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즘 폭염에 열사병 환자들이 119에 실려갔다는 기사들이 많이 보인다. 열사병을 예방하고 더불어 열사병 증상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귤이다.

일반적인 완숙된 귤이 아니라 신맛이 아주 강한 익지 않은 귤을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신맛나는 귤의 어떠한 성분이 열사병을 이겨내게 해주는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뜨거운 폭염에서 맛본

신맛나는 귤이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주어 열기에 강하게 해주는 경험을 했었다. 야외에서 폭염에서 작업해야하는 경우에 신맛나는 귤을 준비해두었다가 활용하면 좋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귤은 겉모양이 노랗기에 먹어보기 전에는 어떤 것이 맛있고 달콤한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먹지 않고 판단해도 아주 정확한 맛의 평가를 나타내 주게 하는 것이 지역의 차이다. 어디서 생산된 귤인가만 알고 사서 먹으면 달콤한 맛의 귤을 먹을 확률이 아주 높다.

 

 

 

 

귤은 기본적으로 박스에 담겨서 유통되는데 박스에는 생산지가 표시되는데 박스의 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다음과 같은 글자가 들어 있다면 대한민국의 넘버원인 달콤함을 머금은 감귤을 먹게 되는 행운에 해당한다.

제주 감귤이라고 해서 다 같은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편차에 따라 맛의 달콤함의 차이는 극과 극에 해당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귤이든 마트에서 파는 귤이든 감귤박스에 효돈 이라는 두글자 들어간 박스에 든 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살수 있을 때 많이많이 사면 좋다.

효돈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감귤 맛을 볼 수 있다는 뜻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지역이 아닌 감귤모양으로 맛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아래의 사진의 차이를 이해하면 금방 달콤한 맛의 감귤을 고를 수 있다.

 

 

감귤 뒷면에 주름이 진 귤이 그렇지 않은 모양에 비하여 더 달콤한 맛을 간직한 귤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 상식적으로 위에 2가지만 알아두면 맛 좋고 달콤한 귤을 기분 좋게 먹을수 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