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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겉모양이 노랗기에 먹어보기 전에는 어떤 것이 맛있고 달콤한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먹지 않고 판단해도 아주 정확한 맛의 평가를 나타내 주게 하는 것이 지역의 차이다. 어디서 생산된 귤인가만 알고 사서 먹으면 달콤한 맛의 귤을 먹을 확률이 아주 높다.

 

 

 

 

귤은 기본적으로 박스에 담겨서 유통되는데 박스에는 생산지가 표시되는데 박스의 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다음과 같은 글자가 들어 있다면 대한민국의 넘버원인 달콤함을 머금은 감귤을 먹게 되는 행운에 해당한다.

제주 감귤이라고 해서 다 같은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편차에 따라 맛의 달콤함의 차이는 극과 극에 해당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귤이든 마트에서 파는 귤이든 감귤박스에 효돈 이라는 두글자 들어간 박스에 든 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살수 있을 때 많이많이 사면 좋다.

효돈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감귤 맛을 볼 수 있다는 뜻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지역이 아닌 감귤모양으로 맛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아래의 사진의 차이를 이해하면 금방 달콤한 맛의 감귤을 고를 수 있다.

 

 

감귤 뒷면에 주름이 진 귤이 그렇지 않은 모양에 비하여 더 달콤한 맛을 간직한 귤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 상식적으로 위에 2가지만 알아두면 맛 좋고 달콤한 귤을 기분 좋게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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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까먹다가,문득 여자가 성욕을 느낄때는 언제일까라는 주제에대하여 글을 적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흥적으로 적는글이기에 자판이 움직이는대로 적어보려고한다.설익은 귤맛은 신맛이 아주 강하다.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나름대로 각자의 생각들이 더 맞을수 있다는점을 인정하며 여자가 성욕을 느낄때의 상황은 어떤경우인지를 생각해봤다.

첫번째:과학적인 연구관점에서는 여자는 생리전후가  대개 성욕이 높아진다고한다.

두번째:화가 났을때 여자가 화가 나는것하고 성욕하고 무슨상관이 있겠냐 언뜻생각이 들겠지만 "홧김에 서방질 한다"라는 속담처럼 화와 성욕은 밀접한 관계가있다.

세번째:달콤한것을 먹거나,마시는것은,시거나,매운것을 먹을때보다 더 좋다.여자와 만났을때 어떤맛의 음식을 선택하느냐의 차이로 호불호를 판단할수도 있다.

네번째:술을 마실때,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도 술을 마시면 이성보다는 본능적 욕구에 충실해진다.

다섯번째:남자가 마음에 들때,여자에게있어 맘에드는 남자는 규정된 겉치레를 던져버릴수있는 최고의 명약이다.요조숙녀가 어떻게 만난지 하루만에?

여섯번째:전화를 자주 받을때,남자는 소근거리는 소리를 싫어하지만 여자에게있어 소근거리는 부드러운 목소리는 본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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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선물을 받았을때,남자와의 가장큰 차이점이라고 볼수가있겠는데,선물을 받는경우 없던 본능도 높아진다.선물에 인색한 남자는 그만큼 여자들과의 추억이 적을 가망성이 놓고.대게 이런 선물에 인색한 부류의 남자들이 노총각일 가망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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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나면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것이지만,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꼭 되어보았으면 했던게 티스토리의 베스트블로거 마크



그중에서 2008년 베스트블로거 마크를 그렇게 가지고싶었는데,못가졌지,올블,블코,다음블로그베스트 이런거는 별 관심이 안갔는데,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마크는 한번 달아보고싶었다.나의 블로그는 어디쯤 위치에있나,



우연히 다른블로그에 달린 야후블로그랭킹있어 조회해보았는데,이대로라면 2012년쯤에는 나도 베스트 블로거 마크를 한번 달아볼수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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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뒤돌아봤을때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 마크가 2008년이 최고로 멋있고,의미있고 티스토리의 최전성기때의 마크일거같다.요즘 티스토리는,뭔지모르지만 티스토리는 초기의 싱그러움과 초심의 모습보다는 다음틱한,다음다운,다음같은,다음이 아니고는 만들어낼수없는 좋은귤을 가져다 탱자로 만드는데 뛰어난 능력을 티스토리에도  예외없이 적용하여 보여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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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이용자로서 티스토리의 최전성기가 2008이 아니고,티스토리가 2012년일지라도 꼭되어봤으면하는 2012년 티스토리 베스트블로거마크가 됬음한다,요즘 티스토리는 생크인트글래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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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감자로 만든 요리를 해보고 싶어져서 감자 3개를 칼로 깍았더니 사과만하던게 귤만해졌다.


