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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이 있는 나라들이 왜 그 나라에 예비군이 있나요?

 

 

예비군이라는 것은 현역이나 군사훈련을 받았던 사람들이기에,유사시 적국과의 교전시 전쟁이라는 것은 국가와 국가 간의 총력전이기에, 전쟁상황하에서는 정의이전에 이기는 국가가 정의가 됩니다.그렇기에,현역군인들뿐만아니라,심지어 여자들조차도 총을들고 전쟁터에서 싸워야합니다.

전쟁은 이성이나 논리로 따질수있는것이아니라, 적을죽이지못하면 내가죽는 지는 국가는 패망을 하게 되는 이성이나 가치관이 모두가 무너지는상태가됩니다.

최선은 전쟁을하지않도록 평화를 추구하는것이지만,전쟁이 발생 시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든지,이기는것이 정의고 곧 법이됩니다.

전쟁시에는 잠꼬대 같은 논리는 통하지 않으며, 힘의 논리가 곧 정의가 되는 상태가됩니다.예비군을 두는 이유는 유사시, 군사훈련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국가의 위급시,현역과 똑같이 직접교전을할수있는 자원들이기에, 매년 일정한 군사 및 국가안보와관련된 교육을 받게됩니다.유비무환과 아예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싸우는것하고는 천양지차가 되기 때문에 나라별마다 예비군제도를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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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한편구석에 심어두었던 오이를 보았는데,노란오이꽃이 여러개 피어있었다.꽃이지고나면 오이가 많이열리겠구나했다.

보통 귤이든 감이든 꽃이피고난후 열매가 열리기에,오이두 당연히 그러하리라구 생각했었다.

오이에 받침대를 세워주려고 오이꽃이 난 줄기를 살펴보다가,깜짝놀랐다.50cm정도자란 녹색을띤 싱싱한 오이1개가 이미달려있었다.

오이는 한줄기에있는것이라두,어떤가지는 꽃이피구,다른것은 이미 꽃이지구 열매가 맺을수있는것이었다.



만약에 오이꽃이 핀것을 그냥보구,꽃이지면 열매가 열리겠구나하구 살펴보지않구 기다리기만했다면,오이잎에가려 숨어있던 이미 다자란 오이는 따서먹을수없는 상태가 되었을때 발견되었을것이다.


똑같은 줄기에서 나오는 오이조차두,똑같은 모습으로 자라구,열매를 맺는게아니라,같은동일조건을 가졌을지라두,어떤것은 빨리 열매를맺구,다른것은 그제야 꽃이피기두한다는것이다.사람두 마찬가지이다.똑같은업무와 동일한 지원을해준다해두,어떤사람은 성과를 내는반면에,그렇지않은사람두있다.공평하게 생물학적조건과 환경적조건이 동일하게 주어진다구해두,기본전제는 같다해두,결과는 동일하지않다는것이다.


괴변은 듣기에는 좋으나,결과가 전혀엉뚱한상태로가게만드는것이다.그러므로 괴변을 즐겨하는사람의 말은,듣기는 달콤하구,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이런인간들은 결과와 열매를 한번두 맺어보지못한 인간들이다.그럴수밖에없는게,궤변은 남이해놓은것이나,이루려하는것을 자신의 결론이없이 무조건 까고보는것이기에,실제로 궤변론자의 말대로 따른다해두 그런말을 한 그자신두 결과를 모르기때문이다.


오이꽃을보면서 드는생각은,"똑같은 줄기로 같은환경상태에서 자라는데 왜 결과는 다른가?" 다름과차이를 인정해야하는 중요한이유라구 생각한다,똑같이되면,동일한결과가될것이다라는것은 과학의진리이지,생물의 삶의법칙에는 해당하지않음을 알수있다.


동일한유전자와 모습을가진 일란성쌍둥이가 똑같은환경속에서 교육받구,자란다구해두 결과가 똑같을수없는데,하물며 전혀다른 유전자를가진 사람들을 똑같이한다구해두,똑같은결과가 될리있겠는가.오이든,사람이든 똑같을수없기때문에,다름과차이를 존중하구 인정하는 그러한 태도와 가치관이 중요함을 오이꽃이주는 교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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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고1인데요

일어일문학과/일본어교육학과를 가고싶습니다.


1. 등급이얼마나나와야하는지 (각대학별로)

2. 비전은?

3. 한국외대 일어일문학과는 내신/수능등급이 1등급이여야갈수있을까요?

4. 일어일문학과 / 일본어교육학과를 나와서 사립중고 일본어선생님이 될수있는방법과 성적




일반상식



선생님이 되시려면,일어교육과를 가시는게 좋습니다

일어교육과는 자동으로 교사자격증이 나옵니다.

일어일문과는 일정비율성적이 안되면 교사자격이수가 불가능합니다.


일본어의 비젼은 상당히 밝다고 보시면 됍니다.

서양어대학에서는 영어과가 제일높듯이

동양어대학에서는 일본어과가 가장 커트라인이 높습니다.


한국외대는 외국어분야에서는 상위권대학입니다.

내신,수신등급이 중상위권은 되어야 갈수있습니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와는 달리 임용고시로 임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개인적으로 교사자격증만 있다면 사립학교는 면접만으로

선생님이 됩니다.


공립교사가 되려면 임용고사를 보는것입니다.

사립학교 교사는 임용고사와는 무관한 곳입니다.









건국대/신라대/원광대 .... 등등 6개인가  있다고 하던데요


건국대일본어교육학과는


내신/수능 등급이 얼마나 나와야 갈수 있을까요 ?




일반상식



평균 2등급에서 언어나 외국에서 1등급,

합격하려면 과목별 점수영역에 최소한 2등급중에 상위등급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내신은 최소한 상위 15%안에 들어야 합니다.


고려대 일문과보다,건국대일본어교육과가

더 높습니다.


선생님이 되시려면,건국대 일본어교육과를 가시면 100% 되실수 있지만

고려대 일문과졸업하면 교사자격증취득하는건, 어렵습니다.

일문과 졸업해두,교사자격증을 따구 졸업하는 사람보다

못따구 졸업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것입니다.


그러나 건국대 일본어교육과는 졸업하면 동시에 교사자격증이

100%취득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교사가 되시려면,건국대일본어교육과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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