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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창착소설을 적어봤는데,반응도없고,읽는사람도 전혀없는듯해서 5페이지까지 쓰다가 스스로 두손을 들고



허접한 소설같지도 않은 글을 쓰는것을 그만두었었는데,이전의 포스팅들을 둘러보던중 유일한 댓글하나가 달려있었는데 그내용이 아래와 같았다.


"더 볼수 있음 좋겠네요" 라는 일부구절이 5페이지로 그만두었던 창작소설을 이어가보자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었다.


비록 딱 1분이 반응해준것이지만,힘이 난다.5페이지까지 작성한후 글쓰기가 이어지지않았기에,기존 5페이지까지 만들어진것을 첨삭부가하고,오늘은 6페이지까지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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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통일한국의 혼"



2012년 통일한국 주중 한국대사관저

긴급전문
수신:주중 한국대사관 대사
발신:대한민국 외교부장관

긴급훈령 제108호

1.
2012년 5월7일 16:00시를 기해 중국과일본사이에 체결되었던 간도협약은 샌프란시스코조약에 근거하여 원천무효이며,간도와 백두산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중국외교부에 통고할것.

2.
중국과 영토에 관한 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타진하고,거부시는
외교관계의 단절을 포함한 최후통첩도 불사할것이므로 준비할것.

긴급전문을 읽고난후,주중대사 한판해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중국외교부로 들어갔다.


중국외교부 청사내,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집무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본국정부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2012년 5월7일 16:00시를 기하여 간도협약은 원천무효인 영토에관한 조약임을 정식통고합니다,아울러 통일한국이전에 북한과 맺어던 일체의 국경조약을 인정할수없으며 새로운 국경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바랍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통일한국정부의 통고는 무시하겠으며,간도협약은 유효하며,북한과맺은 국경조약또한 유효하기에 재협상의 주장은 외교단절을 원한다는 입장으로 받아드리겠다고 귀국정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중국정부의 입장을 잘 알겠습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대중화와 소중화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런 배은망덕한 주장을 계속할시는,이에대한 무역및 외교적 보복을
할수도 있다는걸 본국정부에 똑바루 전하세요."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잘알겠습니다.본국에 중국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저
중국외교부를 방문하구 온 한판해는 긴급전문을 본국에 타전한다."간도도 중국땅,백두산도 중국땅,재협상주장시 외교단절및 무역과 외교적보복을 통보"


중국 베이징 후진뇌 주석 집무실

왕사기:"통일한국이 간도협약의 무효와 국경선에 관한 조약협상을 통고하였습니다. 수천년동안 중국의 보호아래 있던 일개 지방정권, 속방이였던 주제에 ,지나가던 소가 웃을 통고라는걸 하구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이니 이번기회에 쥐새끼같은,소리못하도록,무역보복을 해야 한다구 봅니다."


후진뇌: "좋은 의견이오,일단 무역보복으로, 마늘같은 보복 몇개 실행하면,제발루  잘못했다구 용서해달라구 할것이라구 보오, 만약 그래두 반성하지않는다면,외교.군사적보복을 가하도록 하는게 좋겠소.억지루라두 꼬두리 잡아 무역품목 몇개 만들어서 발표하도록 하시오."

왕사기: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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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 발표가 있은후 일주일후 통일한국의 수뇌부는 즉시 주중한국대사인 한판해에게,외교단절을 통보하라는 전문을 보낸다.

이에 대하여 중국의 반응은 산동지역방위사령부의 2개군단을 압록강근처인 도문시주위에 병력을 배치하구,중국항공모함을 황해로 이동시키구 간도지역에서 핵실험을 실시하며,힘으로 제압하겠다는 무언의 무력시위를 행하며 긴장을 유발한다.


통일한국의 수도인 평양의 안학대에서는 대통령을 정점으로,긴급안전보장회의가 열리구 있었다.대통령 박동해,국방장관 정두산,육군참모총장 이라산,외교장관 김천지등 수뇌부들의 중국측의 무력시위에 대한 대책을 토의한다.

