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
kungmi
2009. 5. 4. 17:30
2009. 5. 4. 17:30
시장이나 마트,가게등에서보면 양말이든,옷이든,도서이든 일상생활용품이든 인쇄된 원가격위에 안보이게 스티커 가격표를 새로붙여 파는 물품들을 볼수있는데.스티커를 떼보면 7,000원짜리가 5,000원으로 표시되는 그런경우같은 것을 볼수가있다.
세심하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사람인경우,떼어보고는 스티커 가격표시대로 산 자신이만이 바보가된 느낌이 들게된다.
법에있어 불량과 불법은 구분되어진다.불량한 태도나 표시라고,그것이 불법의 개념과는 동일하지 않다.불량이므로 불법이다라고 할수없는것이 가격표시이다.이러한 인쇄된 가격표시위에
다시 스티커로 가격표시를 붙여서 파는것은 사는입장에서는 기분나쁘다하더라,법에 위반되지않는 합법이다.불량과 불법의 또다른 경우를 살펴보면,여자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피운다고,간혹 공자왈,맹자왈의 유교적 가부장주의에 투철한 덜떨어진 분들이,여자를 세워놓고,훈계하거나 강압적 행동을하는 경우가있는데,법에 여자는 담배를 피우면 불법이라고 한적이 없다.당당히 담배 꼬나물고 피우는 모습이 불량스럽게보인다고,도덕이 어쩌구,세상이 말세고,그건 스스로 혼자의 개념인 도덕을 가르는 불량과 모범의 개인적 가치관으로 가져야할 문제이지,그것을 자신의 도덕률에 맞춰서,타인을 강제하거나,훈계할 권한도없을뿐아니라,그렇게한다면 불량스러운 태도나 모습의 사람이 불법이아니라,자신이 불법한짓을 하게되는것이다.
일상생활에서보면 도덕법과 일반법을 혼동하여,법으로는 그럴지몰라도,나의 생각으로는 불법이여!!!라고 실력행사를하는 일들이 생겨 언론기사에 종종보는데,나 "닭대가리"입니다라고 외치는꼴일 뿐이다.
"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한 모든 자유를 행하라"의 개념에는 불법과 불량을 동일시하지 말라는것이다,자신의 가치관과는 다르다고,"그것은 불법이여"라고 동일시하는 인간들이 많아질수록,사회는 망조로 가게된다.자신의 자유와 가치관이 존중받고,보호받고싶은만큼 비례하여 타인의 가치관과 자유를 존중하고,용인할수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있는가 스스로 살펴봐야한다.
kungmi
2008. 11. 13. 10:33
2008. 11. 13. 10:33
파워블로그라니,블로그가 어떻다느니하는 블로그관련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내가 느끼는 블로그에대한 생각을 적어놓으려고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닭이먼저냐,댤걀이 뭔저냐라는식의 결론이 날수없는 쓸데기없는 논쟁들이기에 자신의 소신에따라 주장하면 되는것일뿐이다.
내가 느끼는 블로그란,"어두운밤에 토끼가 숲속의 어디에있는지도 모를 자그만 옹달샘에와서 물만먹고가지요"가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숲속의 옹달샘은 항상 거기에있지만,강한이빨도없고,커다란힘도없는 토끼는,눈치볼것없는 호랑이나 사자처럼 물마시고 싶으면 대낮이라도 언제든지 마실수있는것과는 달리,위협적인 동물들이 없는 때라야 마실수가있다.옹달샘이 "낮에만 영업하고,밤에는 사절이요"한다는 철학을가졌다든지 한다면,토끼같은 동물은 살수가없다.
옹달샘은 언제나 항상 그자리를 지키며,토끼가오든,호랑이가오든 차별없이 자신의 가진 물을 마시게한다.블로그에는 차별이없다.어두운밤일지라도 찾아오는 모든것들에게 열려져있는곳,그곳이 블로그이다."제한을 두어 그들만의 리그"를하는 사회분야는 많이있고.그것이 나쁜것은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만은 어떤형식이든지,정형화시키려하거나,이런것은 옭고,저런것은 그르다라고 획일화시키려는 사상이나 생각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는 "사약"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블로그는 단지 옹달샘처럼 그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으면된다.
