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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운세는 과학인가,미신인가에 대하여 살펴보자.기독교이든 불교이든 모든 종교는 사람의 앞일에 대하여 미리 예시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쓰여져있다.


그 명칭을 예언자라고했든,보살이라고했든 상관없이,선의로부터 오는것이든 악으로부터 오는것이든,어찌되었든 그 존재를 분명하게 인정한다.


독실한 종교인들이면서도,우리나라의 대통령들조차도 대통령이 되기위하여 자신의 부모묘를 이장하는 행동같은것은,그렇게하면 잘된다라는 현실에서 비롯된것이다.



이처럼 뭔지는 모르지만,사람을 께름직하게하는 현상들이 현실속에는 존재하고있다.꿈은 과학적분야로 연구 되고있고,꿈과 관련되어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수많은 사례들속에서 다가올 일을 미리 알려주었음을 알수있다.일례를 들어보면 뱀이 상징하는것은 죽음이다.




아파트같은곳에는 희귀하지만,일반 개인주택같은곳에는 뱀이 나타나는 경우가있다.우리 선조들은,현실에서 뱀이 특정한 장소를 돌아다니면 가족중에 사고나 죽는사람이 생긴다는 경험이 전해져 내려왔다.이럴경우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운전이나 기타 외출시 보름정도는 더욱 마음에 신경써 예방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것이 좋다.



에이,난 그딴거 안믿어라고 생각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것도 없다.현실속에서 내려져오는 금기속에는 뭔가 모를 께름직함이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기에,조심하는것이 좋다고 하는것이다.이성으로써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분야가 종교적인부분이다.이성으로 이해가 되는 종교라면,궁극적인 종교로써의 가치를 가지고있지 않다고 볼수있다.


종교의 궁극적단계에서는 이성이 아닌 믿음으로써 믿어야할 구절이나 부분이 어떤 종교이든지 존재한다.과학이 밝혀낼수가 없다하여,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닌것처럼,현실에는 존재하나,뭔지를 알수없는것 그렇기때문에,깨름직하구,안좋다는 현상에대하여 구지 무시하여 화를 자초하는것보다는,신경써 조심하려는 마음자세가 바람직하다.꿈과운세는 과학인가로 해석하려 하지말고,현실이다라고 이해하려고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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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일어나는일들은 어떤일이든지,처음부터 그실체가 단번에 나타난다면,그러한 일을당할사람은
아무두없을것이다.


사람들이,작으마한것에서 미리 스스로 신경써 살펴보는마음가짐을 가져,다가올 더큰것을 예방하는것을 액댐이라는말로서 표현한다.


이러한 액댐이나 징크스라는 표현되는것의 의미에대하여 알아보자.






외국의 사례를보면,여행을 좋아하는 자매가있었는데,발리라는 여행지에서,나이트클럽에 폭탄이 터진일이있었는데,이 자매두 그나이트클럽에서 놀다가,그날 간발이 차이루,나이트클럽을 떠나게 되어,사고를 안당하게되었다,이때 이 자매가,여행이 불길함을 생각하구,액댐이라는 관점에서 여행을 그만두었다면 다가올 더흉직한 사고를 예방할수도있었을것이다.그러나 여행을하던 자매는 이번에는 발리에서,호주로 다시여행루트를 변경하여,더운여름날에 호수가에서 수영을하다가 야생악어에게 목숨을 잃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두,좋은결혼식을 마치구,외국여행으로 신혼여행을갔다가,생애 가장좋은순간에
비행기가 떨어지는사고로 운명을 달리하는경우도있었다.그러한 일이 발생한후에,왜 그비행기를
탓을까,차라리 다른여행지를 선택했다면
,이런판단을해봐야 이미결과발생뒤에 결과적판단일뿐이다.




아무리 신실한 장로이구,종교인라구해두,징크스와 액댐에있어서는 우리나라 대통령에 나왔던
사람들조차두
,그러한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다.선친의 묘를 풍수가길한곳을 곳으로 이장하면,대통령이
되기에 길하다구,이장했던 대통령두있었구,무엇을해야할경우,사는집에서 이사하는것은 안좋으니
그대루있는것이좋다등등,이러한것은 종교생활에 상관없이 "미신" 한단어로 정의될수없는 문제임을 알수있다.