대통령 박동해
국방장관, 중국측이 간도지역에서 행한 핵실험에 대항할 만한 대응책을 마련했는가요?

국방장관 정두산
중국이 핵선제공격을 하는경우에,한미방호조약에 의하여 즉각 보복핵공격을 미국이 해주겠다는 협정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통일이전에 만들어진 핵설계도및 핵전문가그룹으로 유사시 자체 핵보복방어전략을 세워놓았습니다.

대통령 박동해
이라산장군,압록강지역을 포위한 중국군이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육참총장 이라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우리측 3군예하 기계화2개사단으로, 중국군 8개사단을,해군 7함대 이지스함 2척이, 중국항공모함 쥐량을 상대하여,압록강하구 황해부근에서 대치중입니다.

대통령 박동해
외교장관,간도및 백두산에 대한 협상의지를 중국에 확고하게 통보했겠죠

외교장관 김천지
네,각하, 외교단절를 즉시 통보했구,대사관관계자및가족,재외교민들의 철수를 지시했습니다.영토에 대한 문제에 있어,우리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조쳐를 취했습니다.

--------------------------------------------------------------------------2페이지

압록강 하구,황해바다 앞에 대치중인 중국항공모함 쥐량과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kdx1.kdx2 ,
핵추진항모 쥐량의 갑판위에는 20여대의 중국전투기가 이륙준비 대기 상태중이었다,주위에는 순양함 광위,광용,진중 3척과 구축함 좌위,우위 2척이 포진해 있었으며 항모전단앞 심해에는 중국핵잠수함 동팡이 황해의 깊은 바다속에 숨어서,작전명령을 대기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2척 주위에는,순양함 광개토대왕함,대조영함 2척과 구축함 수리1,수리2,수리3 그리고 유사시 적의 전투기편대를 상대할수 있도록 임시 갑판을 개조한 수송함 독도함이 바다위에 다른 전함과 단종진을 구성했으며 이지스함전단앞에는 통일이후를 대비하여 건조했던 하나뿐인 핵잠수함 누리가 어뢰를 장착하구 쥐량과 동팡의 움직임을 추적하구 있었다.

조선시대에 위화도라구 불려졌던 압록강 사구섬인 녹둔도에는 유사시 중국해군병력이 기습 상륙을 저지하기위하여 해병1사단이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이금 제독이었고 중국항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주양치였다.


7함대 사령부의 통신전문이 이금제독이 타고있던 kdx1에 전달되어졌다.

작전명:"백두는 하나다"
수신:함대사령관 이금
발신:7함대 작전사령부

전문내용

1.
적의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이외의 선제공격은 절대금하며,어떠한 상황하에서두,아군이 일부피해가 생긴다해두
전쟁을 피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안을 선택을 할것.

2.
적의 선제공격으로 확전을 피할수 없는경우는 신속하구,괘멸적 타격이 가능한 보복공격을 할것.

3.
백두산은 한민족의 근원임을 잊지말구 민족의 자긍과 명예를 지켜 대한해군의 기상과 존엄을 최후까지 사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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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압록강 하구 황해바다주위에 대치하고있던 그시각,베이징 후진뇌 주석집무실에서는 중국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외교부장관 왕사기,국가주석 후진뇌를 비롯한 20여명의 수뇌부들이 전략회의를 진행중이었다.

후진뇌
"이번에 중국의 영토에 대한 헛소리를 못하도록 아예 발봐줘야할것 같소,좋은의견들 있으면 말해들 보시오."

왕사기
"일방적인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발생하면,미국등 기타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확전이 될수있기에,유엔군이 개입없이 두나라간의 국지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 있는 통일한국의 해양기지를 파괴시키고
분쟁지역화후 한국측이 도발을 유도하여 국지전을 벌이는것이 다국적군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질것으로 봅니다."

후진뇌
"그거 좋은 의견이오,이어도해양기지 파괴에 대한 신속한 전략수행이 가능하겠소?"