껍질이 벗겨진 감자를 보기좋게 채썰려고해도 잘안되서,반으로 가른후 일직선으로 몇번쪼개준후,

듬성듬성 썰어줘는데 채썰어진 감자크기가 제각각이다.


감자채썰기를 다한후,후라이펜에 참기름 왕창,검은깨 조콤,간장,설탕한숟가락을 넣은 다음,썰어진 감자를 집어넣어서 잘익을때까지 뽁아준다.




감자가 다 익을때쯤 먹다남은 배추김치를 넣어서,눌러붙지않게 감자와 잘비벼준후,다시 밥통의 밥을 먹을만큼 퍼다가 섞어준후,다시 버무린다.


잘 버무려졌으면,마지막으로 계란 2개를 까서,넣어준후 다시 비벼준다.완성된후 먹어보면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나지만,심심한 맛이 느껴지기에,무우를 통으로 잘썰어담은 무우김치를 반찬삼아 함께먹는다.비빈것은 다른 사발에 옮겨담아서 먹으면 맛이없다.후라이판에 비벼진 그상태로 먹는게 맛있다.


누군가 나에게 맛있는 요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묻는다면(이런 허접한 요리를 누가 해먹으려고,전수받게다고 물어볼 사람은 전혀 없을것 같고^^ 내가 할줄 아는 요리라고는 버무리는것밖에 모르기에) 모르면 버무리는것이다 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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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두었던 귤을 가져다먹고싶었다.오늘느낀건데,귤은 따뜻한곳에서 보관해둔것보다,추운 날씨속에 보관해둔 귤이 맛이 더좋았다.


귤을 보관할때는 따뜻한 공간보다,베란다나 기타 추운날씨가 그대로 노출된곳에 보관했다가 가져다먹는게 더 좋았다.



귤은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서 그런지 추운날씨속에 노출된 귤은 먹으려고 귤을 집으면 귤껍질자체가 시원하게 느껴졌다.



역사기록을보면,사람의 몸에서 향수같은것을 뿌리지않더라도 좋은향기가 저절로 나는 여자에대한 기록들이 있다.이러한 싱그러운 자연향이 나는 여자들은 보배로 여겨졌었다.싱그러운 자연향기,귤을 까먹으면 향기는 보너스라 기분까지 좋게해준다.


귤껍질을 까서 먹던 손은 사람의 정신건강을 좋게해준다.손을 씻을게아니라 그상태로 자신의 얼굴을 부비부비해주면서 코로 깊은숨을 들여마시면 향기도 좋지만 피부느낌도 참 좋다.귤껍질이 가지는 향기와성분은 그자체로 피부와정신를 좋게해주는것같다.


귤은 머니머니해도,밤에 조용히 까서 먹는귤맛이 최고다.번거로이 누가깍아줘야 먹을수있는게아니기에,쉽게 귤껍질만 벗기면 먹을수있다.귤의 성분은 잘모르겠지만,귤을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스트레스가 감소되는 성분을 가지고있는것같다.추운겨울날씨에,것도 밤에 입안이 얼얼해질만큼 차가운 귤을 하나씩까서 먹으니,입안이 알싸해지는것과 동시 가슴과정신이 시원해졌다.


없던 열정도 자연스럽게 생길정도이다.열정이라는 말은 두가지 단어를 가지고있다.귤이 가지는 열정은, 열정(劣情):정욕(情慾)에만 흐르는 마음.못나고 천한마음이 아니라,열정(熱情):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을 말한다.밤에 먹는 귤은 사람의 정신을 맑고,향기롭게한다.요지는 이것이다.글쓰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를 잘하는 나이기에,여기서 마무리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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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일.......그대얼굴에 물들고싶어,붉게 타는 노을 저 노을처럼,그대뺨에 물들고싶어~♪

저녁무렵 차창 밖으로 본 억새꽃이 주변모습과 잘어울어져 보였다.그러다 차에서 내려 주변에있는 것들을 핸드폰카메라로 찍어보았다.

찍혀진 사진을 보다보니,찍여있는 것들이 나름의 의미를 포함하고있었다.


사진은 찍는 사람의 마음상태에따라 같은대상이라도 찍인 사진의 모습이 달라보인다더니,정말 그런거같다.




"생각해 보게끔하는 5가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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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고개들어 쳐다봐야 보이는것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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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에 났다고 같은색깔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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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은 홀로 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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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위에서도 귤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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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잎은 어릴때부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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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한편구석에 심어두었던 오이를 보았는데,노란오이꽃이 여러개 피어있었다.꽃이지고나면 오이가 많이열리겠구나했다.

보통 귤이든 감이든 꽃이피고난후 열매가 열리기에,오이두 당연히 그러하리라구 생각했었다.