옛부터 우리선조들은,불길한 큰일들은,먼저 선행적으로 사소한 조짐이 먼저 나타났음을 역사기록에
아주 많이기록하구있다.오늘날의 일상생활에서두,사소한 교통사고라두,그것을 미리반성의 거울로 돌이켜
경계하여,
자신의 운전습관을 더큰사고를 예방하는 액댐이라는생각으로 임하는사람과,단지 재수가없어서라구 무개념으로 넘어가버린사람과는 더 큰교통사고을 당하는불행이 달라지게된다.



사소한 일들이발생하구,그에따른 사소한결정들이모여서,다가올 길함과불행을 만들어낸다구보면,
액댐이나 징크스에관련되어진것에 경계를해야할 필요성이있다구볼수있다.



"어제밤에 꿈자리가 무척안좋았다."면,좀더 그날에 자신의 행동에 신경써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지않은가? 이것을 단지 미신을 믿는것이라구 몰아세울일은 아니라는것이다.



무엇인가 안좋은 큰일이 발생하려면,선행적으로 자그만한,사소하게 지나쳐버리는 무언의 선행적인 상황이나,계기,일들이 발생하구 이어진다는것이다.이것을 미리살펴 조심하여 예방하려는 마음가짐을가지는것과
무개념으로 지나쳐버리는것은,분명한 차이가 발생한다는것이다.우리가 자신의 믿는종교의 신에게 말한다.
왜 이렇게 좋은사람을,왜이렇게 천사와같은사람을 먼저 하늘나라로 데려가셨나요?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나쁜사람들두 많은데,좋은사람들이 어이없는 사고사로 죽는가?역사의 무수한 사례들은 말해주고있다.



똑같은 사고비행기를 타야할사람이었다구해두,자신의 신체나 주위상황이 그러한 비행기를 탈수없게
만드는, 사소하게 지나쳤던것을 감지하구,귀를기울여,사고를 예방했던일이라던지,꿈속에 꿈을꾸었던 안좋은상황을보구,경계하여,안좋은상황을 넘기게되었다는 예또한 많이있다.



액댐이나 징크스는 너무집착해서두 안돼겠지만,그렇다구 독불장군식으로 자신에게는 해당사항없다라는
무식함으로 맞서려는자세는,길흉화복에있어,선험적인 조짐을 간과하구있다는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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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무엇일가




지크문트 프로이드는 정신분석이 자연진리법칙인 물이 온도가 낮아지면

얼음이 되는것이 과학이듯이,사람의 꿈또한 과학의 분석영역이라구 하였다.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천리안

명리학에서 말하는 사주,궁합

기독교에서 말하는 선지자,예언자

도교에서 말하는 선혜안



어떠한 종교이든지,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현실에 선행하여 사람에게 꿈또는 환상으로 보여질수 있다구 가르치구 있다.



역사서인 삼국사기 김유신편에 김춘추와 결혼하는 김유신장군의 여동생의

꿈이야기처럼,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세계각국의 역사서,종교서,인문지리서,

등 각분야에서 꿈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수있다.


꼭같은 비행기를 예약해두,꿈자리가 사나워서 예약을 취소하구 탑승하지

않았는데,그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이야기처럼,어떤 상황의 선택에 있어서

꿈으로 보여지는 내용이 미래의 선택에 대하여 일정한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태몽이나,기타 꿈의 내용은 자연현상에 비추어보면,개미,코끼리등은

지진현상이 발생하기전에 그것을 감지하구 미리대피를 한다구한다.


동물에게는 미리 감지할수 있는 자연현상두 인간은 오감으로 감지하지 못하지만

예외적 현상으로 동물같은 초감각적 선지능력이 살아나는 현상이 꿈이라구 볼수있다.


돼지를 아무리 사랑해두,꿈에 돼지가 안보이구, 꿈이란것이,자신이 이성적으로 돼지꿈을

꿔서 로또당첨돼야지 했다구 꿀수가 없듯이 ,꿈의 현상은 일정한 미래의 상황에 대한

현실적으로 사람이 미래의 일을 맞이할수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미래의 상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개꿈이라는것은 무엇일가?

그것이 알구싶다면 ,개꿈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진 도인,도사,역술가등에게 물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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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을꾸었는데요,..


