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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광명성 3호가 발사되는 장소인 동창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역사를 보면,북한이 발사하려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의미를 추측해 볼수가 있다.


발해의 장군 장문휴는 압록강 하구에서,중국의 등주를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중국을 궤멸시키는데,이번에 북한의 미사일이 발사되는 기지위치와 똑같다.

동해쪽에 위치하는 무수단리의 기지의 목표는 일본이나 미국쪽을 겨냥한다면,압록강 하구쪽에 위치하는 동창리의 미사일기지는 중국대륙 전지역을 겨냥하는 핵을 발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지의 역할로 건설되어진 곳임을 알수가 있다.

북한이 우리나라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려는 이때에,중국을 타격목표로하는 미사일발사 실험을 예고하는 의도를 분석해보면,중국에게 찔끔,찔끔줄게아니라 미국이 주는 30만톤 영양지원을 포기할건데 비례하여 통크게 백만톤정도(?)의 식량을 지원하라는 것,핵안보정상회의에서 북한편을 들라는 것,경제재건을 위한 시멘트와 석유등의 자원의 대규모 무상지원을 하라는 것등으로 추측해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굿이나 보구 떡이나 얻어 먹으면 될 것같다.중국이 북한에게 대규모의 식량과 석유를 지원하는 행동으로 북한을 설득하여,중국을 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을 멈추게한다면,북한 주민들의 식량난과 경제난을 일정기간동안 해결될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장문휴장군이 압록강하구에서 중국의 등주를 기습공격하여 중국을 궤멸시켜듯이,중국대륙 전역을 겨냥한 핵미사일의 실행연습이 성공한다면,이후에 중국을 향하여 필요할때마다 "혼자 죽지 안카서"라고 협박하며 식량과 석유자원의 무상공급을 받을수있는 핵미사일 발사 기술을 획득 할수있기에,



북한이 광명성3호의 발사를 멈추든,실행하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손해될 것이 없다고 생각되어진다.중국이 북한에 굴복하여 통큰 대규모 식량과석유를 지원하여 멈추게하던지,그렇지 않고 베이징,상해등 중국의 핵심도시들을 핵미사일로 타격할수있는 실험을 북한이 성공시켜 한민족이 기술을 확보하는것도 통일후를 내다보면 나쁠거 같지않다.

어째든 동창리에서 발사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은 진행되든,중단이 되든 한민족인 우리나라의 통일후의 입장에서 보면 "굿이나 보고,떡이나 얻어먹으면 된다"정도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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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공위성운반로켓이 성공은 반만년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일임이 틀림이없다.



후세의 역사에서 기록될 김정일의 업적가운데 그 첫번째가 핵실험성공을 통한 핵무기보유와,두번째로 자체기술력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들수가 있다.


강대국들의 이데올르기인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하고,탄도미사일을 가져야한다는 논리는 그 어떠한 정당성도 가지고 있지않다.





이 강대국들의 논리는 속을 들여다보면 아주 궤변임을 알수가있는데,중국같은 인권후진국조차도 강대국논리에따라 핵무기를 마음대로 보유한다.인권후진국인 중국조차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핵무기를 가진다.인권이 좋은나라가 가져야한다는 논리도 궤변이겠고,그렇다고 인권이 높은 미국이라고해서 핵실험과 핵무기,탄도미사일을 개발하거나 보유하지 않고 있는것도 아니다.

우리나라가 조선시대이후 길들여진 사대주의적 당파싸움만하는 정치문화속에서는 통일된 한반도라고해도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보유할수 없을것이다.특단의 상황하에서만 가능한것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보유이다.그런데 이것을 가능하게하여 실존보유하게한 김정일은 북한국민들을 탄압하고 배고파 아사하게한 그 죄에 대하여는 단죄받겠지만,통일한반도의 자주국방측면에서는 우리나라역사에 기록될 업적으로 볼수가있다.

김일성,김정일정권이 지속되어진것도 역사라는 관점에서보면,그 이유와 뿌리가 존재하며 통일한반도를 내다보았을때,통일한반도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보유는 당연하다.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에서 우리나라를 가장많이 침략을하여 괴롭힌 국가는 중국이다.통일한반도가 중국과 국경을 맞데어야한다면,경제적으로 뿐만아니라,군사력에 있어서도 강해야한다.경제력만있고,군사력이 뒤받침되지 않는 나라치고,강대국이 된 역사는 인류역사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김정일정권의 운명은 어찌되었든 2012년이 그 마지막한계이고,핵무기보유와 이번에 성공한 인공위성로켓발사성공 2가지를 끝으로 통일한반도의 탄생은 예정되어졌고,더이상 김정일정권이 유지될 이유와 목적이 존재하지 않게되었다.

김정일의 유고상황에서 중국이 북한핵무기의 통제권을 가지겠다는 쇼를하는데 있을수없는 일이고,그것은 통일한반도가 결정할 문제이지,중국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우리나라의 논리는 분명해야한다,중국과 국경을 맞데야한다면 중국의 티벳트침략,베트남침략,인도침략,네팔침략등등 중국과 국경을 맞데어진 국가들중 국경전쟁을하지 않은 국가들이 거이없을 정도로 중국은 자신들이 힘이 강해졌을때는 언제나 주변국가를 침략하는것이  반복되어진 역사의 교훈이었기에 그에 맞썰수있는 힘을 가지고있지않는한 조선시대의 븅신같은 허울뿐인 평화를 위하여 주변국들의 상황에따라 엉뚱하게 얻어터지게되는 사대주의적 정치문화를 반복 답습하게 되어질 것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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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북한의 위성로켓미사일 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그것이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 위협이된다고해도,더 큰 그림을 봤을때 이러한 논리가 아니면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사대주의적 당파정치문화속에서 그러한것이 이루어질 가망성을 전혀 기대할수가 없기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맞는 군사적힘을 아울러 가지는것,그것이 통일한반도의 미래가 밝기때문이다.통일한반도는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있으며,어떠한것이 통일한반도에 더 유익한것인지는 사대주의적인 관점이아니라,통일한반도의 자존과 미래의 측면에서 생각해봐야한다.

우리나라가 우리선조들의 고토인 간도지역을 찾아오지 못하는것도,다 후손들이 못났기때문이다.자신의 땅을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못하는 국가가,무슨 면목이 있나,통일한반도에 있어서,현실적으로 다가올 문제가 고토회복문제인데,이것은 다른나라들이 도와줄일이 없겠고,힘의 논리에따라 이루어질것이기에,안돌려준다면,일제에 맞써 36년간 독립운동을 했던 저력을 모아서 다시 독립운동을해서라도 중국으로부터 반드시 되찾아야와야할 선조들의 무덤과 발자취가 남겨진곳이다.결과적으로 군사적힘이 통일한반도에서는 지금보다 더 필요하다는점이다.

고구려가 중국과 맞설때 강이식장군이 한말이" 이렇게 무례한 국서에는 글로써가 아니라 칼로써 대답해야한다"하고 싸웠던 기상을 회복하지않는한,영원히 고토회복은 꿈일뿐이다.북한이 이번에 쏘아올리는 인공위성로켓발사는 한민족으로서,진심으로 성공하길 기원하며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이어져왔던  대륙의 혼을 일깨워,선조들이 발자취와 무덤이 남아있는 간도지역과 민족의 영산인 중국에게 절반 빼앗긴 백두산은 우리나라땅이기에 반드시 회복해야할 통일한반도의 역사적 과제가 남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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