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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悟知實覺

         "깨달음을 알아야 깨우침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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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족히 100년은 넘었을 것 같은 사진들중에서 눈에 뜨는 사진들을 골라봤다.조선시대의 기생들은 어떠한 옷을 입었는지,왕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인지,제주도 해녀의 모습은 어떠 했는지, 이슬람의 여자들은 외출시 차도르를 착용했다면, 조선시대 양반집 여인들은 쓰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했음을 알수있다.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라는 속담에서 평양감사라는 직책이 뭐가 그리 좋길래,아주 좋은것으로 평양감사를 예을 들게한 이유의 한가지인 평양기생,그들의 모습은 어떻길래?


제주도의 해녀가 바다에 들어갈때,지금은 검은옷을 입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흰색이었음을 알수있고,백의민족이라는 말이 바다에서도 해당이 되었음을 알수있다.


                              간도에 한민족의 마을 모습 이러했구나


              이중섭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제주도 풍경,무슨 의미인지 해석불가



       조선시대의 한우모습은 오늘날과는 다르게 야생적인 뭔가 튼튼해보인다.


    순종의 결혼식 장면,뭔가 조선시대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아 보이는 왕의 결혼식


조선시대의 양반집여자들은 이슬람의 차도르처럼, 쓰개라는 치마 비슷한것으로 얼굴을 반드시 가려야 외출이 가능했음을 알수가 있고,사진을 통해서보면 여자아이들은 안써도 되었음을 알수있는데 왜, tv에서는 쪼메한 여자애들까지도 쓰개를 뒤집어써 외출하는 모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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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고양이를 표현한 그림중에 갠적인 생각으로 가장높은 최고가를 기록한 그림이다.



초등생도 그릴수 있을것같은 그림,희미하게 보이지만 자세히보면 돼지와 고양이임을 알수가있다.


이러한 허접한 그림이 어째서 나에게 최고가를 기록하게되었는지는 미스테리일 것이다.


그림을 보고 무슨 느낌이 드는가?


옛날 백제의 근초고왕의 아들이 고구려의 성을 치러 나아갔을때 대승하여 고구려의 내지에 깊숙이 들어가게되자,

부하가 고하길 "만족함을 멈출줄 알면 욕을 당하지않고,진퇴를 분명하게함에는 위태로움이 없습니다."라고하자,

근초고왕의 아들이 말하길 "나이후로 고구려의 이곳까지 누가 다시 올수있겠는가?"라고 한탄하며 뒤로 물러 되돌아갔다.

삼국사기에서 해답을 얻다.어떻게 할까 결정을 못하는 그대에게
백제장수 막고해 왈 "知足不辱, 知止不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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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이 차이점은 무엇일까? 왜 보기에도 골때리고 아무런 느낌이없는 그림들이 수천억원을하고,

보기에도 단순하고 느낌이좋은 사진은 아무런가치도없고 그럴까,이러한 기준의 허상을 누가 만들어내고 이용하는것일까,

아무리 그림솜씨가 좋은사람이 그린그림이라도,솜씨야 어찌되었든 허상에 합당한 사람이 그린것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에따라

객관적으로 보여지는 동일작품이라도 순식간에 달라진 평가를 한다.




그림자체로만 판단하려는 사람은 돌대가리 평가를 받게됨을 알수가 있다.비싼 그림작품이란 그림 그자체만으로 평가되지 않음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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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고,우아한 모든 종교 성인의 일반적인 결론적 공통점인 말은 서두를 서로 다르게 전개하는것같지만,결론적으로 현실의 삶은 집착할게없는 "부질없다"로 마무리짓고,모든 행복의 절대근원은 내세에서 누리는 복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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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허상을 가지게하는것은 존재하거나 증명되어질수 없는것에대하여 결론을 내어 가치를 부여했을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종교와 그림의 공통점은 있는 그대로를 평가하지않는 "쇼"의 분야임을 알수가있고 쇼로 만들어진 의미는 만들어진 허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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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쇼라면 사진은?,"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투영하는 현실이다"그림과 사진의 차이점은 "쇼와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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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유일한 "시"작품은 벚꽃 흩날리는 날에는 이었고,아마도 내가 그린 그림으로 운명과 운에관한 작품이라고 붙일수있는 그림은 "행운"이라는 그림이 유일할듯하다.