향수가게 비슷한 곳이였던거 같은데


향수 종류도 많고 그랬어요


근데 그 향수 여러가지를 뿌려보고 냄새맡고


좋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사진 않았어요.. 머에요 ? ㅠ


그리고 또 한개는


아빠에게 전화를 했는데


아빠가 목소리가 안좋은줄 모르고 제가


투정비슷하게 부리니까 아빠가


아빠 오늘 기분이 안좋으니 말걸지 말라고 하심서 화를 내셨어요


무슨 꿈이죠 ? ㅠ



꿈해몽



향수를 뿌리거나 물을뿌리는행위는 좋은 상대방을 만난다는 길조를 뜻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뿌리는꿈은 상당히 존경받는인물이 님에게 다가온다는 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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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제가 어느 Bar 테이블에 앉아 있어요.


테이블에 담배 한갑이 있었는데 제거였어요.[피진 않았음]


배우 김해자씨가 제 담배를 달라는꿈.


술집종업원이 저에게 그 담배를 제것이 아닌척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내것 아닌것 처럼 그 담배를 김해자씨에게 건내주었다가


해자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틈에 다시 제앞으로 담배를 가져다 놓았더니


자리에 돌아온 김해자씨가 제앞에 놓아둔 담배를 보고 절 이상하게 보는꿈


-담배 자기것이 아니라더니 저아가씨 담배피나;;;< 뭐 요론 눈빛;;[여자가 담배피나;;..]




그리고선 그 Bar에서 이벤트를 하는지 술집에 있는 손님들에게


모두 술 한잔씩 돌리더라구요 .


남,녀 종업원 둘이 술은 한잔씩 돌리는데 ,저한테도 와서 즉석에서


"데킬라"를 만들어서 건내더니 맛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한모금 들어켰더니 맛이 좋더라구요.쓰거나 역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면서 좋네요!!~라고 말하고,,


"데킬라" 한잔을 홀짝홀짝 마시는꿈..[꿈속에서 제가 그 남자 종업원을 맘에들어했음;;]



음 그리구요


꿈에 친구랑[실제친구아님] 저랑 큰 전신 거울 앞에서 우리를 비춰보고 있었는데요


꿈에선 겨울이었는지 겨울 옷을 입고있었어요.[얼굴은 못보고 옷매무새를 봄..예뻤음;;]


전 맨발에 부츠를 신으려다가,맨살이 너무 드러나보여,,라고 생각하면서


양말을 신는꿈 [새것이 아니고,검은색도 아님],


양말을 신을때,방 문을 열고 누가 들어오는데 밖에 추운 바람이 불어 들어와


전 너무 추울까봐 잔뜩 긴장 하고 있었는데,춥진 않더군요;;



무슨 꿈일까요..




꿈해몽


자신의 재물인돼두,주위사람한테 유혹되어 사기를 당하여

쫄닥 망하게 될 운명이니,사기를 당하여 패가 망신할 운세니

조심하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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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넘게 만났고..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달전쯤 말했습니다..

전 열흘정도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고..

열흘뒤에 제가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문제가 있음 해결해 보자고 해결방안을 적어서.. 편지로 주고..

마음에 정리가 되면.. 연락을 하라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3일뒤에 전화를 했습니다..

연락을 기다릴려고 했는데.. 이상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전화를 하니깐 마음의 정리는 됐고..

정리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할간.. 그래도 만나서 얘기하는데..

여자가 생긴거 같았습니다..

전화기를 확인해보니 맞더군요.. 이틀전부터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웃으면서 남친을 보내줬습니다..

그러고 문자나 전화한통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일주일 뒤부터 꿈을 꿉니다..

꿈풀이를 할려면 상황을 아셔야 된다고 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1일(그러니깐 30일저녁이겠죠..)

남친이 집에와서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제 바지 종아리 쫌에 피가 묻어서 닦으라고 손짓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느낌이 이상해서..

싸이 들어가봤더니..

일촌끊고 사진정리하고 사진첩도 공개해 놨드라구요..

헤어지자고 말한상태에서는 모두 닫아놓고.. 일촌은 끊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심하게 제가 막말하고 싸웠습니다..


두번째.. 2일(싸운날)

남친이랑 남친친구가 저희집(살던 집은 아니였습니다..)

막 나가려고 하는데.. 저희 삼촌이 창문에 삼촌 얼굴이 보였습니다.

문을 열고 뭘 놓고 나가시고..

