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곰팡이 피는 반지하방에 사는 사람들이 전 세계 스포츠스타중에서 6위인 년 150억 이상의 광고수입을 얻는 김연아에게 러시아는 벤츠를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초콜릿만 해줬다고 걱정하고 자빠져 오히려 나라에서 더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댓글 다는 웃기는 현실, 진실로 나라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야할 분들이 누굴 걱정해주고 더주라 하는지,

나라가 하층민들에게 해준 게 없는데도 오히려 그들은 나라걱정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죄송합니다”의 양심을 지키는,

국가의 혜택과 은혜를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받았던 부류들은 빅토르안처럼 오히려 나라의 개념에 시크해버리는 현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커녕 국가를 지탱하는 개념조차 거꾸로 가는 시류를 만들어 낸 불과 1년 만에 이러한 국가현실로 개조시켰다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중국의 탁구, 우리나라의 양궁,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러한 종목들은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올림픽금메달보다 더 힘든 종목들에 해당한다.

이런 종목들에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세계대회 우승들은 당연시 되는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탁구가 반세기 넘게 세계무대에서 탁구종목을 휩쓰는 이유가 탁구신동이 계속 혼자 올림픽에서 나와서 해 처먹는 전통을 가졌다기보다는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얻은 선수들은 일찍 감치 퇴장시켜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출전시키고 또한 그러한 체계를 잘 갖추어 나갔기에 반세기 넘게 탁구종목은 중국의 아성이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선수들간에 단체전이든 세계대회 출전기회등에서 감독이나 코치 등에 의하여 지시에 의한 시합의 승패결과를 만들어 출전시키는 쇼트트랙의 짬자미나 작전같은 경우가 수없이 많았을 것이고 계속 그러한 것은 중국의 탁구종목에서는 암묵적인 관례로 내려오고 있다.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중국의 탁구스타들이 아무리 탁구신동인 선수라해도 계속 올림픽 연속 탁구금메달 선수가 없는 이유도 다른 종목은 상관없지만 탁구종목에서만큼은 신동이니 어쩌구하는 스타일로 혼자 처먹는 스타일은 할 필요 없이 후진들에게 양보해도 충분히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중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하는 중국의 탁구선수들은 다른 나라로 귀화하여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탁구종목에서 수많은 타국에 귀화하는 선수들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의 양궁에서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타국에 귀화하여 선수로 출전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왔다. 우리나라의 쇼트트랙에 있어서도 특정신동에 기대어 계속해서 올림픽에 출전해야할 만큼 시스템이 인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종목에 해당되지 않았기에 중국탁구처럼 아무리 천하에 신동이든 뭐든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면 알아서 사라져 주는 관례에 해당하는 종목이었다는 생각이다.

빅토르 안이라는 인간을 보면 쇼트트랙을 사랑하느니 뭐니 어쩌고 말을 해도 개인적인 느낌은 돈 때문에 러시아를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피겨의 김연아의 광고 하나 단가가 10억에 이른다는 100개중에 한개 광고라도 하나 찍어줬으면

아니면 수영의 박태환의 찍었던 광고들의 10개중의 한 개 라도 찍게 후원해 줬더라면 러시아에 귀화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요즘 빅트로안에 대한 달린 댓글들을 읽다보면 박태환 선수가 광고가 끊기고 기업들의 지원금도 끊기니 훈련비용을 걱정할 상태 어쩌구 지롤 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볼 수가 있다.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비하면 수영의 박태환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광고든 기업의 지원금 이든 뭐든 비인기종목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들보다 그만큼 받았으면 광고나 지원금등을 못 받은 것도 아니겠고,

빅토르 안에게 박태환의 절반정도만이라도 10억짜리 단 하나 광고라도 국가나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더라도 빅토르안이라는 인간이 러시아귀화까지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국민들이 빅토르안을 응원하는데 진짜 안현수를 내쳐던 과거를 반성하고그러한 응원이 힘이 되려면 김연아처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광고나 지원금 등을 후원해서 년수입이 1천5백만 달러에 이른다는데

수십 개 넘는 광고 기회중에 그중에 10억짜리 광고하나 찍게 후원해주게 한다면 국민들이 응원이 진실한 마음을 담은 응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빅토르안이 우리나라 대기업 광고의 후원을 1개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그러한 제품을 잘 팔리게 응원해 줄까하면? 아닐 것 같다. 빅토르 안이 한국에 와서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싸늘하게 180도 여론이 변할게 될 것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연패한 이상화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나이가 빅토르안보다 더 적은 28살이 될 것인데 이러한 선수는 비인기종목의 선수라도 기업의 광고나 지원금을 충분히 지원해서 일반기업이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러시아보다 더 크니

산업은행이나 포스코,기타 수많은 정부의 입김으로 임명되는 공기업적 기업들이 많으니 그러한 기업들에서 후원해 줄 수도 있다고 본다. 평창올림픽까지 선수로써 활동한다면 그만큼 더 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강력한 후원을 보여준다면 평창올림픽에서 소치의 기쁨을 또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솔직한 개인적 느낌은 김연아가 지겹도록 힘든 피겨선수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국위선양이니, 피겨에 대한 사랑등 다양 하겠지만 선수생활을 지속한다면 얻을 수 있는 국가나 기업들의 광고나 지원금 등의 혜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빅토르안이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이니 열정이니 어쩌구해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다른 것들은 다 개솔 이고 돈 때문이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안현수가 올림픽금메달 3개를 따개 해줬는데도 광고하나 못주던 국민성이 러시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땄는데 광고하나를 따게 밀어줄까?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페이스북에까지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니 아마도 석유기업들을 동원해서라도 광고 몇 개는 찍도록 후원할 가망성이라도 존재하니 아무리 봐도 풍족함에서는 러시아에서 더 좋을지도.......