그림의 제목이 "행운"인것처럼,무더운 여름 시원한 좋은일들만 많이 생기게해주는 그림이 되길 기원하며 그려봤다.


그림작품에대한 평가는 "이것도 그림이냐?"가 정상이겠고,올바른 평가라고 생각한다.의미있는것은 그림속에 담겨진 마음이다.



우연히 들어오는 운이라는 관점에서 봤을때,행운이라는 단어가 붙은 그림만큼 기분좋은것도 없을것이다.컴퓨터에 바탕화면배경으로 사용한다면,자신에게있어 행운을 불러들이는 그림이된다.이 그림에대하여 해석하려 하지마라,제목그대로 행운을 의미하는 그림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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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존재하지도않은 "인격신"에게 기도하고 소망하느니,차라리 이 그림이 더 효과적일것이다.사람들은 말한다.왜 착한사람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데려가나요?라고,그에대한 kungmi의 대답은 신은 인간의 인격을 갖춘 신이 아니기때문이다.선과악을 구별할줄아는 인격신이 존재한다면,애시당초 왜 착한사람들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는가에대한 의문이 생길까닭이 없다.인간이 만든 신은 인격이 존재하지만,우주가 만든신은 무격의 신이다.운과 기라는것은 존재하는가 살펴보면,이것은 존재한다.운과기는 신의섭리가아니라,자연의 순리이다.그림이야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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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무엇을 믿든,무엇을 믿지않든 중요한것은 자신이 믿는 신은 우월하고,타인의 믿는 신은 저능하고,미신이다라는 관점을 가진다면,그것만큼 인류역사에있어 가장 사악한 악은 존재하지않는다.신에대한 믿음에있어 우월과 비우월이라는 이러한 관점으로 신을 숭배하려고 한다면,애시당초 인간에게있어 허울데기 인격신조차 필요없는 세상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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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매를 그릴때,쉽게 그릴수있는 방법에 대하여,케리터나 그림을 만들어 사용할때,


어떻게 그리는것이 빠르고,쉽게 만들어낼수있는지
그림의 단계에대한 글이다.


여자의 몸매를 그릴때 특징이 되는것이 가슴의 모양이다.가슴의 모양은 그림의 기준점으로 그려진다.


아래의 만들어지는 그림단계를 통하여,
그림을 못그리는 사람이라도,쉽게 그려보자.


나는 그림을 잘 못그린다.그렇기에 손이나 얼굴윤곽선은 그릴려고하면 황당하기에
그리기 어려운부분은 안그려도 되는 구도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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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동그라미 두개를 그려준다.동그리라미가 여자의 몸매캐릭터의 기준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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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를 기준으로,붓으로 몸통과 허리부분을 대강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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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를 기준으로 나타낼 손이나 목부분의 피부색갈을 선택하여 붓으로 곁들어 대강 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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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통을 이용하여,피부색깔부분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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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페인트통을 이용하여,몸과허리부분의 옷색갈을 채워준후,선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늘려주거나,지우개로 지워준후 캐릭터의 전체적인 굴곡선의 모습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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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어진 결과의 모습이다.알수있는것이 여자의 몸매캐릭터를 만들때,기준점이 되는것이 동그란 가슴두개를 기준으로,전체적인 모습이 그려지는것을 알수있다.가슴을 기준으로 허리나 얼굴위의 전체적라인이 만들어짐을 알수가 있다.물론 그림을 그릴때,여러가지 방법이 있기에,어떤방법이 가장쉽게 그릴수있는것인지는 그림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그림을 잘 그리지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은,이렇게 동그란 가슴을 기준으로 그리면 쉽게 그림을 만들어 낼수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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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사진을 보다보면 특정부분에 사진기의 플래쉬 별빛처럼 보이는

그림이나 사진들을 볼수있는데,포토샵이나 기타 프로그램사용법을 배워야 할수있는게아니라,

이러한 효과는 포토샵이나 이미지프로그램들을 전혀모르더라도,쉽게 만들수 있는것들이다.