뒤에 저희 아빠랑 남동생이 있었습니다.. 예전 아빠차 검정색이 있었고..

아빠가 집에 가자고 해서.. 나 밥 먹고 간다고 차 놓고 가라고 했고..

남친과 남친 친구는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빠랑 동생이 주차를 하고.. 버스를 기다리는지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번째.. 오늘아침입니다..

남친이 제가 일하던 곳에 찾아와서.. 전 건물에 2층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남친은 안절부절 못하고.. 언제 끝나냐고 계속 전화를 하였고..

우울해 보이는 얼굴로..

제가 일하고 나왔는데도..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우울해 보이는 얼굴로..

뭔가 얘기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전 꿈을 꿔도 잘 기억을 못합니다..

근데 너무 또렷해서.. 남친한테 무슨 일이 있는건지??

아니면 저한테 무슨일이 생길려고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사실 남친이.. 아직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전화기에 적힌 이름을 확인하고 문자를 확인했는데도 말입니다..

남자는 다 똑같다고 하지만.. 제가 아는.. 주위에서 아는 남친은 절대 그런사람 아니거든요..

남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제가 연상인데..

남친이 많이 변했다고 친구도 이해 못할정도로..

새로 만나는 여자가 좋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하니깐 믿는다고요..

그리고 저에게 어떻게 해야 될지.. 화내는 모습이 무서웠다고 합니다..

누나 멋진 사람이니깐 깨끗하게 보내주라고..

그래서 제 맘이 많이 불편해서 그런건지.. 참.. 답답합니다..



꿈해몽



꿈내용으로 보아서는 같이살면,부부싸움하다가

서로 비명횡사할 팔자가 된다는 꿈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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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아파트거든요..


현관부터 거실에 걸쳐서 넒은 범위는 아니지만, 천장에서 물이 처음에는 조금씩 떨어지다가


점점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꿈을 꿨거든요..   집안에 물이 점점 고이기 시작하는 데서


꿈이 끝났거든요..   그리고 현관문이 열려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나가다가 우리집 현관에 찌꺼기가 튀었는데... 이 물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제가 생각하기를 저 찌꺼기도 씻기겠구나.. 잘됐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어떤 꿈인지 궁금해요




꿈해몽



태몽입니다.

이러한 꿈의 유형이 삼국사기 김유신편에 나옵니다.

김유신의 여동생이 커다란 물줄기가 자신을 덮치는 꿈을 꾸고

왕비가 됩니다.



물은 길한 징조로서 역사적으로 봤을때

님이 여자라면 좋은배필을 만날것이요


님이 남자라면 지금하고자하는일이

물처럼 순리대로 흘러 아주 잘된다는 길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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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무당이 제손금을 봐주는 꿈을꿧는데요

제 손금에 대해서 뭐라뭐라 이야기한거같은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무슨 꿈일까요







꿈해몽


꿈에 손금을 본다는것은 자손하구 관계되는 암시입니다.

여자라면,아이에 대한 것이구,남자라면 과거의 자손에

대한 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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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꾼게 아니구요 여친이 꿨는데

칼국수 집에 여친이랑 제가 갔는데요

그 식당을 제가 불 질러서 활활 ~~잿더미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밖에 나와보니 불에 타 죽은 시체가 한구 누워 있었구요..


해몽 좀 부탁할께요





꿈해몽



꿈에 불을 본다는것은, 재화나 복권등 횡재할 재물운이

여자분에게 생긴다는것입니다.


꿈속에서 죽은시체가 보인다는것은 아주길한 징조로서

승진,시험,등 자신이하고자 하는일이

성공한다는것을 예시해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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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전에 잠깐 꿈을 꾸었는데....

이상하게도 안 잊혀지고 계속 마음에 걸려서 질문 드려봅니다.


집의 화장실에 가서 변기의 물을 내렸어요.

누가 먼저 사용했다거나, 더러운 상태여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도 비눗물이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조그맣게 비눗방울의 무지개색들이 보였던 기억이 나구요.)


그런데 왠지 물이 잘 안내려가고 넘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어지러워서 변기쪽으로 쓰러질뻔하면서 오른쪽 팔과 바지가 변기에 닿아 물에 젖어버렸어요.