거기에다가 어떻게해야한다,어떤것이 블로그를 위해서 좋다,나쁘다 이런개념자체를 난 부정한다.한마디로 말해서,"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들"을하지말고 "냅둬라"
이제 블로그까지 어떠해야 마땅하다라고 구분하고,그렇지않으면 나쁘다라고하는 부류들,그들에게는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사약 한사발을 멕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블로그에대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하며,그러한 다양성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소신에 맡기면된다.
어찌되었든 소모적인 댤걀이 먼저냐,닭이먼저냐는식의 닭대가리같은 글들을 쓰고 자빠져있을려거든,차라리 닭장에가서 달걀의 탄생과정을 알리는 글을 적는것이 더 블로그의 근본에 맞는것이다.
되고송이 있다.무엇을 원하다면 자신이하면 되는것이다.파워블로거가 뭐니? 이런거가지구 닭대가리 글을적을것이면,그냥 파워블로거가 되면 자연이 알게되고,
파워블로거는 누가 만들어줬나? 글을 읽는 사람들이 만들어줬고,블로그에서 파워를 빼앗아 버릴수있는것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다.결국 파워블로그의 개념자체대한 닭대가리 논쟁은 쓸모가없다.옹달샘에 물이 마르면,찾아오라고해도 안찾아올것이고.옹달샘에 물을 머금고 차별없이 항상 그자리에있다면 찾아온다.
블로그 본연의 자세로 각자의 아이덴티를 만들어 나가는것,그것이면 충분하고,옆집 블로그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짓을하고있든 뭐하든" 그 사람의 글을 비판할지언정,확대하여 블로그자체까지의 논쟁을 만들어내어,블로그에대하여 시도되는것들(상업화,광고화,그룹화,개인화등등)을 흑백을 가리려는 부류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닭대가리 논쟁할 시간에,댤걀이라도 주우러 다니는게 어떻겠니?"
kungmi
2008. 8. 26. 22:10
2008. 8. 26. 22:10
성지를 순례하듯 일상적으로 티스토리 댓글베스트에 어떤것들이 올라왔나 살펴보다가,쇼킹한 제목의 글이 보이길래,무엇인가하고 들어가서 읽어보았다.
쓰여진글에 댓글과 트래백을 타서 쭈욱 읽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을 알수가 있었다.
쓰레기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나는것이 있어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기에,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이 나올수있다.
제일 기분나쁜 유형이,일부를 가지고,전체를 왜곡하는 부류들이다.이들의 특징은 토론은 없고,자신이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며,논리적으로 대응할수없으면 곁가지로 공격하고,곁가지로도 안되면,비익명성을 이용하여,여러가지 아이디로 자신의 주장을 일반적인것처럼 나타내려고한다.
이들이 주는 폐해는 진짜 쓰레기보다 더 나쁜영향을주는 부류이기에,쓰레기라는 단어와 비교하는것조차 쓰레기들이 자존심 상할일이다.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이런 쓰레기들이 잘쓰는 어투와 공격방법을 살펴보자.
"쓰레기같은 새끼들" 이글의 내용이 좋다,안좋다 느낌을 적어보려는것은 아니다.단지 이러한 글이 있을때,자신과 생각이 다르면,이러한 글을 공격하는 쓰레기부류들이 행동하는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쓰레기같은 새끼들" 일단 글이 자신의 생각과 맞지않을때 쓰레기들의 공격방법.국어 맞춤법은 제대로 써라,띄어쓰기도 제대로 모르는것이 무슨 글이냐? 쓰레기 같은 새끼들 이렇게 띄어써야지 일단 사람들이 평상시 사용하는 국어의 쓰임새를 올바르게 가르친다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가장하여 공격하거나,일부단어를 선택하여 뻔히 그 단어의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할수있음에도,태극기의 구조는 건곤감리 청홍백인데,현실의 태극기의 모습은 건곤감리 홍청백이다,왜 태극기의 구조를 건곤감리 청홍백이라고 순서를 적느냐같은,닭이 먼저냐,댤걀이 먼저냐식의 닭대가리같은 자신이 주장만을 되풀이한다.그렇다고 이런 쓰레기부류들이 국어문법에대하여 잘알고있거나 태극기를 혼자 그려보라고하면,제대로 그릴수있는 것들도 아니다.
글을 쓰다보니 왜 쓰레기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질려고 하기에 여기서 글을 마무리한다.아 맞다.티스토리 댓글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을 조회해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