양시다
"남해함대에 편재된 함대전단중  항공모함 풍첸1척,수상전투함 14척,밍급잠수함 3척,핵추진잠수함 2척,함재전투기편대,해군 1여단병력을 동원한다면 11시간이내에신속하게 접근하여 폭파후 이어도해역에대한 영구적 지배력을 행사 할수가 있습니다.


후진뇌
"작전은 내일오후 13:00를 기해 즉시 실행하시오.작전명은 "쑤엔자오"로 하도록 하시오.그리고 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는 기습적으로 신속하게 행하여 점령하도록 하시오.파괴
한후,현장상황에 따라 한국측이 도발을 유인하여 공격시,개전을 할수있는 권한을 함대사령관에게 위임하겠소."

양시다
"신속하구 강력한 힘으로,이어도해양기지를 파괴하고,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대한 영유권을 행사하여 오성홍기가 쑤엔자오에 영구이 휘날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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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오후 12시 30분경 전일 하이난섬을 출발하여 밤새워 항해를 하던 남해함대가 이어도 동남쪽 2마일 해상에 남해함대전단인 항공모함 풍첸의 모습이 나타났다.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는 국지전이 발생할경우,장기전을 하지못하도록 한국의 석유와 보급물자의 해상수송로의 차단을 위하여 핵잠수함 1척,함재전투기편대,수상전투함 6척을 말라카해협에 배치하여 유사시 봉쇄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어도 해양기지주변에는 평상시 일상적인 순회중인 한국 해경 700톤급 경비함 샛별호가 기지주변을 순시하구 있었다.

어,,,저기 보이는게 뭐지?
항공모함 같은데,미항모가 기동훈련하러 왔나보네..
아니,, 저 갑판뒤에 마스코트위에 휘날리는게 성조기가 아니라
중국 오성홍기같은데,,,저 짱개들이,,큰일이다. 급박한 상황임을 감지하여

긴급무전을 타전하고 있을때...

그순간,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면서,중국남해함대의 밍급잠수함 갱유에서 발사한 어뢰가 이어도 해양기지의 바다밑 기둥부분에 명중하며 주위에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며,해양기지가 좌로 기울어지며 부서져갔다.연이어 풍첸에서 발사된 함포가 기울어져가는 기지의 정상부분의 헬기장 윗부분을 날려버렸다.

이런 짱개새끼들.. 이어도해양기지가 공격으로 파괴되는것을 보면서 해경경비함 샛별호가 유일하게 응전할수 있는 무기는 30미리 기간포와 개인화기인 엠16 소총이 전부였다.무너져가는 이어도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바위에 계란치듯이,,,중국전함을 향하여 기간포와 소총을 마구 쏘아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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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한국측의 반격만을 기다렸다는듯이,풍첸에서 샛별호를 향하여,대함미사일 9발을 연속하여 발사하자 순식간에 굉음을 내는 폭음과함께 이어도의 바다속으로 경비함장 경정 이대수외 19명이 해경이 타구있던 샛별호는 심해로 가라앉으며 전원이 수장되어 침몰해버렸다.침몰해가는 샛별호의 승무원들이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도 최후로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여,이러한 상황을 우리해군이 알수있도록 긴급무전을 외치는 소리였고,그소리도 얼마지나지않아 사라지며,이어도의 바다는 고요한 침묵만이 흐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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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호의 긴급한 무전소식을 타전 받은 한국대양해군 함대사령부가 있는 강정에서는 즉시 이어도에 대한 방어를 명령하고,세종대왕함과 강강찬함을 위시한 이지스함전단과,장보고잠수함전대를 이끌고 이어도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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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와와 샛별호을 수장시키는것을 성공을한  남해함대사령관 양시다는 바다바람에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오성홍기를 바라보며 다가올 일전에 자신만만한듯 알수없는 묘한 얼굴을 하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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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의 기함 풍첸의 함장실

한국의 이지스전단이 이어도쪽으로 항로를 진행하여 오고있다는 정보가 20여명의 예하장교들에 둘려쌓여서있는 양시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고있었고,양시다는 그에따라 밍급장수함전단장:진제쓰,핵잠수함전단장:퉁따오,수상전투함장:중달등의 지휘관들에게 무전으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진쩨쓰와 퉁따오가 지휘하는 잠수함전대는 협공하여 한국의 이지스함전단앞에 잠행하여오는 장보고잠수함전대찾아내 선제적으로 공격하여 괴멸시키도록 하시오

진째쓰와 퉁따오
복명!!