사진에 별빛이 반짝거리는 모습은 어떻게 만드는지에대한 글이다.

아래의 과정을보면 단지 그림의 겹침임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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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의 막대를 십자가모양으로 만들어준후 늘려준 그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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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모양의 중심을 만들어주기위해서 하얀 원모양의 그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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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그림을 합치면,빛나는 별빛모양같은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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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gif형식으로 만들어주면 움직이는 모양의 별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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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들어진 별빛모양을  어떻게 사진과 겹쳐서 사용할수있는지(위에 그림은 홍수현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화면캡쳐) 적용해보면 아래와 같다.


사진위에다,별빛효과파일을 단지 겹쳐주었다.별빛효과를 만드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수있기에,자신이 간단하고 쉽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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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것하면 토끼인데,예쁜토끼 캐릭터를 만들어보려니,그림솜씨가 허접해가지고 귀여운 토끼는 안나오구,붕딱같은 토끼캐릭터만 그려졌다.

그렇다고 계속해봐야 솜씨가 갑자기 나아질거같지도않고,귀여운 토끼캐릭터는 만들어보고싶고,

내가 그림만 잘그렸어도 조콤은 귀여운 느낌이라도 났을건데 그런가보다한다.


원래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라는 토끼를 만들려고 했더니,완성된 토끼는 "붕딱을 그대 품안에"가 딱 어울린 토끼모양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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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손을 그리려니 그림솜씨가 없어서 그지같은 손모양이라 약간의 움직임을 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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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자연스러워진것 같기는한데 손까락이 낙엽도 아니구,손가락을 제대로 못그려서 뭉뜨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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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성한 붕딱같은 토끼 " 붕딱을 그대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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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바탕화면을 이루는 배경사진의 위치와 활용성에대하여 알아보자.

컴퓨터의 배경화면사진은 여러가지 자신이 마음에드는 사진으로 바꿔서 사용들을한다.


그런데 간혹가다 마음에드는 사진을 바탕화면의 배경으로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다가,다른 배경사진으로 바꿔버렸을때


이전에 사용하던 배경사진을 사용하고싶어도 사라져버린경우가있다.



이런경우를 방지하기위해서는 배경사진의 저장위치와 활용성을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는것이 좋다.컴퓨터의 바탕화면의 배경사진은 내문서-내그림에 저장해놓거나,바탕화면의 배경사진을 저장해두는 웰페어폴더안에 넣어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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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배경화면을 바꾸려고 했을때,기본적으로 내문서안에 내그림속에 들어있는 사진이나그림중에서 선택하도록 되어있다.이때에 일반적으로 내그림폴더를 열었을때는 보이지않는 기본적인 윈도우바탕화면 배경사진도 보이는데,실제로 이러한 윈도우바탕화면 기본배경사진들은 내그림폴더에 들어있는것이아니라,


C:\WINDOWS\Web\Wallpaper안에 들어있다.한글로 경로적어보면 내컴퓨터-로컬디스크(C)-윈도우폴더-웹-웰페어안에 윈도우바탕화면 기본배경사진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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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폴더을 열어봤을때 보이는 이러한 사진들은 기본바탕화면에 나타나는 원본사진들로 편집하여 활용할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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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희가 그렸다는 240여년전의 그림은 어디로 사라졌고,왜 영조임금은 전복을 언급하며 캐기어렵다고 했을까?

심성희(1684-1747)는 청송심씨로 이조참판,탐라어사,도승지,대사헌등의 벼슬을 했던 문관으로 그림에도 능했음을 알수있는데,

영조 45년 1769년의 기록에 영조가 말하길"심성희가 전복캐는 그림을 그려서 바쳐는데,그것을보고 전복캐는것이 힘든일임을 알았다"라고했는데,

그림이 얼마나 세세하게 잘 그려져 있었길래,그림만보고도 영조는 알수있다고했겠는가


오늘날에 심성희가 그렸다는 "전복캐는 그림"이 발견된다면 보물이겠는데,이 그림의 존재유무는 아직까지 발견되지않았다.오늘날에도 자연산 전복은 오래전방식 그대로 이어져 내려와 바다에서 여자들이 직접 채취하기에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전복캐는 모습은 비슷할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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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복을 어떻게 채취하는지는 본적이 없기에,영조가 그림을보고 알았다는 전복캐는 고난함과 어려움이 어떤모습을 말하는것인지 알수는없다.