빅토르안에게는 한국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쇼트트랙 선수를 지속함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돈에 더 관심이 많은 선수,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딱 그것 뿐인 것이고 만약에 러시아에서 돈에서 찬밥신세를 주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기회를 주는 국가로 수십 번 바꿀 수 있다는 거.......

러시아 푸틴 긴장해라,ㅎㅎㅎ 제대로 대우안해주면 러시아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은 다른 나라로 또 귀화하여 발바닥의 때보다 못한 것으로 버려질지도 모르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와 광고에대한 생각,블로그에 광고가 있는것과 없는것에대하여,긍적으로 보는사람이 있는 반면에,또 일부는 광고를 안단 블로거는 그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다"고하는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궤변의 글을 적는사람도 있다.

이러한 대갈박속에 들어있는 광고를 안단 그자체가 존경스럽다고까지 하는것을보면 강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매몰찬 "이중 인격자"들이라는 생각이든다.

빙상위에 스케이트를 타는 김연아는 스케이트와는 전혀 관련없는 상품들을 들고나와서 이것이 환상이예요,좋아요 이딴 광고를하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연기만 잘하면되지,왜 자신과 관련없는 제품을 들고나와  이제품 환상인데,맛있어요 광고를 하나? 신문에는 정의와 진실만의 기사면만 실어야지 정의와진실과는 관련없는 광고기사를 왜 인쇄하구 자빠졌냐,포털은 재미난 이야기들만 보여줘야지,왜 사방,사방에 광고를 보여주나,

김연아나 문근영이나 신문이나 포털들이 "거지"라서 광고를하나?그런데 유독 그들에비하여 훨씬 처지가 미약한 블로거들에게만 광고는 죄악이요,나쁜것이요.어쩌구하는 글들을 쓰는분들을 본다.블로거는 김연아나 문근영보다 더 돈에 초연해야되고,블로거는 순수 그자체여야하고,오로지 선인가? 왜그리 비딱한 시선으로 블로그를 규정하려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논리라면,어떠한 분야나 사람도 그자체의 일만해야지,부가하여 광고를하는 것들은 모두 나쁘다라고할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후에 말하는 사람이라면,그런가보다하겠다.그런데 뭔가? 블로그에 광고를 달지 안달지는 블로거의 선택이다,그것을 광고를 달았다고,죄악이고 광고를 안달았다고 존경이라니,그따구 논리가 어디있냐,그따구 조선시대의 공자왈,맹자왈하는 덜떨어진 현실성없는 주댕아리론들때문에,우리나라가 앞서나가야할 블로그의 다양한 파급효과와 발전이 다른나라에 비하여 뒤쳐지고 있는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커들에의하여 반크사이트가 공격되고있다는 기사를보니,몇가지 생각이든다.


해커들에대한 이야기중에 중국과미국의 해커들이 서로의 나라에대한 사이트에대한공격을 했는데
나라별에따라 해커들이 어떠한 의도로 그러한행동들을 하는가에대한 이야기였다.

중국해커들은 애국연합이라든지,구국연합같은 명분으로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사건들이 생길때,
상대국의 관련있든,없든 불특정 사이트들에게 공격을하고 공격한 사이트수가 자신들이 많으면 이겼다는 대갈박 빈 논리였다.



이에 반해 선진국의 해커들은 정치적이해관계에대한 사건보다는 개인적인 다양한 의도로 사이트공격이 이루어진다는점이다.짱개들이 애국이라는걸로 포장하여 전혀관련이없는 민간사이트들을 공격하는 그게 무슨 애국이고,자랑이라고 자빠져있는지 모르겠다.

중국같은곳에는 은행같은곳을 해킹한 사람은 잡아다가 사형을 시키는 강력한 정책을하기에,해커라는 집단이 자신의 나라의 정치적문제에대하여 오로지 애국이라는 관점으로 행동해야 살아남는것은 이해가안되는봐도 아니나,이런 후진국적 모토가 해커의 명분이라니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크사이트 언론기사를보니,
김연아가 1위를차지하자 한국의 일부 네티즌이 일본의 한사이트를 공격해서 서버를 마비시켰고,그에대하여 일본의 해커들이 반크사이트를 공격했다는 요지였다.

할일없어 자빠져도 유분수지,대한민국의 해커들이 김연아인지,뭔지가 뭐중요하다고 그따구 공격을했겠나,
설혹 그런짓한것들이 있었다고해도 애국어쩌구 지롤관점에서했다면  짱개보다 못한것들이다.

아사다마오가 1위를하든,김연아가 1위를하든 그게 뭔상관이라고 거기다 애국어쩌구 붙였냐,저희 대갈박은 골빈눔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봐와 다르지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트공격을 당한 반크의 논리도보면 문제인게 "정부차원에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길바란다" 붕닭같은 해드뱅뱅수준의 골빈눔들이 서로공격하는데 그걸 정부가 해결해야한다니,뭔소리냐,김연아의 인기에 등쳐서 별 붕딱같은일도 다 일어나는구나,

미국과중국간의 해커들이 상대국에대한 무차별적 사이트공격의 시발점은 나중에보니,전혀 엉뚱한 나라의지역의 해커가 유발했다고하더라.아사다마오인지,김연아인지 누가 1등을 못하면 애국이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얼빠진것들은 애국어쩌구로 포장하여 상대국사이트 서버마비시키는데,눈뻘게가지고 뻘짓할 시간있으면 그시간에 밖에나가 운동좀 살짝하고 들어오는게 어떻겠니?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