수상전투함장 중달은 기함인  풍첸의 전방에 미리  함진을 구성하여  적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막이 되도록하시오

중달
신명!!

작전지시를 내린 양시다는,자신의 남해함함대 전장병에게 임전에 임하는 훈시를 무전으로 전하도록 한다.

"이어도는 고래인 수당,송,명,청나라부터 오늘날에 이르까지,역사적으로나,대륙붕상으로나 중국의 영토였는데,한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하여,중국의 영토를 점령해왔는데,이제는 중국의 역사였던 고구려지역인 간도까지 넘보고있는 고려봉자들은 몽둥이로 맞은후에야,반성하기에 중국 해군의 힘을 보여줘야할때이다."

양시다가 중국 남해함대장병들에게 훈시를 하던 이시각,우리나라의 이지스전단의 기함인 세종대항함 함장실에는,이어도주위에 산개된 중국해군의 전력에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들어오고있었고,중국해군의 공격에의하여샛별호의 선체와 승무원이 함깨 바다속으로 수장되었다는 비극적 소식이,출동전부터 알려져있었기에,장교와 병사들의 얼굴은 그늘과 분노가 어울어진 표정들을 하고있었다.

통일한국 대양해군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끌고 출동한 지휘사령관은 자빈형 제독이였다.강정의 대양해군함대령부로부터,"이어도를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중국해군과의 전개될 구체적 일전의 상황은 현장상황에따라 대처하도록 자빈형제독의 두어깨에 재량위임되어있었기에 책임감이 무거움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자빈형제독은 이어도를 방어를 하라는 명령을받고 강정기지를 나서는 순간,이미 마음속에 다음과같은 분명한 생사관을 가지고 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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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을 봐도 돈에 관련된 이야기,경제면을 봐도 돈에관련된 이야기,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은가보다.돈이 뭐길래 그런 생각이 든다.


오늘 행복을 만들어내지못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통장에 100억이 생긴다고해서 행복을 만들어낼수있겠는가,그런생각을 해보면 전혀 그럴거같지가 않다.


아마도 돈이 없어서 행복하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벼락을 맞아도 환경적으로야 달라지겠지만 행복은 얻을수 없을거같다



어느 남편의 지갑에 손으로 쓴 2억짜리 가짜수표를 넣고다닌다는 글을 읽다가 드는생각이 정말 행복한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따지고보면 진짜 100억짜리 수표를 지갑에 넣고다닌다해도,그자체는 종이쪼까리일뿐이다.100억으로 뭘하겠다라는 목표가없다면,있어봐야 뭔 소용인가? 하루 6끼를 먹나? 돈에 환장하면 행복이 생길거라고 생각하는분들을 위하여 만들어 보았다.인쇄해가지고 지갑에 넣고다니면서 진짜처럼 생각하며 다른것에 한번더 신경쓰며 살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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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3가지일뿐이다.태어난다-산다-죽는다.돈주면 태어나나? 돈주면 사나? 돈주면 죽나?결과적으로보면 돈이라는것은 필요한만큼 삶에있어 저절로 주어진다고 볼수있다.


어째서 저절로냐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 는 조상님들이 수천년 내려온 경험의 산물로 말해주고있잖는가,돈없어서 못살겠다,진짜냐? 그렇다라고 대답이 나온다면,스스로 무엇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을 살아가고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봤으면한다.


어떤 영화의 한대사가 생각난다."정말로 원하는것은 절대 놓치지 마라" 여기서 정말로 원하는것에 기준을 "돈"에두는 생각을하는 사람이있다면  인생이 망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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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년 흥덕왕이 후사없이 죽자,왕위를 차지하고자하는 사람들사이에 암투가 벌어졌다.



