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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탈북은 역사에 있어 늘 그러하듯이 큰사건이 일어나기전에 하나의 예행적인 선행을 의미하는데

 

작은 균열이 뚝자체를 무너뜨리듯이 별 사소한 일들이라고 당시에는 생각되어도 연속하여 일어날 일들에 대한 징조를 의미한다.

 

13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는 항후 인물에 대한 죽음을 의미하고 요즘 북한방송에서 김정은을 죽일 것으로 운명되어져 예상되어진 인물이 나타나 방송된 것을 보면 예정되어진 그 때가 자연의 순리처럼 다가오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2017년 여름인 8월 2일에 김정은이 요행으로 죽을 고비에서 살아 남는다고해도 2018년 봄에는 김정은의 수명이 보이지 않기에 반드시 죽게됨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의 19대 대통령선거일이 2017년 12월 20일이기에 요행으로 2017년 여름에 김정은의 측근이 쳐놓은 덫에 살아 남는다해도

 

결국 우리나라의 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듬해 2018년 우리나라 19대 대통령의 취임시기과 연결된 봄이후에는 김정은의 수명은 없기에 통일한반도의 대통령은 19대 대통령이 주인공이 됨을 알수가 있다.

 

 

 


19대 대통령이 통일한반도의 주역이 된다는 것은 역사로 보나 시류로보나 역사기록들에 대한 조그만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그러할 시기라고 느낄수가 있는 문제들이고,

 

다만 예행적인 징조들에대하여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치지 않고 운명되어진 북한의 특정인물과 결합하여 생각해보면 김정은 정권종말의 숙명의 때를 조합 할수가 있다.

 

향후 늦어도 2년안에 한반도에는 큰변화가 생길 시기이기에 김정은의 사후에대한 통일 한반도의 준비를 지금부터 주변국들과 긴밀한 공조와 여건을 마련하여

 

혼란한 시기에 주변국에 휩쓰려 통일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게 미리 주변국들의 대응시나리오 예측하고 주도적으로 그에대한 대응책들을 준비해 나아가야할 때이다.

 

마지막으로 신기하다고 느끼는 점이 김정은이 그토록 수많은 측근들을 숙청하여 자신의 안위를 위협하는 인물들을 무참하게 죽였음에도

 

운명은 거스릴수가 없는 것인지 그러한 공포정치속에서도 김정은을 제거할 특정인물은 건재하여 나타난 것을 보면 역사속에 기록되어 지는 인물들의 수명은 하늘의 때에따라 사라지고 일어나는 것으로 인간이 어쩔수가 없는 문제임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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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력계층이 이합집산을 통제하는 측근형태와 아버지인 김정일의 죄업은 스스로가 받지않고 천수를 누리고 죽지만

그 업보는 아들에게 이어진점과 장자가 아님에도 왕위에 오르고 짧은 통치기간을 누리다

갑자기 비명횡사한 조선시대의 왕의 사주가 딱 한명이 있는데,

사주팔자가 일치하는것을보면,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표현이 맞는듯하다.



1468-1469년까지 권력을 휘둘렀던 예종임금이 있었다.젊은 나이에 당뇨병과고혈압을 앓는다는 애새끼 김정은처럼 예종임금은 이팔청춘의 나이에 재위에 올랐음에도 졸린 닭대가리마냥 피곤해하는 스타일을 가졌는데,유일하게 좋아하는것은 군사들을 모아놓고 열병식을 하는것 이었다.

이사람에게는 한명회라는 신하가 있었는데,한명회는 그 자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왕위를 넘볼 생각을 하지않았지만,왕의 권력에서 보호받고,부귀영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아내는데는 아주 머리회전이 빠른 사람이었고,이러한것을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것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으며,왕에게 무엇을 바치면,
자신의 안위도 행복해질까를 본능적으로 실천한 인물이었다.

북한의 장성택이 미모의 여자를 골라 애새끼 김정은에게 바치는것은 한명회가 자신의 딸을 예종에게 바쳐,외척세력을 형성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으며,역사속의 운명으로 봤을때 장성택은 한명회처럼 자신이 받드는 인물을 배신하지 않는 충직함을 보이며,천수를 누리고 죽겠지만 사후에 역사의 평가에있어 무덤에서 꺼내져 부관참시되는 역사의 비난을 받을 숙명이 주어짐을 알수가 있고,

애새끼 김정은의 운명은 선대의 업보에따라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비명횡사할 팔자임을 알수가 있다.아버지인 김정일이 수많은 살인과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천수를 누린것처럼,예종의 아버지 세조는 자신의 권력을위하여 수많은 사람을 역적이니 반란이니하는 명목으로 쳐죽였지만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

왜 김정일은 다른 독재자들의 예정된 운명처럼 총맞아죽거나,국민에게 찔려죽지않고 천수를 누리고 죽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수도있지만,역사를보면 단종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의 재위기간을 역사속에서 필요했다라는 의견이 있는것처럼,김정일의 악과는 많지만,한민족의 역사에있어 핵무기를 보유하고,핵보유국지위를 한민족이 가질수있게한 역사의 관점에서보면 필요했을수도 있기에,세조처럼 천수를 누리고 죽을수 있었는지 모른다.

이둘은 천수를 누린 댓가로,그자신이 행한 악업에대한 인과응보는 자식에게 이어져,자신의 아들대에서 대가 완전히 끊어지고,뒤를 이은 아들들은 모두 20대의 젊은나이에 비명횡사하게 된다.



세조가 추운겨울에 죽자,1468년 눈내리는 날 재위를 이어받은 예종은 버티고,버틴 최후의 기간이 1년 2개월에 해당하여 1469년 겨울 11월28일날에 비명횡사하게된다.

애새끼 김정은의 예정된 팔자라면,조만간 김정은의 발쪽이 아파 걷기가 불편한 병증상이 나타날것인데,예종또한 그러한것이 전조가 나타났다가 꼴깍닥했음으로 예종과 동일한 사주를 가진 애새끼 김정은의 병증도 미리알수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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