그러나 상식선으로 생각해봤을때,여자들이 깊은바다속의 바위에 딱붙어있는 전복을 숨을 참으며 딴다는것은,수영장에서 물속에 잠겨있는 물건을 숨을 참으며 들고 나오는것도 힘든데,살아있는 전복이 바위에서 쉽게떨어지지 않으려고 했을것이기에,인간의 짧은숨으로는 수십번은 물속을 왔다갔다해야 겨우 캘수있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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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통하여 오래전부터 전복은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인 귀한 음식재료였음을 알수있고,몇백년전에도 전복을 캐어바치는 해녀들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수있다.


자연산 전복을 먹을때는 왜 가격이 이렇게 비싼가?이런 볼따구 맞을 말을하지말고,영조임금조차도 캐기어려워,힘들겠다고 생각했던 자연산 전복을 캐주는 해녀분들이 있어서,몸에 좋은 전복을 먹을수 있는것이구나라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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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그림에는 사람이나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사진이나 그림속에들어있는
캐릭터를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람이나 캐릭터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그림이나 사진은 여러장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데,


여러가지 그림이나 사진이없더라도 사진속의 캐릭터를 오려내고,오려낸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습은.
 

캐릭터를 그리는것없이 복사신공으로 만드는게 쉬운데,사진속의 캐릭터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게 하는지에대한 하나의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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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처럼 사진이 한장있다면,그속에 들어있는 캐릭터를 움직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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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캐릭터가 단색이나 비슷한 색깔의 모습을하고있다면,사진을 분리선택한후,빨간네모속의 올가미모양에서 촛불을 선택하면 사진속의 선택된부분인 캐릭터만이 자동오려내기가 되는데,그렇지 않은경우에는,올가미모양과 그아래 사각형모양을 선택한후 캐릭터주변을 선을가지고 마우스로 선택하며
캐릭터부분만을 복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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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해준 캐릭터는 수십개를 만들어 낼수도있는데,캐릭터를 여러개 배치하였을때 배경문서상의 캐릭터간의 일정한 넑이와 높이모습은 간격기능을 이용하여 선택해주면 캐릭터들간의 간격이나 위치가 일정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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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내기한 복사된 캐릭터는 위에 빨간네모속의 자유변형을 선택하면,캐릭터의 크기나 모습을 알맞게 조정할수가있다.조정한후 캐릭터를  마음에드는 순서에따라 임의로 위치시켜주면 마무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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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처럼 오려낸 사진속의 캐릭터는 아래의 그림같이,캐릭터가 움직이는것처럼(?) 보여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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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가 그린 그림중에 900억짜리 그림이 있다고해서 누가 그린 어떤 그림이기에 그정도 가치를 가졌는가,

교과서에서 보았던 이중섭의 그림일까,유명화가의 그림일까 알고보니 그 화가는 전혀 생각치도 못한분의 그림이었다.

세계 유명박물관들에는 이분의 그림이 소장되어 전시되고있다고 한다.

닥터노구찌와 관련된 록펠러재단뿐아니라,영국의 대영박물관등 한국화가로 이런 경우는 한민족의 역사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독특한 정신세계와 영향을 끼친 그림을 그린 화가라는 의미일것이다.서양에 피카소가 있다면,동양에는 이분이 있다라고 극찬되어진 화가 중광스님이다.집안에 이분의 그림을 소장하고있다면 로또당첨된것보다
더 소중하게 보관할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만큼,이분의 그림이 우리나라에서도 인정받고있는지
,그 하나의 잣대인 화가의 그림가격을 찾아보았다.아무거나 일반적인 검색으로 찾아보니,아래의 검색결과가 나왔다.숫자를 보고는 영이 몇개인지를 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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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달고보니라는 그림이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걸레스님,땡중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생전에 불려졌지만,미술전문가들이 보는것은 일반인들의 시각과는 그림가격을보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걸레나 땡중이 아니라,그림이라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궤적을 남기신거같다.