김우징과 김양은 김우징의 아버지인 균정을 왕위에 오르게 하려고하였고,제륭의 어머니를 누이로둔 김명은 제륭을 왕위에 오르게하려고하였다.


이 두세력간에 궁중암투가 벌어지는데,먼저 왕궁을 접수하여 왕위에 오른것은 균정이었으나,이러한소식을 들은 제륭과김명의 군대가 적판궁을 포위하여 두세력간에 전투가 벌어지게된다.



이 두세력간의 군사를 지휘하는 실세인물은 김양과김명이었다.포위된 궁의 수비대장인 김양이 말하길"새 임금이 여기에 계시는데,어찌하여 반란을 일으키는가?"하고 반란군의 사기를 꺽으려고하였으나 김명의 부하였던 배훤백이 김양을 향하여 화살을 쏘아 맞추며 물러서지않는다면 죽이겠다는 표시를하자,


이에 균정이 거사가 실패했음을 알고 김양에게 말하길"적의 군사와 맞서싸우기에는 궁을지키는 우리의 군사가 숫적으로 너무적다,각자 포위를 돌파하여 훗날을 도모하자"하니,포위를 뚥고 김양은 나아갈수있었지만,균정은 도중에 잡혀 죽음을 당하게된다.


균정이 잡혀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양은 하늘을 두고 "균정의 한을 반드시 갚겠다"는 맹세를 한다.궁궐의 전투에서 승리한 제륭이 왕위에 오르니 이사람이 희강왕이었다.희강왕은 제위3년만인 838년에 자신의 매부였으면서,왕위계승을 도왔던 김명의 반란에의하여 스스로 자결을하게되는데,김명 희강왕의 뒤를이어,신라의 44대 민애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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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을들은  김양은 자신의 맹세를 지킬때가 왔음을 알고,군사를 모아 장보고가 지휘하는 청해진으로가서 균정의 아들 김우징과 청해진대사 장보고의 군사와 합류하여 막장 민애왕을 치러 경주로 진격하게된다.


이때 김양과장보고의 연합군사의 군세는 기병3,000명 보병 2,000명인 대략 5,000명의 군사였다.이러한 소식을 들은 민애왕은 838년 12월 광주에 군사를 집결하여 김민주로하였금 막게하였으나,대패하게된다.


839년 1월 김양의 군사가 대구에 이르렀을때 민애왕은 남은군사를 모두모아 직접나아가 결전하였으나 또다시 패하자 도망가다가 김양의 병사들에게 포로로잡혀 죽음을 맞이하게되는데,포로중에는 김양을 화살로 쏘아 맞추었던 배훤백도 있었다.민애왕을 처단한후,배훤백을 보고 김양이 말하길 "개는 주인이 아니면 짖는 법이다,주군을 위하여 나에게 화살을 쏘은것은 부하의 당연한 도리이다"하고 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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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년 4월 왕궁을 정비하여,김우징을 왕위에 오르게하니,이사람이 신라45대 신무왕이다.김양은 대중11년 8월13일(857년) 김우징의 아들인 문성왕19년에  50세의 나이로 죽었는데,


문성왕은 김양의 장례를 김유신장군의 장례와 동급으로 행하였고,문성왕또한 김양이 죽은후 한달후에 연이어 죽게되는것을 보았을때 그당시 신라에있어 김양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한 인물이었음을 미루어 짐작할수있다.


김양은 균정,김우징(신무왕),문성왕 3대에걸친 인연을 가진 무인이었을뿐만아니라,그당시 신라에서 최대의 군사조직이라고 할수있는 청해진의 장보고와 맞설수있는 대등한 힘을가진 무장이아니었을까 생각해볼수가있고.역사의 이면속에 감춰진 장보고의 최대 라이벌이었을것같은 김양장군에대하여는 일반인들의 역사속에서는 잘알려져 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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