오이에 받침대를 세워주려고 오이꽃이 난 줄기를 살펴보다가,깜짝놀랐다.50cm정도자란 녹색을띤 싱싱한 오이1개가 이미달려있었다.

오이는 한줄기에있는것이라두,어떤가지는 꽃이피구,다른것은 이미 꽃이지구 열매가 맺을수있는것이었다.



만약에 오이꽃이 핀것을 그냥보구,꽃이지면 열매가 열리겠구나하구 살펴보지않구 기다리기만했다면,오이잎에가려 숨어있던 이미 다자란 오이는 따서먹을수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발견되었을것이다.


똑같은 줄기에서 나오는 오이조차두,똑같은 모습으로 자라구,열매를 맺는게아니라,같은동일조건을 가졌을지라두,어떤것은 빨리 열매를맺구,다른것은 그제야 꽃이피기두한다는것이다.사람두 마찬가지이다.똑같은업무와 동일한 지원을해준다해두,어떤사람은 성과를 내는반면에,그렇지않은사람두있다.공평하게 생물학적조건과 환경적조건이 동일하게 주어진다구해두,기본전제는 같다해두,결과는 동일하지않다는것이다.


괴변은 듣기에는 좋으나,결과가 전혀엉뚱한상태로가게만드는것이다.그러므로 괴변을 즐겨하는사람의 말은,듣기는 달콤하구,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이런인간들은 결과와 열매를 한번두 맺어보지못한 인간들이다.그럴수밖에없는게,궤변은 남이해놓은것이나,이루려하는것을 자신의 결론이없이 무조건 까고보는것이기에,실제로 궤변론자의 말대로 따른다해두 그런말을 한 그자신두 결과를 모르기때문이다.


오이꽃을보면서 드는생각은,"똑같은 줄기로 같은환경상태에서 자라는데 왜 결과는 다른가?" 다름과차이를 인정해야하는 중요한이유라구 생각한다,똑같이되면,동일한결과가될것이다라는것은 과학의진리이지,생물의 삶의법칙에는 해당하지않음을 알수있다.


동일한유전자와 모습을가진 일란성쌍둥이가 똑같은환경속에서 교육받구,자란다구해두 결과가 똑같을수없는데,하물며 전혀다른 유전자를가진 사람들을 똑같이한다구해두,똑같은결과가 될리있겠는가.오이든,사람이든 똑같을수없기때문에,다름과차이를 존중하구 인정하는 그러한 태도와 가치관이 중요함을 오이꽃이주는 교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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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자주와서인지,한편에 심어두었던 감나무와 귤나무에 작은열매가 벌써열려있다.



화분에 심어두었던 부추에두 벌써 꽃봉우리가 나와있었다.부추를 화분에 심어둔게 몇년지났는데,부추는 화분에 한번심어두면 사시사철,푸르른 부추잎을 필요할때,잘라서먹을수가있다.


부추는 한해살이 풀인것같으면서두,한번심어논곳에서 몇년이 지나도 어김없이 다시 푸르름을 뽑내며자란다.



생장속도두 빨라서,부추를 밑뚱까지 싹둑잘라서 파전을 만들어먹어두,일주일정도지나거나,비가오는날에는 어김없이,짤라먹은 부추잎만큼높이로 다시자라나있다.


부추꽃은 하얀색으로 백합처럼 포개져,마치 하나의 난의꽃처럼,모습두 단아하다.어느장소에두 잘자라기에,화분에 심어서 실내에서 가꾼다해두,부추만큼 잘자라구,요모조모 요리에 쓸모있는 겉저리두 드물다.


다양한 음식메뉴에 들어가며,그자체로두 하나의 무침이나,전등에 사용될수있구,한번심어놓으면,달이가구,해가가두,짤라먹어두,계속해서 자라기에,관리두쉽구,특별히 손봐줘야야할 부분이없기에,화분 1개에 부추를 한번심어두면,"에게 그조그만양"이라구 생각이들지모르겠지만,짤라먹구,다시자란것을 짤라먹구,이런식으로 반복되어,여러해동안 계속먹을수있기에,그양은 화분 한개의 부추가아니라,부추한개가,한가미정도의 양을 생산한다구볼수가있다.


부추는 난처럼생겨서 실내에 두어,키운다해두,모양이 푸르러좋을뿐아니라,필요할때 요모조모 잘사용되므로,화분을 가꾸는것에대하여,아무런 지식이없는 사람두 화분에 심어키우기에 좋은식물이면서,생명력두 강해서,웬만해서는 시들지않고,푸르름을 뽑내며 잘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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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칩으로 만들어먹어두맛있구,잘게썰어서 볶아먹어두 맛있구,굽거나 쪄서먹어두 맛있는 감자
감자 그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나는 감자는 귤을 의미하구있다.우리가 먹는 현재의 감자라는 단어는 감저(甘藷)라는말이 표준으로 기록되어있다.감자는 귤을 말하구,감저는 오늘날의 감자를 말합니다.