나의 눈에는 닭과 물고기가 악수하는 생각이 단순한 어린아이의 장난그림같은데 가격이 놀랍다.피카소의 그림들도 생전에 몇 만원하던 것들이었고,고흐나 고갱의 그림들도 당대에는 이런것도 그림이냐라는 평가를 받고 사가는 사람이 없었는데,사후 시간이 흐른후 세계적인 명화가 되는걸보면 미술의 분야만큼 당대보다 후세의 평가가 더 중요한곳도 없는것같다.


세계적인 박물관에서 소장되는 중광스님이 그림이,우리나라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갔을때도 쉽게 볼수있었으면 좋겟다.아무튼 외국으로 다 그림이 반출되고 정작 우리나라에서 보려면 외국겔러리에나 가야 볼수있는 현실은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의 화가중에 세계적으로 그림한점에 900억대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는분이 중광스님이 그림말고는 없지않을까 생각한다.


집안에 피카소그림 한점걸고는 뿌듯해하듯,중광스님의 그림또한 그에 못지않은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있다.스스로 걸레라고 칭하고 "괜히 왔다 간다"라는 마지막 유언을보면  사후에 자신의 그림이 얼마를가든,위대하십니다,존경합니다 등의 평가들은 그분의 정신세계에서는 전혀 관심꺼리가 아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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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전문가들이 좋은것이요하면,그런가부다하구,그런것을 제대로 못느끼는 내눈까리가 한심했소.


이그림은 세계최고요하드라두
,나는 피카추가 더좋아소,이런 클래식음악이 최고요하드라두,난 세상은 요지경~ 이런트로트가 더좋았소.


사진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명작들이라는것들이있기에,뚜러지게 보구,듣다보면 일반상식적 조예라두
얻을수있을까하는 막연이,대갈박 빈눈으로 옆에있는 그림을 쳐다보구있소.





서양의 장미가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구 말한다면,동양의 아름다움의 상징은 매화,우리선조들은 매화를 ,군자의 꽃이라구했소.매화가 가진 꽃말이 기품,절개,미인인것으로보아,미인에게 ,매화꽃같이 아름답구려하는것두 베스트오브베스트(?) 생각이 들었소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만들어가는 그림,사진들은 나에게는 명작못지않는 즐거움을 얻게해주고있소.아무리
좋은것두,직접만들어보는것만하겠소?



요즈음은 음악분야에 관심이가기에,음악파일2개를 만들어보았소.좋다구생각되면,널리퍼가 사용하구픈곳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들하시오.요즘은 음악만드는것이,이렇게 쉬운것인줄 예전에 미처몰라소.
틈틈히 만들어 올리겠소.


                         위에음악은 꼬맹이적 회상하는 그런글에 어울릴것같아 만들어봤소


                      위에것은 비오는날 우산두없이 비쳐맞구 걷구싶을때 어울릴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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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라는 그림의 분야가있다.무엇을 그려논건지,잘이해할수없지만,그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로서 표현되어진 그림의 대상을 이해할수가있다.


옆에그림은 무엇인가를보구 만들어낸것이다.딱보구,이것은 무엇을보구 어떤대상을 그려논것이다라는것을 느낄수있다면 그사람은 둘리와같은수준이다.


추상화되었다구해서,그린사람만이 상징하는 대상을 알수있는것은 아니다.뚜러지게 잘보면,분명 무엇인가 떠오르는게 있을것이다.


그림속에는 아름다움의 미학이 숨어있다.힌트는 "누구나"그렇다구 극단의 엉뚱한 상상은 하지말지어다.
 둘리같은 kungmi가 만들어낸것이므로,의외로 엉뚱한 대상이다.정답은 오직(?)둘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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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사진중에,가장 맘에드는 2장
개인적으로 참좋다라는 생각이 들지만,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첫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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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딱 1개만 달려있던 감나무.
감나무주인은 나머지감은 다따서 가져갔는데,한개는
남겨둔 감나무모습입니다.......


저 감한개마져 없었다면,앙상한 나무로만 보였을텐데
사소한것 하나이지만,누군가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배려"는 거창함이 아니라,사소함이 만드네요.......


두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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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해를 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음에 감사하며.......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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