지라두,당황하여 핸들을 확꺽는것은아주안좋은상태를 만들기에,브레이크를 발브면서,피할수있는 최대한의 공간확보정도의 핸들각도만을꺽구 그대루 진행하려는 생각을 미리생각해두는것이 좋습니다.멈춰진상태의 물체와 속도를가있는 물체가 충돌시,멈처진상태의 물체가 더큰타격과충격을 받게됩니다.그렇기에,브레이크를 꽉발븐상태라면,핸들을 확꺽어 급정거하며,벽이나 담벼락에 부디침이없이 그대로 진행하면서 충돌하여 완충작용을해줄수곳을 부딪치는게좋습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