감저는 조선왕조실록에보면,그기록이 거이없구,언제 우리나라에 감저가 알려지게되어는지,유추해볼수있는구절이있다.우리나라에 감저가 들어온시기는 대략 1800년도로 볼수있으며,그이전에는 감저라는 식물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거나, 있지않았다구 볼수가있다.그러므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감저를 좋아하게된것은 200년이 채안된다구 볼수있다.



옛날에 일본의 대마도는 우리나라와 상당히 밀접하게,물건이든,인적교류이든 활발하게이루어지구
있었다.
감저에 대한 전래를 유추해볼수있는 구절이 순조9년(1809년)에 대마도를 방문해서 그곳의 생활상을
기록하여 순조임금에게 바친 현의순이라는 사람의 기행문에서 볼수있다.



대략적인 요지는,"대마도는 우리나라와 의존하여 살아갈수밖에없는 무역활동을하구있구,대마도주는 자신의
다스리는 백성이 해촌에 사는 사람에게는 배(고깃배)를 내려주고,산속에사는 사람에게는 총을 내려주어
살게해주고있었으며,대마도의 가난한 백성들은 감저를 식량으로 삼구있었습니다"



귤을 뜻하는 감자는 조선개국인 태조때부터두 그기록이 보이나,오늘날의 감자를 뜻하는 감저는
조선말기 순조임금때에야 비로소 감저라는 단어가 나타나구,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감저가 아니라
대마도의 백성들의 삶을 묘사하는 구절에서 감저가 나오는걸 보았을때,1809년경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대마도를 방문해서 감저를 먹어봤던지,감저를 가져왔던지,아무튼 감저를 우리나라 백성들이 인식하게
되었음을 알수있다
.예를들어  병자호란때의 역사극을 하면서,배고픈 백성들이 감자를 쪄서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나온다,
이러면 대갈박을 맞아야겠죠^^;;감자는 빨라두 조선왕조기록을 보면 1809년이 넘은이후 우리나라에 들어왔을것입니다.



감자는 조선말기부터 구황작물로 가난한 백성의 주식이었지만,의식주가 풍부하구 다양해진 오늘날에는
웰빙식품입니다
.감자가 가진 효능은 우리의 몸을 좋게해주는데,그중에서두 달덩이같은 뽀얀피부와
피부를 탱탱하게주는 성분을 감자가가지구있는데
,못먹구,굶주리는 북한동포인 여자들이 화장빨이 없어두,달덩이같은 피부를 가지구있는것은,먹을게없어서 감자를 주식으로 먹는 북한의 식습관의 영향이라구두
볼수가있습니다.



여자들인경우,감자를 좋아하구,틈틈히 감자요리를 자주해먹으면,건강에좋을뿐아니라 피부에두 좋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먹을것이 많아진 우리나라현실에서 감자는 가난한 백성들의 주식이아니라,웰빙의
간식거리정도가 되었습니다.감자탕에 감자가 없으면 아무리 맛있는 뼈다구가 들어있다해두,먹은것같지가
않는것처럼, 감자는 맛으로뿐만아니라 피부건강면에서두 고운피부를 가지게해주는 좋은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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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가 수신이 안될때,



팩스가 수신이 안되는경우는 팩스모델마다 그형태가 다르지만,그기능에있어서는 비슷합니다.
팩스가 오류현상으로 안될경우는 그오류에대한 메세지를 보여주는 창을 팩스마다가지구있습니다.
그창에 나타나는 오류메세지를보면,어디가 문제인지를 알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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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가 수신이 안되는경우,대부분은 paper jam이라는 용지걸림메세지인경우입니다.


paper jam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며 팩스수신이 안되는경우는,팩스모델마다 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용지걸린것을 빼어낼수있게 열수있는부분이있습니다.


옆의 모델인 cf-360인경우는 메세창이보이는곳 자판전체를 잡아당기구,복사용지를넣는곳을 들어주면,걸린용지를 빼어낼수가있습니다.




걸린용지를 빼어낸후,타이어바퀴처럼 동그란 고무가붙어있는 길다란 막매기부분인 롤러가있습니다.고무부분을 약간물을 뭍인수건으로 딱아준후,그주변에 걸린용지에 찢어진 종이조각이나,기타 이물질이 들어있지않은가살펴보구난후,마른천으로 잉크카트리지 주변을 청소해주면 paper jam으로 인한 팩스수신이 안되는문제를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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