기분이 확 상해서 몸을 일으키며 화장실에서 나가려고 하면서 뒤를 돌아보게 되었는데,

순간적으로 눈에 확 들어오는 장면이,

변기 물속에 크고 작은 색색의 종이학-게다가 막 접은듯 빳빳한-들이 가득 들어차있었어요.

알록달록 형형색색들이 흰색의 변기와 대조되어 참 이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는 기분 나쁜 감정보다는 '아, 이래서 변기물이 안내려갔구나'라는 납득의 감정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깼어요.


제가 어지간한 스펙타클한 꿈을 꾸어도 잠에서 깨면 거의 기억에 안남는데,

이번은 아침부터 자꾸만 생각납니다. 설마 뭔가 안좋은 징조는 아니겠죠?



꿈해몽



변기나 똥에 넘어지거나,빠지는 꿈은 재운,재물복이 들어온다는것을

나타냅니다.변기안에 종이학같은게 보여다는것은 평소에 원하구 바라던

물건이나,일등이 이루어진다는 꿈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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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아내가 다른 여러 명의 모르는 남자들이랑 와서는 그 사람들이 밥을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아내는 몰래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왜 우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구요. 밖엔 비가 왔는데..

얼른 뒤따라가려고 옷을 입는데 잘 입어지지 않아서 한 참 후에 옷을 입고 나가보니

없더라구요. 무슨 꿈일까요



꿈해몽


길한 꿈입니다.꿈에 밥을 얻어먹으러 사람이 온다는것은,정반대로

현실에서는 주위에 도움으로,재물운을 얻을수 있다는 예시를

주는것이며,평소에 덕을 쌓은 복으로 인하여,주위에 도움으로

좋은 재물운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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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붕어빵이랑 호떡을 사들고 어딘가를 가려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방안가득 개떼들이 몰려 있어서... 무서워서 선뜩 지나가지 못하고

창밖에서 쳐다보고만 있는데  누군가가 나타나 그 개떼들은 잠시 방안에서 내보내더니..

어서 지나가라해서 그 방을 지나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절 부르는 거예요... " 너 어디가니?? " 그래서 뒤돌아 봤더니

자그마한 새끼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가 말을 하고 웃기죠.. 


그 고양이가 저에게 "너 들고 있는거 먹는거 아니니? " 하길래..

 맞다 했더니.. 자기좀 달라고 하면서 자꾸 매달리는 거예요.. 그래서 줄테니가 저리

 떨어지라면서 막 밀어붙이는데도 자꾸 달려들더니 결국 내 발목을 물었어요...


꿈이였지만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봉지에서 붕어빵이랑 호떡을 꺼내서 주는데

커서 잘 못먹는것 같아.. 제가 입으로 씹어서 줬어요.. 그랬더니 그 고양이가 고맙다면서

제게 약초같은걸 줬는데.. 먹었더니.. 너무 쓰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쓰다 했더니..


고양이왈 입에 쓴건 몸에 좋은거라 하면서.. 먹으면 좋다고 하는거예요..

현재 임신중인데 이게 태몽인가요?? 태몽이라면 뭘 상징하고 아들인지 딸꿈인지 궁금합니다.



꿈해몽


고양이는 예로부터 영물로 알려진 동물입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약초를 줬다는것은 지혜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는것을

의미하는 태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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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에..

어떤 남자둘이서 저와 제 애인을 과롭히다가..

저를 폭행하려고 하는 검은 남자의 손 가락 두개를 제가 입으로 물어 뜯어 버렷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물어 뜯은 손가락 마디가 제 입 속에 있던 것도 생생 합니다..

이리저리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에는 저를 폭행 하려는 남자가 저를 깔고 업어져 있는데..

제 애인이 뒤에서 그 사람을 사정 없이 때리고 해서,,죽여 버리고 꿈이 깼습니다..

무슨 꿈인지 해몽 부탁 드립니다..



꿈해몽



과거의 남자와의 단절을 의미하며,죽여버렷다는것은

현재의 남자친구가 진실한 배우자가 될것이라는 인연을

말해주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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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동생으로부터 하얀구두를 선물받았는 꿈을 꿨는데요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그런데 그 흰구두에 검은 색 줄무늬가 하나 있긴 했어요




꿈해몽


꿈속에서 하얀구두가 나오는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거기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는것은 영정을 의미합니다.

결국 꿈의 내용은 아는분중에 죽는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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